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는 실온에서의 보관기간이 아주 짧아 바로 발효를 시키거나 냉동보관해야 상하지 않습니다.
6000원이고요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겁니다.
바로 댁으로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010-7459-3559-----사계
* 복분자의 효능
1. 남성의 발기부전, 여성의 불임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2. 허한을 보하며 성기능을 높이고 속을 덥게 하며 기운을 세게 한다 .
3. 성미는 달며 평하고 독이 없다. 간, 신경을 보호한다.
4. 탈모를 방지하며 머리카락을 검게한다.
5. 허로손상을 보하며 간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6. 붉은 색소는 항암효과가 있다.
7. 노화를 방지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8. 어린이의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에 도움을 준다.
9. 담배, 스트레스, 육류 - 피로회복에 좋음.(당뇨가 걸린분들도 드셔도 됩니다~)
10. 피부미용에 좋다.
11. 화장실에 자주 가는 어른, 어린이에게 좋다
12. 피를 맑게 하며 기운을 돕고 몸을 가볍게 만들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13. 수업생의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14. 각종 위장병에 효과가 있다. 특히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에게 특효다.
복분자주 담그기
복분자10kg, 설탕1~2kg(백설탕, 황설탕, 꿀, ) 소주25도(10~15병),20리터통 2개,
(비율은 복분자 1kg,설탕100~200g, 소주23~25도 1~1.5병 되겠습니다^^)
복분자는 당도가 약해서 설탕을 전혀 안넣을 수는 없구요
취향에 따라 적절하게 넣으면 될것 같아요^^
*25도 정도의 소주를 사용했을때 18~9도 정도의 복분자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복분자 특성상 씻을수가 없더라구요.
복분자는 병충해가 거의 없어 약을 하지 않기 땜에 쫌은 안심^^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2~3일 두면 발효가 되면서 부글부글 과육이 올라옵니다.
그때 술을 붓고 밀봉하여 2~3개월 가량 발효시킵니다.
과육과 씨를 걸러내고 다시 고운천에 맑게 걸러서 여러병에 나눠담습니다.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서 6개월정도 숙성기간을 거치면 맛과 향이 좋은 복분자주가 됩니다.
복분자는 당도는 약하지만 향과 약리 성분이 좋아서 좋은 와인 재료가 된답니다.
복분자 엑기스 만들기
어찌어찌하여 2kg이 조금 안되는 복분자가 더 생겨서리...
복분자8kg, 설탕8kg,(or 꿀)(비율은 1:1되겠습니다^^)
복분자를 설탕과 함께 으깨어 통에 담고 밀봉합니다.
발효되면서 넘칠수 있으니 넉넉한 용기를 사용하고 3~4일뒤 설탕이 녹도록 저어줍니다.
경우에 따라서 3,7,10,20일정도 되면 즙만 걸러서
여러병에 나눠담고 냉장보관하고 우유나 생수에 희석하여 음용 합니다.
아직 시도는 안해봤지만 여기에 레몬즙을 약간 넣어서 보관해도 좋다합니다.
과육은 버리지 말고 술을부어 발효시키거나 물을 붓고 끓여서 고운체에 걸러 다시
한번 더 끓여서 식힌후 냉장보관하고 음료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만 3일만에 걸렀습니다.
소주병으로 딱! 5개 나오는군요^^
나머지 과육은 술을 4병정도 부어둬 봤구요.
첫댓글 복분자가 냉동된건 아니죠,,,
따서바로 킬로그램재서 복분자는 실온에서의 보관기간이 아주 짧아 바로 발효를 시키거나 냉동보관해야 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