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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철벽 총리? 모욕과 능멸의 정치 두고 볼 수 없었다"
조선일보
지난 24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의 국정 질의라는 것은 국민들이 국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입력 2024.09.30. 00:02업데이트 2024.09.30. 08:41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9/30/4N43GUZWE5BUHINPYC6DTNCO7Y/
[김윤덕이 만난 사람]
巨野에 작심 발언 한덕수 국무총리
의료 붕괴, 경제 폭망은 거짓
입법 독주, 괴담 선동 멈춰야
대법원까지 인정한 醫大 증원
정부 개혁 의지 믿고 협상해야
'한동훈과 격론'은 잘못된 보도
개혁의 어려움 절감하고 있어
尹·韓 충분히 소통할 수 있어
'핵노잼'을 예상한 한덕수 총리는 달변에 유머가 넘쳤다. 국가 정책을 국민에게 더 균형있게 알리기 위해 재임 기간 40회가 넘는 기자간담회를 했다. '최장수'라는 이낙연 전 총리는 여덟 번이었다. 한 총리는 "기자들 질문에서 미처 생각지 못 한 새로운 것들을 배운다"고 했다. 2024년 9월 24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는 한덕수 총리. /김지호 기자
“요즘은 한동훈도 이재명도 아니고 한덕수 인기가 최고”라고 하자, 75세 노(老)총리가 “어이쿠!” 하며 손사래를 쳤다. 한덕수 총리는 최근 대정부 질문에서 “미몽에서 깨어나시라” “정치의 힘은 모욕과 능멸에 있지 않다”고 호통쳐 여론의 주목을 끌었다. 뉴라이트 공세엔 레이건을 인용했다. “레프트(좌)와 라이트(우)는 없다. 오로지 국가를 잘되게 하느냐, 못되게 하느냐의 업(위) 또는 다운(아래)만 있다.”
응급 대란 없이 추석 연휴를 넘긴 한 총리를 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만났다. 두 번의 총리를 포함해 40년 공직 생활에서 언제가 전성기였느냐고 묻자 “평생동안 일을 제일 많이 하는 때는 지금”이라고 해서 웃음이 터졌다. ‘윤·한 갈등’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두 분은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했다.
◇ 의료 개혁 안 하면 직무 유기
-차례는 지내셨나.
“공식적이고 완벽하게는 못 지냈다(웃음). 큰댁에 가야 하는데 올해는 비상 상황이라 전화만 드리고 (여기서) 기도했다.”
-큰 사고 없이 연휴가 지나갔다.
“우리 국민께서 대단하다고 느낀 시간이었다. 응급실 전문의와 간호사들, 마취하고 영상 찍어주는 분들까지 거의 매일 밤을 새우셨다. 국민들도 중증 환자, 난치병 환자들께 응급실을 양보해 주셔서 30% 이상 환자가 줄었다. 개업의 선생님들도 동참해 주셔서 병원 9000곳이 문을 열었다. 예년엔 3000곳이었다.”
-국민이 참고 견디는 데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의료 개혁은 멀고도 험한 길이다. 헌법 36조 3항을 보면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정부 보호를 받는다고 돼 있다. 10년, 15년 전부터 응급실 뺑뺑이 기사가 나왔고, 수술할 의사가 없어 환자가 끝내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대로는 우리 의료 시스템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정부가 의료 개혁, 의료 정상화를 하지 않으면 직무 유기다.”
-증원만 빼면 정부와 의료계가 생각하는 대안이 거의 같다. 그런데도 협상장에 나오지 않는 건 정부가 의사 수만 늘린 뒤 다른 약속은 지키지 않을 거라는 불신 때문 아닐까?
“과거 사례에 비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부가 제대로 해보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예산을 투입할 때는 기회를 주셔야 한다. 정부는 의대 증원 하나만으로 모든 걸 해결할 생각이 없다. 수가 조정, 공정한 보상만 갖고 해결할 생각도 없다. 의료 사고 안전망까지 포함해 그동안 의료계가 제안해 온 것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혁안을 지난 8월 발표했고,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10월부터는 성과가 나올 것이다.”
-대정부 질문 때 의료 대란의 첫째 책임이 전공의들에게 있다고 해서 논란이 됐다.
“백혜련 의원은 ‘전공의가 가장 큰 책임이란 거냐’고 연거푸 물었지만 나는 ‘첫번째 책임’이라고 답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왜냐. 정부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적 차원에서 의대 증원을 결정하고 집행했다. 1심, 2심, 대법원까지 다 인정했는데도 대다수 전공의들은 복귀하지 않았다.”
-의료진 블랙리스트 작성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고 했지만, 의료계는 그들도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결정을 조리돌림하며 모욕 주고 비난하는 것은 묵인할 수 없는 범죄다. 정부가 양보할 수 없다.”
-’의료 개혁을 하지 않은 과거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하셨다.
“노무현 정부 때 제가 경제부총리를 하면서 의료 시스템을 고치려고 했는데 유시민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졌다. 당시 우리 의료비 지출은 GDP의 5.6%이고, 미국은 16%였다. 다들 5.6%를 가지고도 세계 최고 의료 수준을 유지한다며 환호했지만, 나는 그 고통을 의사들이 부담하고 있으니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개혁되지 않았다. 의대 정원만 해도 김대중 정부 때 의약 분업을 하면서 350명을 축소했다. 그때 줄이지 않았다면 2025년에 6000명의 새로운 의사가 배출되고, 2035년까지 1만명이 나올 수 있었다. 정부가 헌법이 부여한 의무를 제때 이행하지 않으면 훗날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른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남인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총리는 막말로 몰아부치는 야당 의원들을 향해 "공부 좀 하고 오시라" "미몽에서 깨어나시라"며 호통을 쳐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
◇ 한동훈, 자기 정치 할 사람 아냐
-연휴 직전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동훈 대표와 증원 유예를 두고 격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제가 한동훈 대표와 굉장히 친하다. 2년을 같이 국무위원으로 활동했고, 그분이 일하는 방식, 내공, 전달력, 그리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본다. 누가 어떻게 해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분위기에서 마음속 얘기를 나눴다. 당정협의회에서 못 할 말이 뭐가 있나. 큰 소리가 났다? 아규(언쟁)를 했다? 둘 다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한 대표가 자기 정치를 위해 의료 대란을 이용한다는 시선에 대해서는.
“인품이나 내공으로 볼 때 그럴 사람이 아니다. 만약 그런 거라면 저라도 얘기할 거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가?
“대인이시다.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고.”
-인기에 연연하지 않아서?
“국가냐, 인기냐 했을 때 (대통령은) 당연히 국가이고 국민일 것이다. 지금은 한미 FTA가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받지만 FTA를 추진할 당시엔 지지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다. 그때 노 대통령이 각료들 앞에서 ‘내가 진짜 외롭다’ 하시더라.”
-윤 대통령도 외롭다고 하던가.
“외로워도 그런 말씀을 하실 분은 아니다(웃음).”
-윤 대통령은 국민보다 부인이 먼저라는 비판을 듣는데.
“정부의 일은 법과 절차에 따라 이뤄진다.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하실 때 사과도 하셨다. 그 정도면 국민께서 이해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지.”
-쌍특검법 등 매번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도 힘들 것 같다.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의무다. 입법 독주, 헌법과 법률 위반, 다수를 이용해 소수 의견을 무시하는 폭거를 그대로 둘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 법안들이 있다면 저는 계속해서 대통령께 재의 요구를 하시라고 건의할 생각이다.””
-벌써 스무 번이 넘었다는데.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거부권을 635번 행사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181번, 트루먼 대통령은 250번, 레이건 대통령은 78번 거부권을 행사했다.”
-지지율은 여전히 낮다.
“외교 복원, 재정 건전화, 법치 회복, 포퓰리즘 정책의 정상화 등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께 충분히 납득시키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개혁이 얼마나 어려운지 절감하고 있다.”
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의대 증원 유예를 두고 격론이 오갔다는 보도에 대해 한 총리는 "둘 다 큰소리를 낼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웃었다. /뉴시스
◇ ‘일본 총리’라는 말엔 웃음만
-한덕수 총리가 달라졌다고 한다. 대정부 질문 때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국정을 국민께 제대로 알리기가 참 쉽지 않다. 제가 주미 대사를 할 때 오바마 대통령이 1년 4~5개월 동안 의료 개혁을 위해 전국을 다니며 설득하는 모습을 봤다. 그럼에도 의료 개혁의 내용을 아는 국민은 16%에 불과했다. 그래서 저는 국정 질의를 국민이 국가 정책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 여기고 한 말씀이라도 더 드리려고 노력한다. 소위 지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답변했다.”
-우리 사회가 반지성적인가?
“오죽했으면 ‘선택적 진실’이란 말이 나왔겠나. ‘계엄령’ 같은 괴담과 가짜 뉴스의 폐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사도 광산’ 건으로 ‘일본 총리’란 말도 들으셨다.
“제가 국회 3분의 2 찬성을 받아 임명된 총리다(웃음).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논란 때부터 저를 일본 총리라고 비난했던 민주당은 100만 수산인을 뒤흔든 괴담과 선동에 대해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사도 광산 건도, 정부는 강제 동원된 분들이 얼마나 가혹하게 일했는지 제대로 전시하라 요구했고, 일본은 (강제 노동 사실과 함께) 당시 자기네들이 한국인에 대해 가졌던 생각도 함께 전시한 거다. 우리가 이건 빼고 저것만 실으라 요구할 수는 없지 않은가. 역사 전체를 보여줘야 하는데”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지표가 차고 넘친다고 해서 설전도 벌어졌다. ‘배추가 한우보다 비싸다’는데 경제가 좋아진 게 맞나?
“우리 물가는 윤석열 정부 출범 한 달 전인 2022년 4월 4.8% 오르기 시작해 6.3%까지 갔다가 지금은 2%까지 내려왔다. 문제는 소비 품목 중 안정화되지 않은 것들인데, 그게 사과였다가 대파였고, 지금은 배추가 된 것이다. 그런데 배추는 대관령 같은 고랭지에서 많이 생산되면 가격이 또 떨어진다. 축산물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가. 아직 민생에 온기가 미치지 않아 안타깝지만 우리 경제가 좋아진다는 국제적 기준이 넘치는 건 사실이다. 이코노미스트지는 일본과 한국이 인플레를 가장 빨리 극복하고 있다고 했고, 경상수지 흑자도 355억달러에서 올해 770억달러로 늘었다. 고용률도 15~64세는 69.8%, 25~29세 청년 고용률은 73%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의 국제 신용평가가 일본보다 두 등급 높아졌고, 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 국가경쟁력 평가에서는 67개국 중 20위로 작년보다 8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는데 ‘폭망’이라 공격하는 게 옳은가.”
-부동산 가격 상승도 우려된다.
“서울과 수도권의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그간 관망하던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참여하게 된 것을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 그린벨트 등 신규 택지 확보, 재건축 절차의 간소화 등 주택 공급을 늘려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임종석의 ‘두 국가론’으로 시끄럽다.
“김정은이 바꾸니 우리도 바꾸자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 자격이 없는 것이다. 헌법 3조에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고 적혀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여러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 75세 체력의 비결은?
-4월 총선 참패 직후 사의를 표명했는데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나?
“관세청에서 공직을 시작할 때부터 무슨 일을 그냥 적당히 해본 적이 없다.”
-새벽 5시면 업무를 시작한다던데, 일중독이신가?
“환자가 자기 병을 알 수 있나(웃음)?”
-새만금 잼버리 사태 때 화장실 변기 닦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그렇게라도 해서 참가자 수만 명이 화장실이 깨끗해졌다고 느낀다면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다.”
-엑스포 유치전 때 아프리카 순방을 3박 7일로 다녀오고도 공항에서 정부 청사로 바로 출근해 다들 놀랐다더라.
“마흔 살 때부터 수영을 했다. 의사들도 일생동안 할 운동이 있다면 수영이라고 하더라. 음식은 된장찌개, 삼겹살 등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술은 좋아하지 않는다.”
-쉴 땐 뭘 하시나?
“이코노미스트지와 파이낸셜타임스를 읽는다. 대처, 레이건, 오바마 연설 보는 것도 좋아하고.”
-서민들과 새벽 첫 출근 버스를 타고, 방학중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민생 현장에 있던 총리 모습이 좋더라.
“지적 장애인들이 고용돼 일하는 현장도 감동적이었다. 어딜 가나 우리 국민의 저력을 느낀다.”
-총리를 두 번 하셨다. 40년 공직에 전성기, 혹은 뮤즈 시절이 있었다면?
“그런 건 생각해 본 적 없다. 다만 내 평생에 일을 제일 많이 하는 건 지금이라고 생각한다(웃음).”
2024년 9월 24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마치고 국무회의장으로 향하는 한덕수 총리를 마당에서 촬영했다. 180cm의 장신인 한 총리는 수영으로 체력을 다진다고 했다. /김지호 기자
:한덕수
1949년 전북 전주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70년 행정고시에 합격, 관세청·경제기획원·상공부 등에서 일했다. 김영삼 정부에서 통상산업부 차관을, 김대중 대통령실에서 경제수석비서관을, 노무현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냈다. 윤석열 정부의 총리로 2년 5개월째 재임 중이다.
김윤덕 기자
2024.09.30 04:32:50
한덕수 총리는 많은경험에서 나오는 행동과말 어느누구에나 호감이간다.
답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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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07:00
한 총리님 잘 하신다 화이팅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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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02:52
차기 대통령은 우리 한총리처럼 외유내강형이 적임이다. 대한민국 사방팔방에서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덫을 놓고 악담을 퍼붓는 정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처럼 국민들도 또 속아 넘어가는 형편에서 백척간두의 국운을 버티는 원동력이다. 임진왜란때의 이순신 장군이다. 한 총리 홧팅!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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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4:30:57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왜 대통령에 대해선 눈귀가 막히셨는지 안타깝네요 총리라는 지위때문에? 그래도 바른말 하시는게 맞죠 윤통이 하는게 진짜 개혁입니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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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4:28:27
안타깝지만 의료개혁이 아니고 의료개악이다. 아무리 필요한 것일지라도 방법과 추진과정이 투명해야 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절차를 착실히 밟아야 성공할 수 있다. 개혁이 말 한마디로 성공한다는건 개혁이라 볼 수 없다.
답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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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7:29
나이 먹고 자식도 없으면 뭐가 두렵나 제발 윤뚱에게 직언 하는 강직한 재상이. 되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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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20:42
윤석열 지지율이 낮은 건 민주당과 종북좌파 세력이 조직적 파상공세의 결과다! 저들은 공격적으로 흔드는 법을 안다! 반면 보수는 앉아서 당하기만 하니 그 나마 한덕수 총리가 그걸 혼자서 막아낸다고 용을 썼으니 이 정도다! 한덕수 총리 존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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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7:43
윤석열 정권 내각 중에서 가장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사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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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3:12
성격, 인품, 능력이 고루 갖추어지신 총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신 총리, 중용되셔 장관급이상으로 여러정부에서 일하셨기 때문에 훗날 제대로된 잣대로 지난 여러 정부의 공과를 얘기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현직에 계시니 지난 얘기는 줄이시고 한침 지난 후 누가 진정한 애국 대통려이었는지 회고 하심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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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4:37:53
한총리님도 참 할사람 없어 계속하시는데 안타깝습니다 괜찮은데 일정 부분에서 윤 쉴드 치다가 막판에 잘못된 판단을 하네요 정책을 세우고 추진하는건 정부입니다. 철저한 검증과 치열한 논의와 현실적인 대책등을 확실하게 마련하고 추진해야합니다. 그렇지 못해서 국민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면 실패한정책입니다. 실패한 정책의 책임은 정부에게 있습니다.복지부 책임자들 책임지고 물러나야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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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37:19
은근히 마음에 드는 사람, 한덕수총리. 더불 무뢰당 국회의원 100이 모인들 그를 못 따라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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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22:59
정치란 사람이 해야지 인격이 형성 되지 않는 모자라는 자들이 정치를 하면, 순항하든 배 밑바닥에 누수되어 침몰 될수도 있다. 한덕수 총리는 그 누수지점을 확실히 발견한것 같다. 진정한 정치인이다. 대통령의 마음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답글작성
84
15
2024.09.30 06:16:47
대법도 인정한 의대중원 .. 그러나 환자가 돈으로만 보이는 의료 기술자들. 그게 바로 나라의 암적존재 . 지금 돈만보여서 난리치는 의사들... 너도 언젠가는 암환자가 되고, 수술대 위에 오른다 .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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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4.09.30 06:44:02
지금까지의 총리 중에서 최고다. 자랑스럽다. 부디 건강 잘 챙겨 윤통과 임기를 같이해 주세요.
답글작성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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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33:18
민주당 국해害원 586 운동권이나 객기에 찬 애숭이들 지덕체를 갖춘 한덕수 국무총리 앞에 철없이 나대다간 저들 무식 무지만 노출 시키지- 깜이나 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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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43:25
지금의 野黨의원들은 국회의원 자리 하나 더 해쳐먹을려고 犯罪者 우두머리에게 아부하고 쫄랑거리는 패거리 일 뿐이지요 ㅠ 슬픈일 임니다 ㅠ
답글작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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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52:38
그간 총리 중에서 제일 정부를 위해서 몸소 저지하는 모습이 의롭습니다.
답글작성
37
8
2024.09.30 06:42:15
최근 한덕수 총리의 확고한 국가관과 국회 답변을 보면서 안정감을 느낀다. 열렬히 응원한다.
답글작성
34
9
2024.09.30 06:43:53
지난 과정을 들어보면, 의료개혁의 문제는 좌파 기때중의 의료인 축소와 유시민의 띨띨함으로 발생된 것이네... 역쉬 좌파인간들의 머리에는 똥만 들었다는 생각이 맞구먼... 개아들임이 틀림 없구나.. 국민이 아닌 인기만 얻으려는~~ 무식한 쩔어도 인간들이 그들을 좋아하니 나라가 이모양 인게야~~~
답글작성
30
7
2024.09.30 06:30:55
지금은 거대야당이 정치적인 이득을 얻기 위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탄핵을 남발하고 국운의 융성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어 나라의 운명이 얼마나 심각한 줄 모른다. 이럴때는 투사기질이 있는 강성 총리가 필요할 땐데 아위움이 크게 남는다.
답글작성
28
7
2024.09.30 06:42:23
한덕수 총리는 자신의 직책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는데 시샘을 느낀 자질 종북좌파인 민주당이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처럼 시샘하는 추태로 발목을 잡는 것이다.
답글작성
27
8
2024.09.30 06:03:43
추하다.
답글작성
21
50
2024.09.30 06:07:40
참담하다 거기 왜 있냐 ?????
답글작성
20
52
2024.09.30 06:24:59
윤두창 따까리
답글작성
17
25
2024.09.30 07:09:47
外柔內强의 전형 이신듯하다.순한외모에 강단이 대단하다. 진정한애국자,한총리를 응원한다!짝짝짝!
답글작성
16
6
2024.09.30 06:42:19
수준 한참 밑인 것들과 싸우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시다
답글작성
15
8
2024.09.30 06:42:11
인성과 자질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시정잡배 같은 것들이 모욕을 주고 생때를 쓰지만 당당하게 반박을 하고 훈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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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9.30 06:38:32
윤석열 밑에서 인생 말년에 도매급으로 내려 앉는구나..... 개찐도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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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4.09.30 06:49:39
유비의 책사로 재갈공명이 있듯 윤대통령의 책사는 한덕수 총리십니다. 윤대통령께서 주변 눈치 보지 않고 힘들지만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한덕수 총리가 조력자로 큰 일을 담당해 주고 계셔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든든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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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9.30 06:33:29
한덕수 총리를 다시 보게 된다. 그 엄청난 관료 정치이력을 생각하면이제는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서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위인이다. 김문수 한덕수 김진태 대단한 보수 우파 대선 후보가 눈에 선하다.
답글작성
13
9
2024.09.30 06:22:05
의대생 증원이 왜 2000명이어야 하나? 이천공이란 사이비교주의 지시를 따랐거나 그를 선전하기 위한 숫자란 말이 시중에 돈다. 윤격노께옵서 1명도 줄일수 없다고 하니 그게 사실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총선 앞두고 의대생등원하면 압승할 것이란 교시를 받들었다고 본다. 결과는 폭망이다. 그래도 임금 왕 자를 손바닥에 써고 나가란 자의 지시나 가르침을 따르는 걸로 보이니 답답하고 암담하다. 사기성이 있는 교주와 와이프에게 가스라이팅 된 된통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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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4.09.30 06:41:42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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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06:20
참기름 바른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는데 아주 능한 교활함이 돋보이는 자다. 특히 국민이 응급실도 못 가 뺑뺑이 돌다가 길바닥에서 죽어나자빠진다고 하자, "어디에 그런 게 있냐며 가짜뉴스"라고 눈알을 부리는 모습에서, 많은 국민이 옆에 있다면 싸다구를 올려부치고 싶다고 하더라.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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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36:15
대한민국 총리가 늙어서 사리 분별 능력이 없는듯합니다 개악을 개혁이라고 의료 대란이 전공의가 때문면 518은 민주화 세력 때문인가요 정부 때문이잖아요 정신차리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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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1:11
종북 굴종 토착 빠갱이 생리 유전자가 그런 걸 어찌 하나, 오르지 정권 탕취만 보이고 국가 국민은 실종 증발 되고 토착 용공분자들만 보이는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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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45:13
더불어 좌파 쓰레기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듯합니다. 죄명이 아버지 이하 그 수하들은 ㄷ대한민국을 망가뜨리려고 이북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지 않나요? 최소한 내가 보기에는 그래요 이런자들은 계엄령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수호차원에서 국민들이 해결해야 되는데 미개한것인지 덜떠어진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소위 개들 아버지를 흠모하는것인지 쓰레기 냄새에 취한것인지 모를 정도로 답답한 짓거리만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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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5:01
하버드 총리로서 치적을 쌓으려면, 공무원 업무평가 와 인사관리 제도를 개선하세요. 농땡이 공무원들이 많은데 이것이 싹 변하려면 업무 평가 제도가 강화되면 됩니다. 큰 업적이 될겁니다. 변기 닦는 이미지 그런것으로는 공무원 변하지 않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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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14:39
참되고 상생하는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어른으로서 참모습을 보여 주시는 한 총리에게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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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8:37
무역협회 사람이 말하더라. 역대 협회장 중에 제일 답답한 보스였다고. . 보고를 하면 멀뚱멀퉁 웃기만하고 의사결정을 해주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드라. .바비인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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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09:50
총리직을 하시든 안하시든 더부러민주당의 지금같은 만행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 비인간적인 그들과 맞서시더라도 쉽지않겠지만 감정을 최대한 조절하십시요 총리님의 건강을 위하셔야합니다 역대 총리님들과 달리 저들의 무모함에 맞서시어 부당함을 일깨워주시고계신 총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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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54:50
자신들이 논리에서 밀리니까 욕지거리 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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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34:37
관료의 한계. 아니 그보단 그런 사람들로만 주변을 채운 지도자와 참모들의 한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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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48:23
다 읽고 보니, 자기 변명 밖에 없네. 조금의 반성은 없고. 그럼 왜 국민들은 힘들어하고 분노하는 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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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47:16
25%(?) 대통령 잘 하고 있다고 보는가? 핫바지인가? 나 아니면 안된다고 믿고 있는가? 이도저도, 그 자리에 왜 있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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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45:41
덕수야 니가 그렇게 잘해서 윤짜장과 국힘 지지율이 최악을 달리는구나~ 이시국에 조선일보에 지 자랑 인터뷰 내보내는 덕수의 정무감각 지린다 ...잘한다 덕수 화이팅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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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42:57
한덕수 총리는 인품과 능력과 애국심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출중하다. 이런 한총리도 어쩌지 못하는 게 바로 윤석열에게 김건희 단속과 한동훈과의 소통 강화를 말하는 것인 듯 싶다. 그러나 김건희 단속과 한대표와의 소통강화, 이 두가지는 윤석열 정권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필수적으로 긴요한 사안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오각성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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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20:20
예전 정두언씨가 쓴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에 보면 대체적으로 당대의 대통령보다 총리들이 인품이나 일하는 방식이 훨씬 나았다는 회고가 있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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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10:53
너무 멋지신 분이다. 대통령 임기와 동행해서 총리 하시면 된다. 교체를 왜 하나. 정말 해박한 지식에 감탄할 뿐이다. 입만 가지고 떠벌이는 국회의원들 공부 좀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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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09:56
한 총리를 존경하고 응원한다! 국내외적으로 어렵고 혼란스러운 이 때에 한 총리가 대한민국 행정부를 지휘하는 것은 국가적 행운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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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01:25
참 대단한 분이시다. 수재형에 인성이 바르고 역사인식이나 가치관이 능히 국민의 모범이요 귀감이 된다할 만큼 훌륭하고 뛰어나시다. 오래 오래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지금처럼 온 힘을 다하여 봉사해주시면 이 나라와 국민의 홍복이리라. 건강하시고 성취로 보람과 행복을 느끼시는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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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40:14
내눈엔 간신인데, 조선일보는 도대체 무슨 생각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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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34:19
야간근무 등 시간외근무 의료진에게 정부는 예비비 사용해서 잔업수당 지급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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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9.30 07:17:46
국가의 자산이다. 전라도인이 보고 배워야 한 분이시다. 든든하다. 건강하소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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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15:47
한덕수총리 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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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11:49
한덕수 총리님이 딱한지 빠트린 것이 있어요. 뭐냐 구요? 대한민국 인구 수에 비하여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아요. 50명~80명이면 족한데 300명이 뭐냔 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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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02:22
고건 총리 이래 최고의 "행정가형" 총리로 평가된다. 다만, 정치력을 밝휘하여 대통령의 "틈새"를 보완해 주면 더욱 빛나는 총리가 될 것 같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현재 대통령의 지지도가 낮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별로 안 좋은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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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40:01
한 총리의 답변 태도는 그간 한국정치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음을 높이 평가 한다. 온갖 허점이 덕지 덕지한 의원이 제 눈에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국무위원을 무슨 죄인 다루듯 큰소리치는 모습은 있을 수 없는 추태였다. 보는 국민은 시원했다 응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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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34:18
한덕수 총리님, 누가 뭐래도 뚝심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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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43:11
이렇게 소신있는 외유내강의 총리님 본적이없고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귀감과표본이 되실것이다.사람은 신이 아니다,그럼에도 신과친해 질려하고 신이되려는 인간도 많고 많다,그 신의 경지는 그져 주어지고 팬덤으로 되는게 아니다 진솔하고 성실하고 소신과 자신의 희생으로 이뤄질수 있다 생각한다,지금의 우두머리 되겠다는 대가리라고 하는것들은 감히 생각도 못하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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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41:00
대통령께서 후임을 물색중이라 하셔서 그만 둔줄알았는데...아직도 하고 있군요...무색무취니 업적도 없군요...아! 총리가 잼버리 화장실 청소하는건 업적이군요...물론 할일이 없으시니 했겠지만서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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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7:40
황희정승이후에 명 재상 이시다 , 원로라는 분들도 명재상 처신을 계승하시길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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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6:38
호남의 인재다. 김대중보다 백배낫다. 나는 호남사람들의 종북좌파 정치관 때문에 아주 싫어 하는데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이명박때의 김황식 총리등도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애국심 때문에 좋아한다. 그러데 정작 호남사람들은 이 사람들을 배신자라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다. 국힘당 차기 대통령 후보로 적극 추천한다. 인품이나 능력이 대한민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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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52:13
진심 역겨운 노친네! 응급실 환자가 죽어나간다는 말에 가짜뉴스라고 고함치는데 완전 OOO같음. 의료대란의 책임이 전공의에게 있다고? 미친 노인네야 정부가 개떡같은 정책을 막가파식으로 밀어부친거 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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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40:09
다 좋은데 지금까지 현정권이 한게 무엇이며, 앞으로는 무엇을 할건데??? 그 수많은 의혹들중 뭐하나 시원스레 해결된게 있나? 전정권 탓하는건 뭉가넘과 다를게없고, 보수의 마지막보루와는 완전 원수가 되었으니...당신의 역할도 끝났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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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33:41
의료를 나라의 권력으로 밀어붙히면서 법원에 통과되서 의미가 있다 지금이 뭐 독재시대이냐 ! 사람살리는 의사는 전혀 힘이 없는데 , 행정 , 사법으로 밀어붙히면서 , 무슨 , 이것은 독재 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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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9:47
역겹다. 직언하나 제대로 하지 않아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과거형 인간을 띄우지 못해 안달난 조선을 보니 띄우면 무슨 광고라도 많이 받는가 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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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1:14
한덕수 총리가 있어서 현정권이 유지되는건 분명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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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9:59
조선일보 그간 지지했는데 이번 의료대한 사태 등으로 접었다. 조선일보도 맛이 갔다. 지난주 윤석열 퇴진 시위는 한 줄도 보도하지 않더구나. 귀 막고 눈 감고 자기 옹고집만 내세우는 조선일보가 되었다. 이런 태도는 윤석열과 함께 국민의힘을 더 약하게 하니 많은 걱정이 앞선다. 이제 이재명 저질 부류 하에 사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오호라, 통제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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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7:16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그나마 떠 받들고 있는게 한덕수 총리다. 한동훈도 꿈이 있다면 한덕수총리에게 많은걸 배워야 된다. 예우를 깎듯이 하고 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하기 바란다.지난번 한동훈에게 실망한 부분이 있어 말하는거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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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6:05
조선일보, 김윤덕 모두 정신나갔구나. 한덕수는 체신머리 없이 윤석열에 조아리고 의료대란 야기 책임자이다. 윤석열과 함께. 민심을 잘 헤아리고 윤석열 모자란 것 보완해야 하는데 영 실망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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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08:24
웃음이 나오시나요? 카드론과 현금서비스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경제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연체가 1조 3천억 넘고 있습니다. 갚을 수 없는 돈입니다. 금리 내려? 웃을 때가 아닙니다. 무능한, 무식한 큰 소리만 치는 아마츄어 정권....포항가서 땅이나 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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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9.30 09:03:53
당신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좌파들에게 흔들리지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총리님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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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47:29
의료 개혁하겠다고 하면서. 인원은 못바꾼다고 하면.. 그 똑똑한 의사들이 다른일 찾아가지.. 의사하겠냐.. 모시고 있는 분이 멍청하니.. 한 총리님이 고생이 많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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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47:16
멋지십니다!! 한덕수 총리님을 응원합니다! 늘 그렇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고, 또 좌파들의 말도 않되는 억지에 단호히 대응해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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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26:58
니들은 잘하고 있다는데 왜 국민들은 힘들어하고, 분노하고 있는 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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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9.30 08:26:23
멋지신 분이다 특히 거짓선동 괴담 철저히 조사해서 고소하고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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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9.30 08:10:55
총리님 아니면 이정부의 무능리 만천하에 그래도 총리님이 체면을 살려주십니다....건강하세요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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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10:41
문과 이를 가목소 보내면 진짜 개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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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41:56
한덕수총리님 응원함다 짱입니다. 다음에 대통령 나오시면 밀어드리고 싶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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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33:39
데통령 지지율이 왜 안올라 가는지 아직도 모르는가?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을 간절히 바라고 윤석열을 찍은 보수가 대부분인데 손도 못대고 있다. 이에 실망하여 지지를 거둔 대부분의 애국보수 시민들이 등을 돌린 탓이다. 아직도 모르는가? 알면서도 못하는가? 문재인의 10가지 적폐를 본격 수사하면 지지율 60 %는 다음 주에 바로 나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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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2:0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9.30 07:20:48
입걸레 말걸레 행실걸레 민주당 걸레통과 싸우느라 힘들겠다. 좌파는 절대 완장줘도 안되고 지도자 시켜도 안된다. 절대불변의 증거가 김정은이다. 인민의 낙원을 만든다며 백두혈통만의 낙원을 만드는 좌파 독재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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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14:42
멋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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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08:20
한덕수 총리가 있어서.. 윤석열님을 탄핵해도 되겠어..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는 개뿔.. 2년 빠른 대선으로 한동훈을 대통령으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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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2:38
부정 선거를 이해하였다면 모욕과 능멸을 상대에게 하고도 여유를 부릴 수 있었는데도 참말로 힘든 국정 운영을 하십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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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1:23
모욕과 능멸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나 정부가 그 역할 그 권리 다하지 못하며는 모욕과 능멸을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국민이 맞긴 권리를 가지고 자신들이 하여야 할일을 못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정권이 아니다 국민위한 정치를 하며는 국민정치인을 능멸하겠는가 민주주의는 선거로 능멸 모욕 대상을 걸러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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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57:23
총리를 여러번 했던 분이...식견이 겨우 저 정도였나요? 의료개혁...말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진행방식은 과격하기 짝이 없었죠. 현장을 전혀 모르는 책상머리 공무원들 머리에서 나온 형편없는 정책이었죠. 고층건물을 짓는데, 현장전문가들의 말은 듣지 않고, 인허가만 하던 책상머리 공무원들이 건물의 설계를 지들 맘대로 관여해서 괴상망칙한 건물 설계도가 나왔고, 이 건물은 무너질 것 같다고 모든 현장전문가들이 생각해서 건설현장을 떠나게 되었죠. 일의 순서가 잘못됐습니다. 의료인력 추계기구를 이제야 만들겠다고 하는 걸 보면...그런 2000명은 무슨 근거로 나왔을까요? 이럴 때는 대통령에게 직언을 해야할 때입니다. 계속 딸랑이 충성하다가는 정권이 무너지는 거죠. 혹시 보수정권이 내심 무너지길 바라는 건가요? 우리 남편은 문재인 충신이예요 라는게 천기누설이었습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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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8:44
야당의 벽을 넘기가 어려워 한총리님을 눌러 앉히셨지만 나는 대통령께서 참 잘 결정하신일이라 생각한다.한동훈은 국회질의응답에서 타박따박 하고싶은말을해서 오늘의 한동훈으로 태어났는데 여러정권에서 고루 공직을 맡으셨고 겉으로 보이는 온화함과 부드러운 말씨는 한총리님의 큰 장점이시다.많은 경험에서오는 정확한 판단과 읽을수있는 눈이 한치의 흩어짐도없이 말도안되는 질의에 대응하신것 속이 다 시원했다.윤대통령 정치초짜시라 부족한것도 많을수 있지만 총리님께서 잘 보필해 주셔서 지금은 비록 지지율이 낮지만 개혁에 힘이되어주시리라 믿는다.연세가 잊으시니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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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0:39
이 정부의 목표는 무었인가. 친일 또는 국교정상화 또는 일본 종속화. 미래 산업을 일단 정지하기 위해 R&D 예산 축소, 군대 조직 와해를 위해 병장이 하사관 소위 보다 월급더 많이. 한덕수 당신이 검찰 지배를 공고히 하는 한 축이 되어 역사에 죄인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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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5:03
한덕수총리같은 분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특히,국회에서 인간이하의 것들을 상대하는 모습에 속이 시원했습니다. 앞으로 이에는 이로, 칼에는 칼로 확실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지금의 국회는 나라를 위한 국회가 아니라 민주당 사익과 좌파들을 대변하는 집단으로 변했습니다. 한총리의 건승에 열열하게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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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4:36
전주선비가 범죄자들을 상대하실려니 스트레스가 많겠습니다.하지만 구국일념으로 찢당을 막아내시니 든든합니다.언제나 품격을 잃지마시고 나라를 지켜주세요.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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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02:47
호남에도 훌륭한 분들 많았었고 지금도 많다. 찢재명을 비롯하여 자기동네서 성공못하고 남의 동네 약점잡고 빨대 오래동안 꽂고 있는 기생충들이 가장 문제이다. 호남사람들도 이젠 각성 좀 합시다. 서울법대 전직총리 이낙연을 지잡대 민형배에게 지게 만들다니 배알도 없습니까? 찢재명 거시기나 닦아주고 있다는게 정말 자식들에게 부끄러운일 아닌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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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53:39
정치인 중에서 존경 받을 만 하신 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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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48:45
총리님이 든든하게겨셔서 잘 받쳐주셔서 다행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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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38:47
대통령 나가셔도 손색이 없을 정도 입니다. 소신을 가지고 발언하는 것을 볼때 정부에서 중심을 잡아 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시간 나시면 자연의 바른 이치에도 관심을 한번 가져보세요 그 정도 관록이면 이미 달관하신 경지가 되겠습니다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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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25:04
총리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좌,우에 치우치지 않으시고 오직 국가와 국민만 생각하는 총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 덕수총리님 파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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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01:37
한 총리는 업무에 유능하고 인품도 훌륭한 분이나, 총리로서 단 한 가지 문재인 적폐에 대해 법적용 법실행을 전연 점검하지 않은 점은 옥의 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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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56:37
총리님, 고맙습니다. 균형잡힌 평정심으로 野들의 저 엄청난 방해공작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실현해 낼 수 있도록 윤대통령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신신 당부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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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55:09
촐랑거리는 애숭이 한동훈 보다는 차기 대권후보로 한덕수가 마음에 든다. 차기 대권 후보로 한덕수 + 오세훈 + 원희룡을 나는 선호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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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51:50
최고의 총리입니다. 좌파의 허술한 주장을 강력하게 분쇄해버리는 힘이 있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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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37:07
노무현 정권에서 국무총리할 때, 당시 일개 평검사에 불과했던 윤석열은 한덕수 총리가 마치 하늘에 있는 것처럼 까마득해 보였을 겁니다. 세월이 참 무상합니다. 그런 사람이 때를 잘 만나, 대통령이 되어 옛날에는 얼굴 쳐다보기조차 힘들었던 인물을 밑에 두고 있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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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17:21
관리자가 기타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9.30 10:00:05
한덕수 총리님 존경합니다. 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일등 공신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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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36:40
정치를 떠나서 하나하나 읽어볼 만한 인터뷰다. 현안에 대하여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나의 의사표현을 해야 하는지 좋은 영감을 줄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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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33:50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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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3:15
용기는 있네...깽깽족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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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2:38
유구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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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9:49
국회의원을 인성검사를 철저히 하여 후보자격을 부여하고, 당선후 인성교육후 시험을 실시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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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59:44
총리님 윤거니에게 특검받어라고 하세요.그리고 아집버리고 2025년 의대증원 철회하라고 명령하세요.지지율이 17%입니다.이정도면 물러나냐지요.조씨.박씨.이씨 해고시키고 대국민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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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53:15
이 분도 나이들더니 총기는 떨어지고 고집과 아집만 남은 듯... 현실 인식은 거의 못하는듯 하네... 자기도 오랜 세월 살면서 의료 수준의 향상을 직접 경험했을텐데 딴소리를 하고 있는건 둘중 한... 사고가 굳어버렸던가 약점이 잡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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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20:27
의사 조져서 악마화시켜서 성공한 나라있으면 이야기해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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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17:11
아직 정신 못 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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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16:10
한덕수 특집이네. 모욕과 능멸? 술통과 건희가 국민한테 하는 행태는 찬양과 존경이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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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13:49
총리실 관보에서 인터뷰한 줄.. 지면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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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03:08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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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55:13
다음에는 대통령 하시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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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5:06
올바른 행정가이시고, 올바른 마음을 갖춘 인성을 갖추셨다. 부디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끄는데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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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5:00
바쁘실텐데 국회 날파리들 땜에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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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3:27
헌덕수 총리는 진정한 관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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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0:42
이런 게 무슨 총리라고.... 실어주는 신문이나 맞장구치는 사람들이나 한심하다. 조폭도 No.2, No.3는 죽을 때 죽더라도 boss에게 아니건 아니라고 한다. 검사정권에 빌붙고, 김앤장에 빌붙고, 민주화세력에 빌붙고... 미국에 빌붙고.... 빌붙는 인생 그 잡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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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58:26
철벽을 쳐서 국민의 목소리는 안듣는거지. 딴나라 대통 밑에 딴나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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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36:36
호남 출신 이십니다 이렇게 훌륭한분들이 계시니 나라가 지탱 하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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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1:56
마음에서부터 존경심이 우러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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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9:06
차기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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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03:44
화이팅 건강하게 건강한 국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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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00:51
아사리 난장판에서 한사람이라도 중심을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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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54:15
윤셕열이 대타로 조선이 선택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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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34:33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대학생이 휴학할 권리가 없고 의사가 대학병원에서 사직할 권리가 없는 나라도 있나? 독재정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너무 자주 말하니 비웃음만 산다. 이제 무시험 진급까지 운운하니 2월부터 수천장 ppt를 외워서 시험보는 의대생이 10월에 복귀한들 유급은 정해진 거고 7개월간 공부안해도 통과되는 국시는 볼 필요도 없지 통과못하는게 당연한거고 내년부터 9천여명이 한학년에서 공부해야하는데 가능하겠나? 의대교수가 총맞았다고 그 격무를 하겠나 의대교육인증이 되면 한국수준이 북한수준으로 떨어진거고. 이제라도 정시 안봤으니 정시인원 취소하는게 도리다. 정부가 시작한 무리수니 정부가 책임져야지. 내년에도 전공의가 안돌아오면 연 3-4조를 인건비로 써야하는데 재정파탄에 무리수로 3년에 10조를 쓴다는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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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32:18
모지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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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20:14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졌네!!윤석열지지율은 초상집 지지율인데 국무총리 인터뷰하고 있어?그것도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한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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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07:18
한덕수 와 고건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융통성과 그릇의 크기에서 근본적으로 고건을 따라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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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32:18
못난 대통령 모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대통령이 유능해서 민심도 얻고 총선에서도 승리했다면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달랐을텐데...무능한 상사 모시고 일하는 것이 참 힘듭니다. 무능한데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정말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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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4:55
니가 의사들에 하는 소리가 그렇다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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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6:11:42
윤 대통이 잘한 일 한가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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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12:02
감사합니다! 한덕수총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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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9:34
국정에도 여론선동이 필요하다. 문통때 원자력발전소폐쇄가 나쁜줄 알면서도 반대한 사람이 몇 있었나? 선동을 잘 했기 때문이다. 의료개혁도 그냥 밀어부칠게 아니라 여론을 잘 선동한 후 지지를 받으며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국민이 지지함에도 동력이 떨어짐은 정치력 부족이다. 위정자들아--깊이 반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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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9:13
한덕수 총리님 최고십니다.주사파들의 억지폭거에 주저없이 상대를 꾸짖는 정의로운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믿음직한 한총리님은 다음대선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잔머리 굴리며 깐죽대는 한동훈이와는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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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7:26
최고의 총리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신의 임기와 같이 마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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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0:06:30
한덕수 총리님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느 정권에서든 치우치지 않고 나라를 위해 흔들림 없이 총리로서의 일을 하시는 분, 이 나라에서 귀감이 되는 어르신, 깊은 지식과 넓은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 그리고 국가를 위한 신념으로 일하시니 너무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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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55:09
믿을 만한 총리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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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54:53
정권이 몇번이나 바뀌었어도. 총리자리는 계속 지키셨네요. 비결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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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52:18
이런분이 진정한 애국애민하는 공직자의 표상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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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42:51
한덕수총리님도 차기 대통령후보 입니다 응원합니다^^ 자유대한민국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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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21:08
그는 지금 대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계속 진행되면 선거 없이 2년 안에 대통령 취임이 가능해 집니다. 역시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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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6:05
노무현의 최대 업적이 한미FTA이고, 한미FTA를 추진할 당시 노무현의 지지율은 한자리수였다. 이게 지금 의료대란 개혁의 모든걸 다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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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9:15:23
선비이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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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50:03
거야의 횡포와 망신주기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했던 한총리 고생이 많습니다. 아울러서 이러한 인터뷰 기사를 잘 기획한 것 같아 기분이 흐뭇하다. 다만 김윤덕 기자 '뮤즈시절'이라는 사전에도 안나오는 국적 불명의 단어를 쓰는 건 옥에 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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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31:00
한동훈 도련님 보면 갑갑하고 답답 했는데 한총리가 구원투수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 했는지 국정조사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비판금지법이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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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8:27:31
의료 얘기는 그만 하자. 전공의 분들도 의대생도 용산 근로 끝나면 복귀한다. 니들 근로중에는 복귀 없다. 다 병역 마치고 와서 복귀 하겠다. 니들 거짓말은 전혀 신뢰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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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51:06
범법자들과 범죄혐의자 그리고 전과가 없으면 입성할 수 없는 함량미달 국퀘의원들에게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신거겠죠 . . .그러고보니 선조위의 노력도 참 가상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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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51:05
한덕수총리같이 좌 우를 넘나들며 종횡무진했던 총리가 있었던가.우리나라정치환경에서는 한덕수총리만한사람도 없었다는걸 증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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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48:05
감사합니다. 멋진 총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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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46:03
한동욱이되든 한덕수가되든 차기 대통령은 韓氏 가문에서 나올 확율이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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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43:38
한덕수 총리는 솔직히 정치인 체질은 아니지만, 전문 관료로는 유능한 사람입니다. 인품도 나무랄 곳이 없고...반면 윤석열...워낙 고시에도 늦게 합격했지만 전언에 따르면 검사 시절 같이 일해본 사람 중에 유능하다, 일 잘한다...이런 평가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거죠. 그런 사람이 시운을 타고 나서 대통령이 됐습니다. 팔자에도 없게 서울지검장에 검찰총장도 지내고...조국과 문재인이 만들어준 거죠. 역시 사람이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반드시 능력과 정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큰 자리든 작은 자리든 사람은 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하긴 뭐 한덕수 총리도 관운은 엄청 좋은 냥반이고...국무총리를 2번 씩이나 하는 것이 어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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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8:54
11월 말까지만 버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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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8:52
상식되로 계속 전진.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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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5:38
고생많으십니다. 건강히 임기를 잘 수행하시기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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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0:41
뮤즈 시절은 뭘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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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7:20:28
시중에 나도는 찌라시 같은거나 듣고 본 걸로, 컬럼 쓴다고 거만 떨며 살다가, 경제 대가 앞에서까지 검정도 안된 뜬 소문 들먹이며 허튼 질문 하다니.... 추가로 그 어떤 보충 질의 하나 못하는 주제에 무슨 대기자니 컬럼리스트니 하며 온갖 유세를 떨면서, 온갖 잡썰로 윤통과 씹는데만 마치 OOO처럼 설쳐대더니...한 총리님한테는 고양이 앞에 있는 쌩쥐 모습이네.개딸의 호위속에 있는 찢짜이밍 앞에 차렷 자세로 선듯. 이제 허접한 허세에서 벗어나고..열등의식과 시기 질투, 과욕을 버리시고 정상인처럼 살아도 된다. 그래야 동생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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