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노미정님께서 공유하셨던 윤예솔 작가님의 기사가 넘 좋아 한 번 더 공유합니다.기사를 읽으며 더불어숲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친구들의 '책친구'도 떠오릅니다^^“도서관은 ‘가르치지 않아서 더 큰’ 배움터였다. 아이들은 본디 배우는 데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책과 사람으로 둘러싸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넓은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이고 모든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키웠다.”2020년 더불어숲에서 작가와의 만남으로 함께했던[나는 도서관 옆집에 산다] 윤예솔 작가님 기사인데 반가운 더불어숲 이름이 나와서 공유합니다. '도서관 덕후' 윤예솔 작가 "'정숙' 강요하는 어린이 도서관은 가지 않아요"https://v.daum.net/v/20221014110015031
'도서관 덕후' 윤예솔 작가 "'정숙' 강요하는 어린이 도서관은 가지 않아요"윤예솔 작가는 ‘도서관 덕후’다. 도서관 경험을 담은 에세이 <나는 도서관 옆집에 산다>를 출간하고 사서 선생님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할 정도니 ‘덕후’를 넘어 ‘도서관 박사’라 불려도 부족함이 없다. 그가 도서관의 ‘참맛’을 알게 된 계기는 9년 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민간공공도서관 ‘느티나무 어린이 도서관’ 옆에 신혼집을 마련하면서다. ■도서관, 공간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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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숲작은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 후기 ✏<소소한 글쓰기와 책 만들기>✏ #나는도서관옆집에산다 #오늘도자란다 #용인느티나무도서관 #...[BAND] 삶을나누는공간 더불어숲ban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