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임금은 5년간 동결이었다가 이번에 처음 인상 협의인데 사측에서는 2.5%만 올려주겠다고 함 (물가인상률보다 훨씬 낮음)중재안으로 나온 6.1%도 사측에서 거부하면서 "돈 몇 만원 갖고 벌벌 떠는 너희가 파업할 수 있겠어?" 라고 도발함출처 :
첫댓글 서울시는 뒷짐만 지고 뭐하는 거임
나 같아도 파업한다. 불편하지만 참겠소이다, 버스파업 꼭 승리하시오!!!!!!!!
5년간 동결 참…너무 하네요
양심도 없는 인간들. 돈 몇 만원에 지들이 벌벌 떠는 구먼
지금 서울 버스기사님들이 인천•경기로 빠지고 있다 함서울 보다 노동 강도는 낮은데 임금은 높아서
몇년 전엔 서울버스가 지방보다 좋아서 자리가 없다고 하더니상황이 바뀌었네요
버스 정상 운행 된다고 안내문자 왔는데 잘 해결된건가
시의 중재 속에서 물밑 협상을 지속한 끝에 이날 오후 3시20분께 임금 인상 4.48%, 명절수당 65만원으로 노사 간 합의했다.- 연합뉴스사측이 유리하게 마무리 된 듯 하네요
5년 동결은 너무했네
첫댓글 서울시는 뒷짐만 지고 뭐하는 거임
나 같아도 파업한다.
불편하지만 참겠소이다, 버스파업 꼭 승리하시오!!!!!!!!
5년간 동결 참…너무 하네요
양심도 없는 인간들. 돈 몇 만원에 지들이 벌벌 떠는 구먼
지금 서울 버스기사님들이 인천•경기로 빠지고 있다 함
서울 보다 노동 강도는 낮은데 임금은 높아서
몇년 전엔 서울버스가 지방보다 좋아서 자리가 없다고 하더니
상황이 바뀌었네요
버스 정상 운행 된다고 안내문자 왔는데 잘 해결된건가
시의 중재 속에서 물밑 협상을 지속한 끝에 이날 오후 3시20분께 임금 인상 4.48%, 명절수당 65만원으로 노사 간 합의했다.
- 연합뉴스
사측이 유리하게 마무리 된 듯 하네요
5년 동결은 너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