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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움터
 
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작어서 못 입는 엄마옷 잘라서 만든 현남매의 둘째인 현수양 옷이에요~~~
콘칩 추천 0 조회 264 10.01.22 16:1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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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2 17:44

    첫댓글 옷에 프린트 귀여운데요... 아이랑 잘 어울려용~~
    아주근사한 아이옷이 되었는데용~~~

  • 작성자 10.01.22 22:22

    저 유아틱한 프린트옷을 제가 입겠다고 샀으니...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10.01.22 18:17

    정말 잘어울리는걸요~ 프린트도 아가도 넘 귀엽네요

  • 작성자 10.01.22 22:23

    감사합니다..!!~~~언제나 맑음님 작품 넘 멋져요~!!!

  • 10.01.22 19:12

    에구구구~~~ 오랫만이네요!!!~~무 귀엽당!!^^ 앞쪽 프린튼.. 아주 예쁘네요~~~ ^^*

  • 작성자 10.01.22 22:24

    ~~~요즘 그래도 자주 올렸는데...ㅠㅠ 사실 현중군 어린이집 그만둔지 석달정도 되고 애둘을 보려니 사실 바느질 거의 못했어요.....거기다가 이번주엔 울 현중군 열감기로 며칠 고생하구요...!!~~그런데도 바느질을 넘 못하니 스트레스가 더 쌓이더라구요...그래서 현수 잘때 현중인 tv틀어주고 그때 틈틈히 만들고 있어요..!!

  • 10.01.22 19:49

    ㅎㅎ.. 리폼 이군요!! 역쉬~~ 이런맛에 또한 바느질해야하는 원인이있지요.. 너무너무 이뿌고.. 현수 많이 컷네요^^

  • 작성자 10.01.22 22:25

    맞어요!! 맞어요!!!! 이런 맛에 바느질 하지요..!!!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패키지 돕바 넘 기대되요..!!~~ 이쁘게 만들어서 올릴게요..

  • 10.01.23 05:03

    리폼 잘하셨네요~ 옷 넘 귀엽구 예뻐요. 딸램 완전 귀엽네요~~~~~ 저 딸낳고 싶어 죽겠어요~~~~~

  • 작성자 10.01.24 20:11

    감사합니다..!!! 태리군이 넘 멋지게 생겨서 둘째로 딸 낳으셔도 넘 이쁠듯해요!!~~성남방 대박 나시길바래요!!~~~

  • 10.01.23 13:37

    정말 이뿌네요^.^역시 바세님들 옷 짱입니다 . 목부분이 따뜻할거 같네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24 20:12

    에구....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목부분이 따뜻한 털원단이었음 더 좋았을텐데...까칠하신 울딸이 싫어하네요.....

  • 10.01.23 14:52

    에공.. 구여운 공주님 표정에 웃음이 절로나네요.. ㅋㅋ 전 리폼이 새로 만드는것보다 더 어렵던데 정말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역시나 콘칩님 솜씨는 대단대단~~

  • 작성자 10.01.24 20:13

    사실 리폼이라고 해봤자 그냥 앞뒤판에서 잘라내고 소매부분잘라낸것밖에 없어요...부끄부끄...!!!해무님 요즘 카페에서 다시 뵈니 여름에 봤던 멋진 사진들이 떠오르더라구요~~!!!

  • 10.01.25 09:37

    저두 리폼이 훨씬 어렵던데 대단하세요. 옷도 아가표정도 대박에용 ㅋㅋ

  • 작성자 10.01.26 23:59

    아기가 아직은 어려서 원단이 많이 소요가 안되서 생각보다 쉽게 됐나봐요..~~울 현수 요즘에 아주 삐치기 대장이에요...

  • 10.01.25 12:17

    모델료도 안주니께 화가 난 거 가튼디 콘칩이라도 주시구 하시징...ㅋㅋ

  • 작성자 10.01.27 00:00

    ㅋㅋㅋ 그런가요?? 담번에 꼭 콘칩을 하나 쥐여주고 시도해볼게요~~~

  • 10.01.26 14:17

    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마지막 표정이 ㅋㅋ 딱 짜증나는 표정이긴한데 ㅋㅋㅋ 그래도 너무너무귀여운데요 ㅋㅋㅋ 완젼 완소남매 ㅋㅋㅋ 리폼까지 멋지게!! 해내시궁 ㅋㅋ

  • 작성자 10.01.27 00:01

    감사합니다...!!! 워낙에 앞판 프린트가 요란스러워서 아이한테 어울리나봐요...ㅎㅎ 저도 저렇게 뚱~~한 표정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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