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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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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스크랩 어머니와 누나에 이어 형도 살게해주다 (현대인들은 친척에게도 조언을 하지 않으나...)
천혜 추천 0 조회 22 25.03.08 16: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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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10:23

    첫댓글 백씨께서도 연세가 60 중반은 되리라 짐작이 되는데
    음식 배달로 3백이 될려면 도대체 하루 몇 콜을
    뛴다는 겁니까?
    오토바이를 사용하시나요?

  • 작성자 25.03.10 10:27

    지킴이 안하는 날 기준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새벽 두시간 자동차, 점심 두시간 자동차, 저녁 두시간 자동차, 중간에는 도보로 가까운 것만 짬짬이 배달하면 하루 10만원을 법니다.

    놀면서 돈도 버니 이보다 더 좋은 직업은 없는가 합니다.

  • 25.03.10 10:43

    놀면서 돈을 번다고 생각하니
    다행입니다.
    자동차로 배달를 하게 되면
    오토바이보다는 주차때문에
    신경이 쓰이죠?



  • 작성자 25.03.10 11:06

    그래도 안전하니 차로 배달하는게 맞습니다.

  • 25.03.10 11:13

    그렇죠.차가 안전하죠.
    그럼 평일 저녁 시간,
    토,일은 풀로 뛰면
    백만원 이상은 버는군요?

  • 작성자 25.03.10 11:14

    네! 그렇습니다.

  • 25.03.10 11:21

    사실 저도 퇴임하고 8개월 정도
    화백으로 있을 때 배달을 해볼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결국 실행을 못 한 이유가 오토바이
    타기가 무서웠어요^^
    저도 3년후면 서울에서 살아야 할 거
    같은데 그 때는 님에게 조언을 구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5.03.10 11:30

    네!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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