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 친수공원은 모래와 자갈의 퇴적물이 싸인 곳에 버드나무를 심고 유채 씨를 뿌려서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조성하였다.
유채밭이 조성된 후에는 올목 강변을 중심으로 주말이 되면 수백대의 캠핑카와 야영을 하는 명소가 되었다.
위치 :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1139에 있다.
첫댓글 지자체가 활성화 되어 많은 고장에가보고 싶은 눈요기 거리가 곳곳에 많습니다.외국 못지않은 볼거리가 많은 여행 할곳이 손짓을 하네요.힘들지 않게 다녀올수 있는 곳 고맙습니다.
늘 이쁜 말씀으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쓸모없는 곳이라고 그냥 두었으면 하천이지만 가꾸니 공원이 되고요.공원으로 만족하지 않고 캠핑장과 꽃피는 동산을 만들어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옥천에 유체꽃밭이 무척 아름답습니다수고하여 올려주신 덕분에 잘 감상하고갑니다
이쁜 흔적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옥천 여행으로 옥천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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