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Jaye
마야 문명의 신기한 건축 기술.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치첸 이차 유적지의 쿠쿨칸 신전에서 박수를 치면 케찰 새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또한 계단을 걸어갈 때는 양동이에 비가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고. 이는 각각 바람의 신인 쿠쿨칸(케찰코아틀)과 비의 신인 착(틀랄록)과 관련이 있다. pic.twitter.com/M40HASHNYF— 숄로틀/Xolotl (@Tenochtitlan_KR) November 21, 2023
마야 문명의 신기한 건축 기술.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치첸 이차 유적지의 쿠쿨칸 신전에서 박수를 치면 케찰 새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또한 계단을 걸어갈 때는 양동이에 비가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고. 이는 각각 바람의 신인 쿠쿨칸(케찰코아틀)과 비의 신인 착(틀랄록)과 관련이 있다. pic.twitter.com/M40HASHNYF
히않하뇌 ㄷ ㄷ
https://youtu.be/nMakk-NufV4?si=x4yIGCDNwYJM7Rka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Jaye
첫댓글 오 신기하다
신기해 어케 만들었던걸까
첫댓글 오 신기하다
신기해 어케 만들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