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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 사는 이야기 인생이 아름답다는 것...
비느하스 추천 0 조회 91 14.06.18 06: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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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8 06:54

    첫댓글 1. 소시적엔 교회 예배당이 '연예당'으로 불리우는 것이 창피하고 수치스럽게 느껴진적도 있었지마는 나이먹어 다시 생각해보니 권장해야 할 사람다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2. 목사도 본받을 분들도 있지만, 파렴치한 일을 벌이고도 양심불량 상태 그대로 그것도 당당하게 사는 인간들이 있듯이, 소위 선교사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러하다. 그중에서도 당시 호주에서 와 활동하던 분들 모두는 자신을 희생하기까지한 바로 예수들이었다고 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6.18 09:27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산헤드린의 당시 유대 (종교)엘리트와 같이 예수 혹은 예수 가르침이 아니더라도 이미 경지에 오른(?) 자신이 아닌 남 이야기로 인식되게 하는 시스템이 두뇌에 깔려 있는지라 .. 참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어려운 지경에 있는 것 같습니다.

  • 14.06.18 15:48

    @용택군 개독 먹싸는 설득 불가!

  • 14.06.18 08:05

    밝음이 있으며 어둠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요즘 세상에서 어둠이 너무 짙게 드리워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인 것이지요.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려고 탈출하지 않고 내려갔던 선생님들의 희생을 생각합니다.저는 이것이 그분들의 고매한 인격에서 나온 것이라거나 교사로서의 책임감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인간 본성의 바탕자리에서 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성령이고 불심이고, 인류의 희망이겠지요.

  • 14.06.18 09:20

    거듭남이 있는 견성의 깨달음으로 보입니다.

    자연, 그 이치에 따른 진리는 항상성이 있으나, 사람에 의해 이름지어진 진리, 그것은 시대적 역사적으로 변해왔고 또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무상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선택받은자라는 공명심에 지금 이 시간의 위치에 대한 근심 걱정 욕심과 더불어 다툼이 생기고 따라서 고통을 수반하고 더우기 권력을 쥐고 있으면 반 인륜적인 범죄도 서슴치않고 벌이는 인면수심 양심불량의 마귀자식들이 됩니다... 그것을 인식도 못하는 아해(어린이, 유병언)보다 못한자 유치한자도 많습니다.

  • 14.06.18 15:47

    덕담을 해줘도 알아처먹어야 효과가 있는건데, 얜 구제불능이라는 생각~~~~ 예수가 설교중에 귀가 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매번 강조하는 게 바로 이런 애들 때문이었겠구나 싶습니다.

  • 14.06.18 15:37

    초대 한국 개신교회를 개척했던 선교사들의 업적과 희생을 내세우시면 빤스먹사 간통먹사 매독조 색히들의 잘못이 가려진답디까? 하여간 동문서답 유체이탈 화법질에 어이개쩌네.... 독일개신교의 지금 모습에 대해서 한마디 논평을 날려보지? 소수성애자들에 대해서 게거품을 처물고 있는 유일한 독일내 병신들이 극우 파시스트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하는 찐따먹싸주제에 아직도 선대의 선교사들 처팔면 니들이 거룩해뵐까? 조슬까서 아가리에 처물고 지랄을 한다 지랄을... 아직도 다른게 틀렸다고 꽥꽥대고 싶냐? 병신인증도 참 가지가지 컬러풀하게 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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