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전현무] 아나운서 이지애 결혼고백, 혜은이와의 관계는?

[동현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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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이지애 아나운서가 결혼을 하지요 ㅎㅎ

아~ 전현무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의 결혼에대해



'여유만만'에 나와서 말을 했네요 ^^





뭐...



"남동생 장가보내는 느낌"이라고..



좀 그렇네요..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ㅋㅋ



"내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그런다. 가슴 아픈데 괜히 쿨한 척 한다고. 그렇다고 내가 인상을 쓰면 또 그런다. 찌질하다고"

라면서 일부러 쿨한척하는것같아요
























마지막 캡쳐 사진 정말 얼굴은 아닌데... 내용이 정말 웃겨요



저분도 나름 아나운서인데



"뉴스 잘하시네요. 아나운서 시험보세요"



일부러 장난친걸까요 정말 모르고 말씀한걸까요..





이분은 근데 너무 들이대고 하는 밉상 캐릭터라 아나운서라고 해도 뉴스와는 안어울려요
















낮 12시부터 2시까지 '혜은이 전현무의 오징어'라는 라디오를 1년여 동안 함께 진행도 하고있어요..



목소리만은 좋으신 혜은이 씨....



"전현무가 좋다"고 말도해서,,, 헉~!!! 소리가 안나오





라디오를 오랫동안 하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감도 생기니 저런 얘기도 해주고





"전현무가 철이 없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혜은이는 "나보다 더 철이 들었다. 어른스럽다. 나이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어떨 때는 오빠 같다"고 대답하기도 하시는거겠죠?
























전 근데 그냥 이분은 목소리만 들어도 그냥 웃음이 나오고

사진만 봐도 그냥 웃음이 나와요



아나운서 캐릭터 절대 아님~!!!







아침에도 이분 혼자 라디오 합니다..

정말 웃겨요~



자주한는 멘트는[ 이 가격에 이런 진행 ]



멘트가 다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아나운서라서 월급쟁이인데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많이해서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진행잘하는 사람 없다.. 이런 의미로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이분~ 밉상 캐릭터지만 mc도 잘하고 그래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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