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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유학을 온 이후로, 중국 역시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국가정세가
북한과 다르다보니 중국에 있으면서도 불량사상에 물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중국친구의 추천에 의해 우리는 불량한국이 찍은
반동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께서 “주체사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야말로 바로 인민을 위한 작품이다.” (그래 너희 뚱돼지 대장 만세다)라는
지도 아래서 보자면 (태극기 휘날리며)같은
반동 작품에 대해 한 글자도 쓸 가치가 없겠으나 불량 한국
이 거짓 반동작품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분명 목적이 있고,
불량 한국의 음흉한 마음을 쳐부수고 중국 동지들이
여기에 현혹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조선에서 한번도
문학작품을 평가해본 적 없는 저는 여기서 약간의 감상을 쓰게 되었습니다. (말이 안나옴)
비록 이 영화는 반동영화이지만 인민들을 속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친근한 입술과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렇게 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불량 한국의 허구성을 들어내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천천히 평가를 해봅시다.
영화의 시작에 진태와 진석, 영순이와 가족들이 한 집안에서
생활하며 진태는 동생의 공부를 시키기 위해 구두닦이를 하고
영순은 양식을 얻기 위해 정치집회에 참가하는 것이 나옵니다. (있지도 않은 첫장면)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불량 한국의 반동정치 아래에서,
국민들은 생활이 극도로 힘들어, 공부를 포기하고
구두를 닦거나 아이스크림이나 신문을 팔수 밖에 없었고,
비록 손재주가 좋다고 해도 가난을 벗어나기 어려워 아이스크림
조차도 하나밖에 살 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 안 어려웠던 사람이 어딨냐???)
현실적인 압박아래에서 인민의 마음속엔 사상이 생겨나
영순이는 집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식량을 얻기
위한 것이었지만 만일 인민들은 흔들림이 없었다면 또 어떻게
식량을 나눠주는 방식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참여시키고자 하는
집회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배고파서 나갔다 그래라) 역사적으로, 이승만 반동정권도 역시
이런 정치적 집회를 일시적으로 조직했는데
이는 주체사상의 전파를 막고 인민들을 속이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불량한국의 반동정치는 속이는 방법만으로는
유지가 되지 않자 다급해서 전쟁을 일으켜
이로부터 남쪽 인민의 고생은 시작된 것입니다. (역시 전형적인 북괴 빨갱이들과 주사파들의 6.25 전쟁에 대한 생각, 현제 전교조의 의해 공립학교 학생들도 비슷하게 생각됄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 (태극기 휘날리며)는 당연히 사실을 말하지 않고,
다만 한 장의 “괴뢰도당이 남침했다”라는 신문을 인용해 이를 표현합니다.
불량한국의 거짓 선동아래, 무지한 진태의 가족은 대구로 피난을 갔고
대구 기차역에서 불량한국은 기만적인 방법으로 무지하며 죄 없는 인민을(진석이도 포함하여) 기차로 끌고 갑니다. (황당해서 말이 안나옴, 미친X)
영화에서 진태가 동생을 찾아다니는 장면에서
또 선전자동차 안에서 반동시위를 하는 학생의 동작과 구호에서
이것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진태가 열차로 올라탔을 때 사람들이 무력한 얼굴로 앉아있는 것에서
그리고 진태가 동생을 데리고 나가고자 하고 심지어
자신과 바꾸고자 하지만 불량 한국군은 이런 인민의 마음을 무시하고 둘 다 남게 합니다.
(하이고 그래도 무시하는게 better이지 너흰 아마 총살 시켰을걸)
여기서 한번 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비록 영화에서 인민군의 전력을 감히 진정으로 담고 있지 않지만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진태네 가족이 대구로 피난을 간 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면에서 보면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서울이 바로 함락 당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의 인군군은 시작하자마자 바로 조선반도의 해협에 닿았습니다.
(그래 늬들이 짱먹어라 미친x)
하지만 이 영화는 인민군의 후퇴단계만을
풍성히 다루어 선전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진태와 진석이 강제로 군에 들어간 후 “낙동강”에 도착하게 되는데
여기서 다뤄지는 불량 한국의 군인들의 장비는 사실 모두 미군의 것이었습니다. (너흰 소련과 중공의 무기들로 무장한 주제에)
불량 한국의 퇴역 장교 역시 당시의 한국군에 장비가 그러게 좋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사실상 당시 여전히 많은 수의 한국군은 일본 식민통치시대의 군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국이 얼마나 미국 의존도가 심했는지 알 수 있으며, (너희 아예 소련 고문단들한테 교육받고 무기도 다 받아온주제에)
심지어 실제에 부합하지 않게 미국이 일찌감치 한국에 장비를 준 것처럼 보이나
이것은 순전히 인민군의 비하하고자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비하냐??? 사실이지 --;;;;)
사실상 육이오 전쟁당시 미군조차 인민군에 의해 심한 타격을
받아 견디지 못하고 휴정협정을 요청했는데 한국군이야 말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아무리 세계 최강 미국이라도 일개 미육군 보병대대가 전차 120대로 2개 중무장사단들하고 싸움이 말이돼냐????)
이어지는 장면은 한국군 내부분열로 인해 인민에게 일어나는 어려움 입니다.
진태는 동생이 빨리 집에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목숨을 팔게 됩니다.
한국군은 밥은커녕 물조차 마시기 힘든 상황에서
부상병은 제때 치료받을 수 있었고 한국 사병들 사이에서
전쟁의 목적에 대한 반문이 일어 날 때
한 한국군은 “내 전 가족이 공산당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거짓을 말하여
사병들을 깨닫게 만듭니다. (거짓.... 이 개x식아 내 주변 어른신 대부분이 너희가 주장하는 거짓, 인민재판에 의해 거의 가족들을 모두 잃으신 분들이다!!!!)
그리고 심지어 한국군이 인민군을 얕잡아보는 장면에서조차 결점이 드러납니다.
진태는 구두닦이일 뿐이었는데 첫 번째 전투에서 총 하나로 수많은 인민군을 죽입니다.
사실상 약간의 전문적 훈련만 받아본 사람이라면 일반 사병이 정확하게 사격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방금 억지로 군대에 끌려온 사람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너희 북괴에선 김정일이가 골프치면 전부 이글아니면 홀인원이라며, 그리고 북한 김정일은 권총하나로 미해병 10명 넘게 죽일수 있다고 선전하는 주제에.... 참나)
진태의 비극은 이제 시작됩니다.
그는 원래 순박한 구두공 이었으며
군대에 들어가리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동생을 지켜야 합니다.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그는 목숨을 팔아넘기는 조건에 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량한국을 위해 목숨을 파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살인, 바로 인민전사를 죽이고 죄 없는 인민을 죽이는 것입니다. (기가 막혀서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진태가 북괴군들을 죽이는 장면 빼고는 시민들을 죽인것은 본적도 없다)
왜냐면 동생이라는 인질이 있기 때문에 진태는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없었으며
북쪽을 향해 목숨을 던지는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목숨을 파는 와중에 그의 사상에도 독이 들어와
압록강 전투 후에 진태는 불량 한국의 작은 선심에 속아
가족에서 보내는 편지조차 쓰지 않습니다. (너 영화 제대로 본거야 아니면 북괴 공작실에서 보내준것 본거야???)
그리고 (태극기)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데
한국군이 인민군의 반격을 받아 당황하여 후퇴하는 장면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중국군대의 돌격”이라는 방법에다
“10만여명에 이른다”라는 방법으로 이를 표현하지만
사실상 중국이 당시 인민군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나
그 수는 2만을 넘지 못했으며 미군과 한국군에게 반격한 주요군대는 여전히 인민군 이었습니다. (이 글 읽고 10분 웃었다, 2만명을 보내달라고 김일성이가 모택동에겐 사정 사정 한것이냐??, 그리고 중공은 100만명 가까이 보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병적으로 인민군의 전력을 얕잡아보고 또 자연스럽게 인민군에게 어떻게 반격을 당했는지도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단지 “10만중공군”이라는 변명으로 덮고 있는 것입니다. (차라리 이라크가 이란 무서워서 미국한테 깨젔다는게 말이 더 맞을거다)
이때 본래 동생을 집으로 돌려보내고자 했던
진태는 미친 듯 생명을 팔아서 결국 이성을 상실하고,
인민군을 죽이기 위해 전투력도 없는 인민군 포로들도 보내주려 하지 않고
심지어 함께 구두 닦던 동료마저 죽이려 하는데 여기서 바로 불량 한국의 영웅병사들의 정신세계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폭격 상황에서 너희 전투력도 없는 인민군 포로 나으리들중 한분이 인질극을 버리시는 판이다, 그 까짓 빨갱이들을 죽이는것 아무 문제없다)
또 불량 한국에 협력하기위해 그는 기자회견에서 거리낌없이
“참전한 것은 가족들을 공산괴뢰당의 위협에서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하며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데 여기서 또 불량한국의 압력이 생활뿐만 아니라 정신세계에 까지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늬들 빨갱이 새퀴들은 늬들 나라가 지상천국이라고 선전하는 주제에)
사실상 만을 불량한국의 반동정치가 없었으면
진태는 진석과 함께 공부를 했을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으로 동생의 전역을 바꾸고자 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너희가 안 처들어 왔으면 이런일도 없었어)
또한 태극기에서는 인민군의 양민학살에 대해 나오는데
사실상 인민군은 조국의 해방을 위해 노력하는 와중에
인민의 생활에도 해를 끼친 적이 없으며 목숨에 있어서는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위대한 지도자께서 “인민이 없는 국토는 물이 없는 바다와 같으니,
인민군은 인민을 애호하고 도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이고, 그래서 인민재판으로 사람들을 죽였구나, 그래서 너희 주석께서 인민군으로 압제하는구나)
반대로 불량한국과 미국군대는 미친 듯 학살을 범했으며
미국제국주의는 오랫동안 진실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노근리 대학살 사건이 밝혀진 후에도 아직까지
미군은 불량한국에서 인민을 괴롭히고 있는데
불량 한국은 반동영화 (태극기휘날리며)를 통해
인민군을 호도하고 있으니 정말 적반하장격인 것입니다. (너희가 한것이 비하면 새발에 피)
심한 반격을 받는 와중에 한국통치자는 붕괴를 우려해
인민들을 학살하기 이르렀는데 진태의 약혼녀 영순이도
단지 정치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만으로 반동분자에의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영화속의 대사에서 반동청년단은 영순이를 “관리놈과 잠을 잤다.”고
모욕하는 장면에서 또한 열등한국의 “정치집회”는
정치가 목적이 아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영순의 비극은 깨닫지 못한 인민의 비극이며,
단지 양식을 얻기 위해 집회를 참가했으나
그 기회를 통해 반동사상과 현실간의 차이를 깨닫지 못하고
진정 인민을 위한 사상을 추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광명을 얻을 기회를 놓치게 된 것입니다.
(너흰 김부자에겐 쬐금만 말실수해도 공개 처형 및 고문 그리고 강제노동 시키는 주제에)
결국 불량한국군관은 약속을 어겨 진석을 전역시켜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가두기까지 해서 진태의 꿈을 부셔버렸고
그는 분노하여 반동한국군관을 죽이고 중국지원군에 투항하게 됩니다.
투항후의 진태는 인민군내에게 중시 받고,
사상적인 깨달음 아래에서 붉은 깃발 부대에 참가하여
명성을 떨치자 열등한국은 진태를 설득시키기 위해
다시한번 인민들의 정을 이용하게 됩니다.
(아까
이게 바로 노무현 대통령 좌파 정권과 남한에 있는 친북반미 주사파 빨갱이들이 사죽을 못쓰는 북한의 사고다!!!!!!!!!!
그 것을 아시는 고 박정희 각하 와 전두환 각하께선 이들을 힘으로써 대한민국을 빨갱이로부터 지켜주신것이다.!!!
멸공방첩!!!!!!!!!!!!!!!!!
대한민국 만세
한미동맹 만세
첫댓글 아~ 짜증나... 정말 심각합니다...돈 쳐발라서 대륙!큰땅으로 유학보냈더니 하는짓거리라곤...어쩌다 이나라가 이모양인지...아...또 짜증나다...열x여덞...
후~정말 심각하군요.북한애들이야 원래 그렇게 세뇌교육을 받으며 자라온 놈들이지만 자유와 풍요로 가득한 대한민국아래서도 이와 비슷한 사상을 가진 또라이들이 진보라는 이름아래 활개치고 있습니다.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