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 -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002
미국 BOA 가 이번주 금요일인 2010년 1월1일부로 예금보험 보장을 하질않는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뚜~둥
뭐 보장을 안한다고 해서 문제가 바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 문제는 이 은행이 미국의 대표 은행인 격인데 여기만이
아니고 대부분 은행이 보험으로 보장을 안한다고 갈 수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예금자들은 누굴 믿고
돈을 은행에 맡기나요.. 이미 작년에 미국 은행은 거덜난 것으로 다 알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ㅉ ㅉ
http://abundanthope.net/pages/article_4277.shtml
Political Information Last Updated: Dec 27th, 2009 - 11:03:34
Bank of America By Dec 27, 2009, 10:36
Bank of America, the largest bank in the U.S. posted notices at all
branches that as of January 1, 2010 it will no long participate in The
FDIC insurance guarantee program on interest bearing accounts. As of
January 1, 2010, all deposits in interest bearing accounts will not be
protected from bank losses.
This development not only suggests that the FDIC is totally insolvent,
It suggests that U.S. fiat money, placed in interest bearing accounts,
will soon be defaulted in bank losses or replaced. How many other banks
will quickly follow?
This information was verified on 12/27/2009 - via Bank of America's website - posted on the front page near the bottom
https://www.bankofamerica.com/Control.do?page=corp_bofacom
# BOA의 은행 손실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는 발표는
곧 이어질 은행휴무의 전 단계 같습니다.
이것은 이미 BOA가 파산 상태임을 암시 하는 듯 합니다.
눈치 빠른 예금주는 현금을 인출할 듯....
캔더스 - " 당신들이 알듯이, 이번 주말이라도 "올바른 일right"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달러들이 1월에 [휴지로] 만들어질 때까지 제스처 게임을 계속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옳지 않다IT IS NOT RIGHT."
*****
[펌] http://www.wavero.net/forum/content.php/452
브라우저 추천,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세요?
Published on 2009-12-25 Updated on 2009-12-26 조회 : 25
우리 사이트의 통계의 경우 아직 대부분의 이용자들, 약 75% 가량이 IE 브라우저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브라우저는
Windows 운영체제에 번들로 강제되면서, 많은 이용자를 편하게 확보하고 있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풍부한 기능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은행권을 비롯 대부분 관공서 사이트들은 IE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가
제작되는데, 이는 많은 Activ-X Code 를 다운받도록 강요하고, 또 설치과정을 기다리게 하고 복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안의 흠이 많아 이 IE 브라우저를 앞선 이용자들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브라우저 사용은 어떠한지 한 통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 역시 일반인보다는 앞선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사용자들의 통계가 많이 반영되긴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객관적 지표를 얻는데 충분합니다.
http://www.w3schools.com/browsers/browsers_stats.asp
파이어폭스가 47%, IE는 IE6, IE7, IE8 모두 합하여 40% 정도 기록하고 있군요. 브라우저 선택은 인터넷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왜냐면 모두가 이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을 하기때문이며 사람이 공기를 마시듯 기본이 되는 셈인데,
많은 분들이 이 중요성을 이해하지는 못하는 듯 보입니다.
우리 사이트는 가능한 한 이 모든 브라우저를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그 가운데 가장 잘 맞는 브라우저는
IE가 아닌 파이어폭스입니다. 우리 사이트가 전자상거래같은 Activ-X 모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굳이 IE를 고집할 이유는
없는데 IE가 많은 단점과 제약을 가지고 있으며, CSS, XHTML 언어 규약에서 표준을 잘 지원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IE는 나름대로 특징이 있는 인터넷검색 기능을 브라우저에 탑재하였으나, 이는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어떤 브라우저를 중심으로
개발하는 가에 대한 배려에 의존하여, 이용자가 결정되는 성향으로 인하여, MS의 자본력으로 주요포탈 사이트와 손잡고 IE 버전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용자의 배려 중심의 브라우저는 아니며,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브라우저 환경이라는 점이 다양한 기능과 선택의
기회를 제한합니다. IE는 상업적 기반에서 출발였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모자이크 >> 네스케이프 >>
파이어폭스의 계보를 갖는데, 소스가 공개되어 있으며, 무료이며, 모질라재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돈이 있어야만 뭔가 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그리고 결국 포기하는데, 결국 우리 문명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은 돈이 아닌, 열린 의식, 열린 정보, 열린 참여와 기회, 무자본의 힘, 지식의 힘으로 가게되는 것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특히 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창의를 나누고 무료로 제공하고, 돈은 최소의 것을 요구하는 성향이 늘어가는데, 이는
처음엔 경쟁하지만, 자신이 뒤지면 무료로 줄 수 밖에 없으며, 결국 언젠가 돈의 경쟁이 무의미하게 되는데, 인터넷이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벗어났습니다만,
IE를 벗어나면 많은 브라우저들이 있는데, 정보기술을 다루는 영역 또한 창조영역이고, 다양성이 가장 잘 발휘되는 영역이므로 자고나면, 더 좋은 기능과 편리성의 기술이 드러나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WPC는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오페라 를 IE와 같이 적용하여 테스트 하였고, 추천하자면,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 파이어폭스 모질라: www.mozilla.or.kr , 풍부한 옵션과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는 브라우저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브라우저
* 사파리, safari, www.apple.co.kr 에가서 사파리 윈도버전이나 맥버전 다운로드, 현재 우리 사이트의 편집기에서 Editor Switcher 아이콘이 안나타나는 문제가 있음.
* 오페라, 우수하지만 아직 한글설정을 더 매끄럽게 할 필요가 있는데, 장차 넓은 모니터 사용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브라우저로, 많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
* 크롬, 구글에서 개발한 것으로, 자바해석기를 탑재하여 로딩 속도가 가능 빠른 브라우저 가운데 하나로, safari 와
마찬가지로, 웹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디자인요소 개발시 필수저인 요소를 지원하고 있는데, WPC 역시 개발과정에서 사파리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였음.
* 그리고 많이 사용하는 IE가 있는데, IE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우리 사이트의 CSS 요소를 충분히 반영하려면, 현재 설계중인 IE9 개발자들이 완료한 후에야 가능할 것임.
# 파이어폭스를 설치해 봤는데 ie 7과 비슷합니다.
ie 6은 여러 싸이트를 띠울 때 브라우저를 매번 실행해야 했는데
파이어폭스와 ie7은 메뉴 하단의 +를 클릭하면 창이 추가됩니다.
또한 창과 창 사이를 이동할 때 순간적으로 바뀌어 편리합니다.
파이어폭스는 하드 스왑이 적어 좋지만 소통마당에 글을 쓸 때 편집기가 좁아 지더군요.
이때는 ie를 띠워 사용하면 될 듯... 두 가지를 적절히 편리하게 사용해보세요.
(ie7보다는 ie6+ 파이어폭스를 권합니다.) 다운 -> www.mozilla.or.kr
ie에서 카페 글이 우측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화이어폭스는 우측의 글이 안보이는 경우에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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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 글쓴이 : 생명사랑
뱅크 오브 아메리카 , 미국 최대은행은 전국 모든지점에 2010년 1월 1일부로 은행 예금계좌에 대한 미연방예금보장보험
프로그램에서 더이상 보호받지 못할것이라고 공지했다. 2010년 1월 1일부터 은행예금계좌에 있는 모든 예금(잔고)들은 은행
손실들(파산)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할것이다.
이조치는 미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완전히 파산한 상태일뿐만 아니라 , 고객들계좌에 있는
은행예금들이 곧 은행파산으로 인해 지급불능상태에 빠지거나 다른돈으로 교환될것을 의미한다. . 얼마나 많은 다른 은행들이
곧이어 이조치를 따르겠는가?
이 정보는 2009년 12월 27일부로 확인되었으며 - 뱅크 오브 아메리카 홈페이지를 통하여 - 공고문은 홈페이지 하단 맨 아래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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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폴러러팁
ie6은 상단의 메뉴 빈공간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면 도구모음잠금이 있는데 한번 클릭하면 해제됩니다. 다음에
커서를 두번째 메뉴바 맨앞에 댄후 마우스 버튼을 누른채 첫번째 메뉴의 도움말(H) 옆으로 끌어 놓으면 메뉴바 한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소줄 옆에 연결 앞에도 커서를 대고 버튼을 누르고 왼쪽으로 당겨 놓으면, 그 우측에 자주가는 사이트를 복사하여
즐겨찾기보다 쉽게 사이트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끝나면 도구모음잠금을 다시 클릭해서 잠가주세요.
하단의 메뉴바에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르고 도구모음에 들어가 빠른실행을 체크하면 [시작] 옆으로 아이콘이 나옵니다. 자주쓰는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면, 원 클릭으로 또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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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고된 엄청난 대변화에 적응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이 변화의 기간은 56년이 소요될것으로 이수님은 예측하였습니다.....................
캔더스는러들이 1월에 [휴지로] 만들어질 것이라네요. 내년 1월 세계적 경제대란에 대비해야 할지도...
어둠들의 전향으로 다소 변수가 있겠지만, 경제붕괴 후 스타시스 시작 까지가 매우 어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