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씨앗편지
 
 
 
카페 게시글
범초님 이야기 "문주란" 이 피였어요..
힘찬오빠 추천 0 조회 119 14.07.30 19: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30 19:32

    첫댓글 문주란이 정말 흰 화관같이 이쁘네요 돌절구에 수련도 넘 이쁩니다

  • 작성자 14.07.30 21:27

    나랑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하세요..

  • 14.07.30 19:48

    부겐베리아 예쁘게 꽃폇네요
    어떻게 키워야 예쁜꽃 볼수 잇는지 팁좀 알려주세요^^ 채송화도 앙증맞고 항아리에 수련 집넓은곳으로 이사 시키셔야 겟어요~비좁아 보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30 21:54

  • 14.07.30 22:14

    첫번째 사진이 부겐베리아 예요~^^

  • 작성자 14.07.31 05:20

    @백합 잘 알았습니다.*-*~

  • 14.07.30 21:20

    문주란 피우기 어렵다 하던데 이쁘게 피였네요~부겐베리 울집은 겨울에 피였어요~요즘은 푸르기만 하네요~

  • 작성자 14.07.30 21:56

    둥굴레님! 고맙습니다.
    즐거움만 가득 하세요..~*-*~

  • 14.07.30 23:28

    문주란이 멋지게 피었네요
    몇년이나 되면 저리 꽃을 피우나요?
    제주 문주란 구근 나눔받아 키운지 4년차 아직도 꽃을 안보여 주네요
    목대는 내 팔보다 굵은데~~

  • 14.07.31 13:06

    제작년에 씨로 심어서 올해 삼년차인데
    얼마나 기다려야 꽃볼수 있을까요?
    한화분에 세포기 그냥둬도 될지 하나씩
    떼서 시어야할지도 고민중입니다
    꽂이 싱그럽게 보이네요

  • 14.08.02 22:49

    향기도 아주 좋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