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10.26 부정선거]수원 영통 선거구에 대한 전략적 고민
용감한 양의 일격 추천 2 조회 173 12.02.14 14: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14 14:57

    2명의 후보 등록 ,.... 왼만하면 2배수로 경선을 하기에 공심위 탈락은 없습니다.

  • 머리 아프네요...휴..

  • 작성자 12.02.14 14:59

    수원 영통구에 이리도 인물이 없는지... ㅜㅜ

  • 문성근 님에게 튀윗 해보세여

  • 12.02.14 15:02

    18대 총선에서 박사모는 당시 사무총장이었던 경남 사천의 이방호 낙선운동을 벌였습니다. 오히려 민노당의 강기갑의원을 노골적으로 지지했죠. 이 과정에서 조깝제옹의 비판도 있었지만 박사모는 흔들림 없었죠. 결과적으로 이방호는 낙선을 했고요.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 12.02.14 15:05

    그렇죠.. 님이 말한.. 경선에서 시민이 직접낙마시키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현실적방법입니다.. //무턱대고.. 김진표가 원내대표로서 가지고 있는 권한을 무시하고.. 지도부를 비난만 하는 것은 실익이 없습니다..지도부와 공심위가 하고 싶어도 방법없으면 헛짓입니다.// 김진표를 아웃시킬 국민경선시민계몽운동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우리시민이.. 굳이.. 남에게 의지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스스로.. 정체성모호한 인사들..국민경선에서 척결하면 됩니다... 전 수원지역구 아니지만.. 수원지역구시민분들의 적극행동이.. 중요합니다..

  • 12.02.14 15:10

    경선이 아니라 본선에서 말입니다. 현재상황에서 100% 공천입니다. 제가 보기엔 김진표는 이해찬 보다도 실세로 보입니다. 아마 공심위 구성도 김진표의 입김이 작용했을테고요, 한명숙을 움직이는 사람 중 하나로 보입니다.
    그럼 공천됐다 칩시다. 그럼 어쩔거냐구요? 여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 작성자 12.02.14 15:36

    공천은 1명만 되는 게 아니고 처음 5배수로 예비경선하여 2배수로 줄인 후 국민경선으로 공천 후보를 경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2배수에서 국민경선시 전략적 투표를 통해 우리 손으로 척결하자는 것입니다.

  • 동생이 영통에 살고 있어서 18대 때 김진표 찍으라고 했었죠. 그 때 왜 그랬나 몰라요.. 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