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의 ‘창가후계대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오늘을 위해 연습에 땀을 흘리며 달려온 미래부 대표 또 그늘에서 떠받치며 지원해온 모든 스태프에게 성원과 응원을 보냅니다. 기억에 남을 훌륭한 대회가 되기를, 후계의 봉추가 드높이 대공으로 비상하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8월 25일
좌담회(座談會)를 근본(根本)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所重)히 한다.
그 마음이 학회(學會)의 전통(傳統)이다.
결의(決意)와 감사(感謝)의 마음이 서로 울려 퍼지고,
고민(苦悶)이 용기(勇氣)로 바뀌는 모임(會)을!
※ 『지도선집(指導選集)』[하]에서
〈촌철(寸鐵)〉
2024년 8월 25일
“일생(一生)은 꿈속과 같으며, 명일(明日)을 기(期)할 수 없도다.”(어서신판1583·전집1163)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다!
자, ‘11·18’을 향하여
◇
학생부(學生部)가 교학실력시험(敎學實力試驗).
청춘의 연찬(硏鑽)은 생애(生涯)의 토대(土臺)
행학연마(行學鍊磨)의 준영(俊英)은 믿음직하다!
◇
오늘 소카대(創價大)·여자단대(女子短大)에서 견학회(見學會).
보배인 봉추(鳳雛)여, ‘세계시민(世界市民)의 대성(大城)’에 모여오라.
◇
보조좌석의 5세 착용률이 감소(減少).
법정의무(法定義務)는 6세 미만까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사용.
◇
미코플라스마(mycoplasma) 폐렴(肺炎)이 급증.
감염 눈치 채지 못하고 주위에 옮길 우려.
손 씻기·양치질을
〈명자(名字)의 언(言)>
싱귤래리티(기술적 특이점) - AI가 인류의 지능을 뛰어넘는 순간
2024년 8월 25일
크로스워드 퍼즐(crossword puzzle, 십자말풀이)을 바라보았다. 모르는 문제를 시험 삼아 대화형 AI(인공지능)에 입력하자마자 바로 답이 도출(導出)됐다. 이제는 사회생활의 많은 장면(場面)에서 AI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그 성능(性能)이, 인류(人類)의 지능(知能)도 상회(上廻)하는 순간(瞬間) - ‘싱귤래리티〈singularity, 기술적(技術的) 특이점(特異點)〉’라고 불리는 전환점(轉換點)은, 2045년에 도래(到來)한다고 예측(豫測)되고 있다. 그것은 우리 인생에 어떤 변화(變化)를 가져올 것인가.
“결과만 내면 된다면 가위바위보[쟌켄]라도 좋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기사(碁師)인 하부 요시하루(羽生善治) 씨. 장기(將棋)에서는 승패도 중요하지만, 대국(對局)의 과정(過程)을 기록한 ‘기보(棋譜)’에 무엇을 남기는 가가 중요하다고. “50년 후, 백년 후의 기사가 봐도 ‘이것은 대단한 기보구나’라고 하는 그런 훌륭한 기보를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간단(簡單)하게, 단순(單純)하게 생각한다』 PHP研究所〉
어떤 어려운 문제도, 금세(순식간에) AI가 해결한다. 그런 시대가 찾아와도, 인간이 지혜(知慧)를 짜내어 물음에 마주하는 과정이야말로 중요해진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고민하고 괴로워하면서 나아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멀리 돌아가는 것 같지만 결과적(結果的)으로 진정한 성장(成長)으로 이어진다.
어떠한 어려움(困難)에도 불굴(不屈)의 신심(信心)으로 정면으로 끝까지 도전한다. ‘나는 이렇게 싸웠워, 이겼다’고 가슴을 펼 수 있는 도전보(挑戰譜)를 새기고 싶다. (燈)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8月25日
座談会を根本に一人一人を大事にする。
その心が学会の伝統だ。
決意と感謝の心が響き合い、悩みが勇気に変わる集いを!
※『指導選集』(下)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8月25日
「一生はゆめの上、明日をごせず」御書(新1583・全1163)。
いつかではなく今だ!さあ11・18へ
◇
学生部が教学実力試験。
青春の研鑽は生涯の土台
行学錬磨の俊英頼もし!
◇
きょう創大・女子短大で見学会。
宝の鳳雛よ“世界市民の大城”へ集い来れ
◇
補助座席の5歳着用率が減。
法定義務は6歳未満まで。
命守る為、必ず使用
◇
マイコプラズマ肺炎が急増。
感染気付かず周囲にうつす恐れ。
手洗い・嗽を
名字の言
シンギュラリティー(技術的特異点)――AIが人類の知能を上回る瞬間
2024年8月25日
クロスワードパズルを眺めた。分からない問題を、試しに対話型AI(人工知能)に入力すると、すぐに答えが導き出された。今や社会生活の多くの場面で、AIの活用が進む▼その性能が、人類の知能をも上回る瞬間――「シンギュラリティー(技術的特異点)」と呼ばれる転換点は、2045年に到来すると予測されている。それは私たちの人生に、どのような変化をもたらすのだろうか▼「結果だけを出せばいいのなら、ジャンケンでもいい」。そう語るのは、棋士の羽生善治氏。将棋では勝敗もさることながら、対局の過程を記した「棋譜」に何を残せるかが重要であると。「五十年先、百年先の棋士が見ても『これはすごい棋譜だな』という、そういう素晴らしい棋譜を残せ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簡単に、単純に考える』PHP研究所)▼どんな難問も、たちまちAIが解決する。そんな時代が訪れても、人間が知恵を絞って問いに向き合う過程こそが大事になってくる。人生もしかり。悩み、苦しみながら進む一歩一歩が、遠回りのようで結果的に真の成長につながる▼いかなる困難にも不屈の信心で真っ向から挑み抜く。“私はこう戦い、勝った”と胸を張れる挑戦譜を刻みたい。(燈)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