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스바겐 입니다
엔딩 똥줄타게 끝나서 궁금해 죽겠는데 제가 늦게와서 절 욕하셨겠져?ㅋ..
그 기다리신 보람이 있을 만큼 12화는 진짜 재밌답니다ㅠㅠ
그럼 시작하겄습니다
수현이의 진실은 13회 첫부분에서 밝혀집니다ㅠ.ㅠ
제가 요즘 한 회를 통째로 올리는데 왜그러냐면....
완이의 태아금 키스신부터 16회까지 엔딩이 무지 똥줄타기 때문이져!
아 근데 제가 장면을 하나하나 안빠뜨리고 캡쳐를 하는데
그게 보기에 불편하다거나 아 너무 많다싶지 않으신지 걱정되네요
다른 분들처럼 한줄에 두 장씩 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큰 사진으로 세로로만 쭉 하는데다가
한회 장면 하나하나 하니까 렉이 진짜 심하더라구요 올리는데만해도 어후..ㅠㅠ
혹시 불편하지 않으신지 싶어서요. 불편한 분들이 많으시면 그냥 상하로 나눌까 하고 있어요ㅠㅠ
암튼 그럼 전 13회로 돌아올게요 뿅
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폭스바겐
첫댓글 따흐흑 너무 잘 끊었다
첫댓글 따흐흑 너무 잘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