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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조선왕조실록》 연산군 일기 7-패악의 절정 그리고 몰락의 시작
이 프란치스코 추천 0 조회 73 26.05.20 16: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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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1 06:17

    첫댓글
    패륜 연산군의 패악은
    악의 절정인 폭군연산
    의로움보다 복수심은

    절절하게 피를 뿌린다.
    정이란 조금도 없는님

    몰락의 시기가 왔는데
    락석의 돌보다 못하게
    의미도 없이 사라진다

    시작부터 복수심 뿐인
    작은연산 폭군 연산군


    휴 ~~ 어려워요 ㅎ
    프란치스코님
    기쁜 날 행복한 날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26.05.21 08:59


    패륜아 연산군의 폭정은
    악의세력의 이간질에 의한것
    의리를 저바리고 일신광영을 위해

    절개가 생명인 선비정신을 외면하고
    정도를 벗어난 길을 걸었으니

    몰락의 길을 걸을 수 밖에요
    락락장송이 되리라는 성삼문의 절개
    의리의 사나이 멋찐 선비죠
    시방도 정계를 보면 서로가 비방해서
    작은사람 즉 소인배같은 사람들이죠

  • 작성자 26.05.21 08:53


    안녕하세요 어제는 장대비같은 비가
    쏟아져 온 동네 뿐 아니라 내마음까지
    축축하게 젖었었지요
    오늘 아침 짙은 안개비가 주위를 맴돌아 아직도 우비를 벗지 못하고 있네요.

    부부의 날에
    5월 21일 목요일,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 들려주지 않았다면 무심히 지나칠 뻔한 하루였네요.
    젊은 날에는 바쁘게 살아가느라 모르고 지나쳤던 날들이
    나이가 들수록 더 마음에 남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아내와 함께 살아온 지도 어느덧 48년.
    돌아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살림으로 시작했던 우리였기에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했고,
    웃는 날보다 걱정이 더 많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손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왔네요.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한집에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서로의 삶을 견디고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느새 거울 속 우리는
    젊은 부부가 아니라
    주름 깊은 할배와 할매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한 세월이 있기에
    그 모습마저도 정겹고 고맙습니다.
    늘 곁에 있으면서도
    정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시장 보러 가는 날,
    차 안에서 나누는 이런저런 대화가
    어쩌면 우리 부부에게는 작은 데이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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