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있는 그대로 마시지 않고
마시는 사람의 취향과
기호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색깔을 만들어 내어 마시는
술이라 하여 칵테일을
술의 예술품이라 부르기도 한다
옛날 사람들이
술과 다른 재료를 섞을 때
수탉 꽁지를 사용했다 하여
칵테일(Cocktail)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그럴듯하게 들린다
마티니, 스크루 드라이버,
페퍼민트, 드라이진, 하이볼,
진피즈, 맨해튼, 위스키 온더락 등
셀 수 없이 종류가 많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술의 맛을
더하기 위하여 술에 향을 가하여
가향주(加香酒)를 만들어 마셨는데
그 이름도 낭만적인
이화주, 두견주, 송화주,연엽주 등이다
와인 누보(Wine Nouveau)는
포도 산지가 많은 프랑스에서
매해 9월 그해
첫 수확하는 포도로 만드는 포도주를
0누보(Nouveau)라 하는데
6개월 이상 숙성시켜 마시는
일반 포도주와는 달리
발효 즉시 마시는 술이라
신선한 맛이 생명이다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와
보르도 누보(Bordeaux Nouveau)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보통의 와인은 6개월 이상 숙성하는데
누보와 구별되게 부를 때는
3년 이상 숙성한 포도주를
빈티지 (Vintage)와인이라 하고
그 이하의 것을
Non-vintage와인 이라 한다
알코올 도수는 대체로
13~15도
첫댓글 네 저는 딱 포도주 한잔 마셔요.
잠잘옵니다
예~ 각자 취향에 따라서
한 잔씩 정도는 건강에도 좋습니다~
술 이름도 이쁘지만
칵테일 색깔이
환상적 입니다~~
빗소리 = 파전부치는 소리..
오늘도 또다른 재미의 술지식을 얻어갑니다.
비오는 9월의 첫날
빗소리와 함께 파전을 부치시는 낭만의 소리가 여기까지~쩝 먹고시포라~
좋은날 되세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