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눈이 뇌와 연결]되어서 낮이고 밤이고 실험을 당하는데 ....가해자가 아니어서 정확하게 어떠한 부위를 무엇 때문에 실험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후두엽 시상에 엄청난 전자기파가 들어오면 눈이 가려우면서 건조하고 엄청난 통증이 가해지는데 귀 공격도 들어오는 거 보면 측두엽과 후두엽에 걸쳐있는 '해마'와 간뇌인 '시상'을 실험 당하는 거 같은데 피해자마다 실험 영역이 다른데 나같은 경우는 기분이 더러운 건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질환 원인을 '정상 뇌'를 가진 나한테 찾으려는 것 같아서이다. 기분 좆나 더럽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전두엽과 측두엽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병인데 왜 씨발 놈의 가해자 개새끼들이 그 부위를 왜 나한테 실험하고 자빠졌냐고!! 니네 대가리나 서로 전파 쏴가면서 실험해!! 씹새끼들아~~~!!! 너네 안구를 뽑고 싶다! 이유는 너네가 잘 알겠지? 낮이고 밤이고 내 눈을 통해서 뇌 부위를 실험하려니 내 눈이 남아 나지 않아... 너네 씹새들이 토션장을 정수리 위에서 돌리면 가끔씩 물체의 상이 잘 안 맞아... 밤에 자려고 누우면 후두엽 시상 엄청나게 공격하고 씨발~~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존나 뻑뻑하고 밤에 열심히 내 눈을 움직여서 뇌를 관찰했던 나의 안구를 너네가 아침에는 다시 조절하는 게 느껴져~ ( 이 피해 안 당한 사람이 보면 나를 이상하게 보겠지만 사실임)
자는 동안 뭘 실험하는 거야~ 씨발.....눈이며 뇌며... 밤새 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저 씹새들의 실험으로 지칠 대로 지쳐 있어. 확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모자랄 싸이코 씹새끼들... 너네가 인간이냐? 사타니즘에 물들어져서 너네 눈은 사악하기 그지없어!! ( 피해자분들...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어요!) 다시 진정하고....
최근에 공부한 자료를 정리해서 요약하자면, 해마는 측두부 안쪽에 양 옆으로 하나씩 위치하고 있으며 '학습과 기억'에 관여.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 해마가 손상되면 '시각적인 단기 기억' 과제를 수행하기 어렵다. 밤에 '램 수면시' 뇌가 각성 상태가 되는데 안구가 빨리 움직이고 무한한 꿈을 꾸게 된다. 시각적 기억에서 시각 이미지를 불러오고 아세틸콜린의 분비가 많아진다. 하지만 나의 경우, 가해자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해야 할 Rem 수면 시의 뇌 기능이 막혀서 안구 운동이 전혀 안 되고 낮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고 싶어도, 내일 있을 일을 계획하려고 해도, 꿈에서나 가능한 허무맹랑한 꿈을 꾸고 싶어도 그러한 것들을 이미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해마의 '시각적인 기억' 기능을 못 하게 하는 실험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때마침 2018. 5. 30 에 공부한 자료한 그 다음 날 피해를 받은 것을 바탕으로 새벽에야 알게 됨.
시상(thalamus)은 뇌간의 간뇌에 위치했는데 ( 후두엽 시상과는 다르다.) 입력된 감각 정보를 담당하는 피질 영역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조현병 환자는 시상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보임. 시상하부는 수면과 각성의 통제에 관여, 기능 이상 시에는 통증, 떨림, 기억상실, 언어손상, 각성과 수면 장애를 초래한다. 참고로 시상하부 아래의 시교차는 시신경의 교차 지점이고 연수는 심폐기능, 소화, 삼키기를 제어함. 망상체는 시상 아래에 위치했는데 의식 조절의 중추이며 수면과 각성, 주의, 심박과 호흡 등에 관여한다. (아까 낮에도 목덜미가 엄청 고통스럽던데 뇌간에 위치한 연수에 전자기파 쏴서 시신경의 교차를 건들인 건가? 암튼 가해자가 아니니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그 기술을 모르니 답답하기 그지 없다. )
가해자 쓰레기 잡놈들이 최근들어 전두엽과 측두엽에 계속 전자기파 쏴 대는 이유를 다들 아시겠죠~~~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