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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당근에서 중고 시계가 5천만 원인데
진짜 달맞이꽃 추천 0 조회 393 24.09.11 02: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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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02:44

    첫댓글 명품 중독에 빠져 시계 제테크로 돈번 애들. 많아요 요즘은 일본가서 명품사서 리셀인지 러셀인지 많이 합니딘 일본 명품 좋아요 가격도 좋고 옛날같음 일본. 물가 땜 꿈도 못꾸는데 요즘은 한국인이 일본 초토화 시키며 돌아 다님

  • 작성자 24.09.11 09:49

    명품 재테크도 잘말하면 돈이 된다니까 오픈런 한다는 기사는 보았는데 이것저것 많이하는가 보네요.

  • 24.09.11 09:51

    @진짜 달맞이꽃 명품 일본 대박입니다 한국선 상상도 못하는 물건많아요

  • 24.09.11 09:52

    @진짜 달맞이꽃 갖고 들어오는것도 문젠데 떳떳하게 방송 하더라구요

  • 24.09.11 02:56

    깨진시계
    언능 금빵가서 쇼부바야지
    했다가
    게으른건지
    미련인지
    처분못하고 되질듯 ..

  • 작성자 24.09.11 09:50

    처분할 건 얼른 처분해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ㅋ

  • 24.09.11 09:54

    @진짜 달맞이꽃 팔게 없어요 몸도 썩어서 못팔아요

  • 24.09.11 04:25

    배꼽시계만 있으면 됩니다.
    요즘에는 핸드폰 시계가 대세 입니다.

  • 작성자 24.09.11 09:52

    저도 해드폰 나온 후로는 시계를 차 본 적이 없네요.
    나름 명품이 몇 개 있지만 안 차 버릇하니 거추장스럽네요

  • 24.09.12 10:08

    동묘 시장가면...비슷한 시계 3천원 입니다..

  • 작성자 24.09.12 11:54

    현명하시네요ㅋ
    어차피 밤에 보면 분간도 못합니다

  • 24.09.12 12:49

    자신 없는 아가들이 명품을 몸에 두르고 푼수들 떨죠...청바지 같은것도 리바이스 10만 정도 주면 멋지고 튼튼한옷 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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