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네덜란드 현지 환영단은 모두 동원 인력(?)..급여· 숙소·차량 지원
'현지 유학생·교민 구성 환영단, 尹 일정 내내 유급 동원됨',
'주네덜란드 대사관, 11월부터 단기 유급 지원인력 모집 공고'
'유급 환영단, 호텔과 택시도 모두 무료 제공받아',
'당초 알려진 일당 200유로보다 더 많이 지급..동원된 유학생 "3일내내 尹 환영만으로 1000유로 (약 140만원) 받았다" 주장'
https://www.amn.kr/46230
≪서울의 소리≫ [단독] 尹 네덜란드 현지 환영단은 모두 동원 인력(?)..급여· 숙소·차량 지원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정병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네덜란드 국빈 방문 당시 관련 행사에 동원된 교민과 유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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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구하기' 수사 방향 제시..명품백 수수에 "몰카 공작"
野 "한동훈 '몰카 공작' 우기면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사실이 사라지나..비열한 선동"
https://www.amn.kr/46269
≪서울의 소리≫ 한동훈 '김건희 구하기' 수사 방향 제시..명품백 수수에 ˝몰카 공작˝
MBC 화면 갈무리더불어민주당은 영부인 김건희씨의 '명품 가방 수수'를 두고 '몰카 공작'이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한동훈식 '내로남불'..김건희 특검법·명품백 수수 깔아뭉개기
중앙일보 "야당 무시 태도, 국민 혐오로 소탐대실"..한겨레 "호위무사 자처, 정치중립 의무 져버려"
野 "'조선 제일검’이라더니 고작 ‘김건희 호위검’..윤아바타의 김건희 구하기 가관"
https://www.amn.kr/46304
≪서울의 소리≫ 한동훈식 '내로남불'..김건희 특검법·명품백 수수 깔아뭉개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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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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