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빌리지 유라현 사장님의 소개를 받아,
다육 식물 농장 사장님에게 연락했다.
‘안녕하세요. 월평빌라 입주자 권우성 씨와
전담 지원하고 있는 직원 정예찬입니다.
허브빌리지 유라현 사장님 소개로 연락드렸습니다.
편하신 시간에 통화 가능할까요?’
오후에 사장님이 전화를 주셨다.
주말 1층 근무로 자리를 비울 수 없어,
권우성 씨를 대신해 연락받았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유라현 사장님 소개로 연락드렸습니다.”
“월평빌라라고 말씀하셨죠?
제가 잘 압니다.
예전에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서사호 아저씨와 이대수 씨에게 도자기 교육을 했었습니다.
이후 더 이상 수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되면서,
헤어져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시 연락을 주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사장님께서 월평빌라 입주자들과 인연이 있으셨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어떤 일로 연락하셨을까요?
“이번에는 월평빌라 입주자인 권우성 씨가 정기적인 취미를 찾고 있습니다.
평소 자연 속에서 산책하며 바람과 새소리를 좋아합니다.
권우성 씨의 관심을 헤아려
유라현 사장님이 다육 식물 농장을 추천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잘되었네요.
농장에는 식물도 많고 공간도 넓어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화분 만들기와 다육 식물 모종 심기 같은 활동도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실까요?”
“우선 권우성 씨와 농장 방문해서 둘러보고 싶습니다.
이후에 권우성 씨와 의논해서 참여할 활동을 선택하겠습니다.”
“네, 편하신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해 주세요.”
권우성 씨가 마주하는 환경에 따라 장애로 느끼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로 사장님께는 권우성 씨의 장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권우성 씨가 공간과 활동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알고 싶었다.
사장님도 그 뜻을 이해하고 평일·주말을 가리지 않고 방문을 권했다.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정예찬
① 귀한 인연이 좋게 이어지기 기대합니다. '제 마당 제 삶터', 고맙습니다.
② '권우성 씨가 마주하는 환경에 따라 장애로 느껴지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선생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장애개념」(사회복지정보원) 함께 살펴볼까요? 정진호
다육 식물 농장 사장님, 서사호 아저씨와 이대수 씨를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농장에 초대하고 수업도 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아···, 그 선생님! 좋은 분으로 기억합니다. 두루 함께 알아봐 줘서 고맙습니다. 좋은 분 예비하시고, 순조롭게 만나기 빕니다. 월평
권우성, 취미(취미 찾기) 26-1, 권우성 씨의 새로운 취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