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요일에도 불구 22시경 3000콜 정도 확인 했습니다.
콜을 고르다 보니 30분이 훌쩍 지나 갔을 쯤 위에 콜이 자동으로 떡!
잡고 보니 눈을 의심 여지것 이런 단가는 첨인데 불안하다.
3분만에 도착 손이 다가오더니 진접 기사님? 어! 아닌데요.
콜센타에서 전화 옵니다. 기사님 죄송해요 진접인데 제가 실수를~
아니 진접을 미아로 어케 실수 합니까? 그러게요 죄송해요 진접 안가시죠?
네 안가요 흥! 그 손 상황실 통화 합니다. 아니 25말고 20으로 해주세요.
옆에 보고 있던 나.20이면 안 빠지는데 쩝! 애기해죠 말어!
그 순간 공릉동 내 삥콜 12k 그래 난 이런콜이 좋아~ 고고씽!
춥지 않은 이번주 며칠 안 남았네요.다음주 부터는 다시 강추위~
오늘도 안운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첫댓글 법인콜 흉내내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