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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분노 어질어질한 옥바라지 카페
전재준 추천 0 조회 2,943 24.03.27 08: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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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09:04

    첫댓글 ???????제가 지금 진짜로 뭘본거죠 ??????????? 그러니 그런행동을 하고 뻔뻔하게 나오지 ; 참나 ;

  • 24.03.27 09:17

    할머니가 자꾸 그렇게 키우셨으니 자기 자식 건드리는 쌍놈으로 자란거예요

  • 24.03.27 0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에 찾아가서 우리 아들 잘못했으니까 이놈 해주세여 이놈! 하는 부모들 있다더니 진짜네...딸한테 저런 짓을 했는데 이놈 한마디로 끝날 일이겠냐고요; 그리고 님네 아들 성인이세요; 딸한테 저짓거리 하는 아들이나...그런 아들 이놈해주세여 경찰아저씨! 하는 식으로 신고나 하는 할머니나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한심

  • 24.03.27 09:43

    와 13년 나온거면 저거말고도 얼마나 애한테 나쁜짓을 한거지..

  • 24.03.27 10:02

    할머니 치매오셨나...왜저러는거야

  • 24.03.27 10:05

    와...... 할 말을 잃었다; 대체 이 할머니 뭔 생각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아동 성추행 포함된 형량이 뭐 한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 이럴 줄 아셨어요??
    돌겠다 진짜 대환장 파티네

  • 24.03.27 10:18

    성추행 빼도 5년은 나온단 것도 공포다
    뭔 짓을 더 한거임..??

  • 24.03.27 10:18

    정신은 차릴지 모르나 정의구현은 하셨네^^

  • 24.03.27 10:26

    아동학대 신고해봤는데, 애비가 칼 들고 니가 신고했냐며 학교까지 찾아왔지만 검사 구형 7년이었음 저 정도면 최소 방임+학대+성추행 세트인 듯

  • 24.03.27 10:29

    이쁘다고 팬티위에 뽀뽀를 한다고? 개소리도 좀 생각을 하고 해라 ㅅ벌탱아

  • 24.03.27 11:20

    콩콩팥팥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구나...
    하나같이 정상적이지가 않네...

  • 24.03.27 14:40

    세상은 넓고 제정신 아닌놈들 많네......

  • 24.03.27 16:08

    본인 어머니 앞에서 자기 딸 성추행을 할정도면 보는 눈이 없을땐 어느정도 였을까, 그리고 그 어머니가 신고할정도면 어느정도 였을까

  • 24.03.27 20:56

    으 알고나니 더 더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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