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zpi
첫댓글 감자탕 맛있긴 한데 나도 같은 이유로 선호하지 않아 ㅋㅋㅋ 그래도 누가 먹으러 가자고 하면 잘 감
먹고 싶을땐 발라져 있는 걸로 시킴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순살 감자탕이!!
미식가의 기준이 ㅋㅋㅋㅋ
난 감자탕까지는 먹는데 새우 게는 이젠 못먹지만 예전에 귀찮아서 안먹었었음
나도 순살감자탕 먼저 찾게됨ㅋㅋ
헐 그런게 있어요? ㄷㄷ
네 순살로도 파는 감자탕집들 있어요ㅋㅋ 먹기편해요!
순살감자탕 정보 얻고 갑니다 와우👍
아 진심 맛있는데 불편해서 안먹는거감자탕 쪽갈비 갑각류
이서진 말 공감하는게맛집의 맛이 95점이라고 치고 엄청 맛있긴 하더라도 다른집 가면 90점이라 거기서 거기임보통집이 90일때 맛집이 막 180점이고 그러진 않음91점인데 TV나와서 웨이팅 긴곳도 수두룩빽빽이고그리고 걍 아무집 가서 80점짜리여도 사실 70점 넘으면 이미 만족하는 입맛이라 95점도 맛있긴 한데 만족도 차이는 별로 없엉
ㅇㅇ. 나도 그럼 엄청 미각이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가 2-30분 정도 까지는 괜찮은데 1-2시간씩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공감가요…
웨이팅은 잘 안 기다리지만 뼈 발라먹는거 가시 발라먹는거 게장 이런거 환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감자탕 먹다 지쳐ㅋㅋㅋㅋ 살바르다 지쳐서 그만두고 싶음 ㅋㅋㅋㅋㅋ
나도 점점 귀찮아짐ㅋㅋ 맛집 줄서는건 딱 거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한맛 정도되면 서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ㅇㅈ 감자탕 먹기 너무 귀찮아서 안먹게됨..
나도!! 게장이나 새우 감자탕처럼 손 많이 가는 음식은 잘 안먹음 ㅋ
반반인데, 저녁에는 시간이 여유로워서 천천히 발라 먹는데, 아침에는 발라먹기 귀찮아서 감자탕 안 먹음 ㅋㅋ게나 새우도 밤에는 잘 까먹는데 아침 점심에는 어무니가 해주시는 거 아니면 안 먹음
나둨ㅋ 그래서 만약 먹게되면 걍 국물만 먹거나 가족이랑 먹으면 누가 발라주면 그거 먹거나ㅋㅋㅋㅋ
난 어렸을때는 귀찮고 손에 묻고 이래서 쌈도 안싸멱어서 엄마가 싸주고 이랬는데난 고등학교때까지 생산조림은 다 순살인줄 알았어엄마가 뼈를 다 발라서 조려줘서 엄마~~
첫댓글 감자탕 맛있긴 한데 나도 같은 이유로 선호하지 않아 ㅋㅋㅋ 그래도 누가 먹으러 가자고 하면 잘 감
먹고 싶을땐 발라져 있는 걸로 시킴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순살 감자탕이!!
미식가의 기준이 ㅋㅋㅋㅋ
난 감자탕까지는 먹는데 새우 게는 이젠 못먹지만 예전에 귀찮아서 안먹었었음
나도 순살감자탕 먼저 찾게됨ㅋㅋ
헐 그런게 있어요? ㄷㄷ
네 순살로도 파는 감자탕집들 있어요ㅋㅋ 먹기편해요!
순살감자탕 정보 얻고 갑니다 와우👍
아 진심 맛있는데 불편해서 안먹는거
감자탕 쪽갈비 갑각류
이서진 말 공감하는게
맛집의 맛이 95점이라고 치고 엄청 맛있긴 하더라도 다른집 가면 90점이라 거기서 거기임
보통집이 90일때 맛집이 막 180점이고 그러진 않음
91점인데 TV나와서 웨이팅 긴곳도 수두룩빽빽이고
그리고 걍 아무집 가서 80점짜리여도 사실 70점 넘으면 이미 만족하는 입맛이라 95점도 맛있긴 한데 만족도 차이는 별로 없엉
ㅇㅇ. 나도 그럼 엄청 미각이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가 2-30분 정도 까지는 괜찮은데 1-2시간씩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저도 공감가요…
웨이팅은 잘 안 기다리지만 뼈 발라먹는거 가시 발라먹는거 게장 이런거 환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감자탕 먹다 지쳐ㅋㅋㅋㅋ 살바르다 지쳐서 그만두고 싶음 ㅋㅋㅋㅋㅋ
나도 점점 귀찮아짐ㅋㅋ 맛집 줄서는건 딱 거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한맛 정도되면 서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ㅇㅈ 감자탕 먹기 너무 귀찮아서 안먹게됨..
나도!! 게장이나 새우 감자탕처럼 손 많이 가는 음식은 잘 안먹음 ㅋ
반반인데, 저녁에는 시간이 여유로워서 천천히 발라 먹는데, 아침에는 발라먹기 귀찮아서 감자탕 안 먹음 ㅋㅋ
게나 새우도 밤에는 잘 까먹는데 아침 점심에는 어무니가 해주시는 거 아니면 안 먹음
나둨ㅋ 그래서 만약 먹게되면 걍 국물만 먹거나 가족이랑 먹으면 누가 발라주면 그거 먹거나ㅋㅋㅋㅋ
난 어렸을때는 귀찮고 손에 묻고 이래서 쌈도 안싸멱어서 엄마가 싸주고 이랬는데
난 고등학교때까지 생산조림은 다 순살인줄 알았어
엄마가 뼈를 다 발라서 조려줘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