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릎을 다치고 나서야
무릎인대와 연골은 재생이 어렵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에 덜 노출된 '여성'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암 같은 생명과 직접 연관된 부분보다
아무래도 외과적 정보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 같습니다.
사람 몸을 100냥이라고 한다면 눈이 90냥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노년의 삶이 길어지는 시대가 되면서
삶의 질이라는 것도 동시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잘 걸을 수도 없고
늘 관절염으로 고통받는다면
100살까지 산들 삶이 행복할지...
이렇듯 암에 대해서는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무릎 등 외상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뒤쳐져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무릎이 재생 안되는 부위인 줄 알았다면
조금 더 조심하고 아끼고 살았을텐데요...
암튼 이제부터라도 공부하고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카페가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예전에 어느 회원님께서..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셨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젊었을때. 무릎을 다치고 나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지내고 살았는데..나이를 먹다보니..
너무나도 무릎이 좋지 못해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인공관절을 수술하셨는데, 그전에.. 이러한 카페를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셨고, 인공관절 수술후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다고 이야기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말씀처럼.. 삶의 질에 있어서 공간이동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무릎을 .. 아끼고 ,, 행복한 삶을 영위하였으면 합니다.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방장님!
이런 정보들 전국민적으로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 옆의 직원놈 친구는 인공관절수술을 했는데도 축구광이라 계속 미친듯이 축구를 했고 결국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인생의 가치는 다 다르겠지만 고작 27살에 2번의 인공관절 수술은 좀 거시기 하죠?^^ "청춘에게 청춘을 맡겨 놓는 것은 너무 아깝다"라는 어느 시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한쉬리 이렇게 높게 평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이렇게 알고 찾아주시고 평가해주신 한분, 한분이 소중할 따름입니다.
요즘 인터넷에 얇은 수준의 수많은 정보들이 널려있습니다, 너무 상업적으로 가는 것이 안타까운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위해서.. 항상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정보 얻어가셔서 치료 잘 받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애정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많이 알려주세요..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쉬리 ㅠ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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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다는 것은 어쩌면 가막소에 들어가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고의 고문 중 하나일 겁니다. 아마 모든 기밀을 다 불어버리지 않을까...^^
건강이 삶에 1순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잃은 다음에 정신차린다는 거지요.-_-
100배 공감!!!
사랑하는 이에게들 널리 퍼뜨려 주소서...^^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