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타임즈Mestimes는 김호일회장과 함께한 대노회생활이 과연 행복한가의 여부를 직간접 조사했습니다. 답은 단답으로 "하다,하지않다"중 택일형식을 취했습니다.
2024년 6월 25일~7월15일까지 21일간 200명 중 연합회장,지회장,회원들을 선정,
유선으로 질문을 나눴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응답자 187명이 답을 주었습니다. 그중 "행복하지 않다"는 답이 177명이였습니다.
절대 다수가 <행복하지 않다>로 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김호일회장(사진)이
01. 가짜박사,가짜高大총학생회장 사칭
02. 18대회장으로 헛된 공약을 남발(공약집참조)
03. 미래비전없이 대한노인회를 농단
04. 독단적인 慧人時代 간행, 이익청출 약속위반으로 회원기망
05. 대노회회관안에 자의적인 <생명나무>교회운영
07. 사무처장,상임이사의 퇴직조장및 신임나태로 업무방해
08. 이사회결의 없는 상벌위 구성남발
09. 노인복지당 건으로 선거법 위반
10. 19대회장 100%당선조장 발언등으로 사전선거운동 감행.
매스타임즈Mestimes는 이상의 사실을 직시, 이미 보도한 일본의 사례(아래기사참조)를 접목시키는 것이 <행복한 노인회>의 미래상을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보고 이를 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