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이를 바라보면 이상하리만치 자꾸 원균이 생각난다.
물론 원균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져야하는 부분도 있으나 성웅 이순신 장군을 모함한 부분만큼은 여하한 경우라도 용납되기 힘드리라 생각한다.
지금 벼랑에 선 대한민국호를 구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의 마음으로 출격하고 있는 박 대표의 뒷다리를 잡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로인해서 자신의 출세를 바라는 바, 원균의 행태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너무 비약인지 모르겠으나 원희룡이를 바라보면 자꾸 이순신 장군의 뒷다리를 걸던 원균이 생각난다.
첫댓글 같은 원씨네요. 혹시 원균의 후손은 아닌지...
그게 뭐가 <비약>이라고 합니까? 배신행위를 일삼는 개새끼지요, 원균에 비하면 생쥐새끼를 보는것 같구만,
아마도 원(元) 제국 후손인가봐염...ㅎㅎㅎ 야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