● 선거 및 선거운동 가능 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
● 지역구 253명+비례대표 47명을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명으로 변경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는 6개 권역별로 작성(인구수에 비례해 지정된 것)
(6개 권역: 서울,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전북·제주,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 작성시 당 최고위나 당대표등이 일방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대의원+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투표를 거쳐야 함(이를 위반할 경우 무효)
●석패율 제도 도입
ㄴ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작성시 홀수 번호엔 배정 불가(홀수 번호엔 무조건 여성 배치)
ㄴ각 권역별 최대 2명까지 가능(ex. 1번 박말자 2번 지역구출마자1 3번 김영자 4번 지역구출마자2)
●비례대표 의석수 배분 우선순위
1.50%반영한 계산으로 선배분
2.선배분 후 남은 비례대표의석은 기존 방식대로 각정당별 득표율에 반영해 배분
*만약 소수점이 나올 경우 소수점 첫번째 자리를 반올림
●권역별 비례대표 배분은 비례대표 의석수 배분 이후 각정당이 권역별 득표율에 따라 배분
※석패율제 설명에 나온 사람의 이름은 모두 허구의 인물입니다.
※위 예시는 유권자 4천만명, 투표율 100%를 전제로 계산한 것입니다.
첫댓글 선거 때 지역구는 민주당을 찍더라도 비례는 oo당을 주십시오! 구걸이 더 커지겠네요
특히 정의당
선거인단 투표는 굉장히 좋네요
비례대표 가끔 이상한 애들 꼴보기 싫었는데
굿
준연동형 비례대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