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묻습니다.
여러분 통장에 6억이 있고 주식으로 연수입이 9천만원이라면 원룸 월세에 살면서 밤이슬 맞으면서 대리운전을 하겠습니까?
게시판에 글 쓰는 걸 보면 뇌피셜로 관종질하는 거 짜증나도 일일이 답글을 안 다는데 새로운 관종질로 회원님들 기죽이면서 속을 긁네요
오늘 현재 총 자산이 6억원이 넘고 수익이 1천4백이 넘는다는데 작년에 8%이자로 560만원을 카드론을 받았다는 게 이해가 되십니까?
작년 자산 5억 처주고 수익 8천 쳐주면 주식의 천재인데 왜 게시판에는 진상 만나서 징징대거나 힘든 몸을 끌고 나가서 급똥으로 화장실을 찾아대는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 이러겠습니까?
게시판 보고 개짜증나서 한소리 지꺼려 봤습니다.
콜은 없어도 마음 비우시고 모두들 안운하세요~
첫댓글 정신 이상자 인듯 함다ㆍㆍㆍ무시하다 하두
짜증나서 ㆍㆍ글써봅니다
매날 머릿속엔 부정으로 가득
차서 부자들 망해라 나라 망해라 고사를 지내는 무당 같습니다.
원룸 살면서 수억원 정도의 재산은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의외로 많아요 ^_^; 주식 수익이 년8천만 이란건 어디서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6억 정도를 굴릴수 있다면 년수익 15% 정도는 무난히 가능도 합니다. 상위 10%로 내외가 년수익 평균 120~130% 정도이니 20%로 수익만 잡아도 1억2천입니다. 물론 망할땐 그만큼 까먹겠지만...그런데 진짜 중요한 포인트는 금액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만큼 큰 수익을 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내가 잘못 봤다네요..
원룸 살면서 수억 원으로 주식하고 투잡으로 대리하는 줄 알있슴다ㅋ
전체적으로
무시하는게 어떨지요?
이런 저런 답글 보면 오르가즘 느끼는지
걍 답글없게 했으면합ㄴ다
원래 무시했는데 가끔 황당한 뇌피셜을 보거나 쥐꼬리만한 시드머니로
주식의 고수인양 게시판 도배를 하는 꼴을 보면 짜증이 나더군요.
평소 거짓말에 자기가 한말을 또 거짓말로 덮으려고 하니. 앞뒤가 안맞고 동문서답에.
꼭 천공의 허수아비랑 닮은듯 보여지네요
쓰는 글마다 희망이나 진취성은 없고 전부 망해라 망한다라는 주문을 쓰는 것 같습니다.
기냥 금이나 비트코인 삿음 개이득 주식은 힘듬 작전아님
주식을 26년했다는데 sk나 삼전을 사 놓고 묻어 뒀으면 벌써 부자가 됐을 겁니다.
@진짜 달맞이꽃 그니까요 갠적으론 금과 비트는 계속 갈거 같아요 잡코인은 잘 모르고요
실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