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을 앞두고 김혜진 대표님에게 설 인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전성훈 씨와 카페에서 의논했다.
“전성훈 씨, 곧 있으면 설 연휴인데 김혜진 대표님께 설 인사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으히히히.”
“대표님이 항상 잘 챙겨주시기도 하고 감사한 게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렇죠?.”
“네에.”
“그러면 김혜진 대표님 선물 준비해서 설 인사드리는 거 어때요?.”
“네에.”
“그러면 이번 주에 딸기탐탐 출근해서 선물도 전달하고 인사도 드리고 올까요?.”
“네에.”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고 전성훈 씨와 함께 올리브영으로 가서 선물을 골랐다.
“전성훈 씨, 한번 둘러봐봐요. 어떤 게 좋을 것 같아요? 드리고 싶은 거 있어요?.”
“으히히히.”
“날 추우니깐 보습에 좋은 걸로 사는 건 어때요?.”
“으음.”
“핸드크림? 립밤? 아니면 선크림이나 선스틱 같은 것도 있어요.”
한참을 가게를 둘러보다 전성훈 씨는 핸드워시를 집어 장바구니에 넣었다. 선물을 고르고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온 후 편지도 적었다.
“전성훈 씨, 선물에 편지도 같이 적어서 드릴까요?.”
“으히히히.”
“전성훈 씨가 하고 싶은 말 적어서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네에.”
“적고 싶은 말 있어요? 설 인사도 좋고 감사한 마음을 적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으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적는 건 어때요?.”
직원이 편지에 적을 문장을 추천하자 문장을 작게 속삭이며 편지를 적었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이소애
전성훈 씨가 어떤 말로 마음을 전하셨을까 궁금합니다. 때를 살펴 인사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성훈 씨의 글에 담기는 말들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생각하면 더욱 감동입니다. 최희정
직장 사장님에게 명절 인사하도록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명절 인사와 선물과 편지. 정성스레 준비하게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회사업가가 힘 써 할 일! 월평
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6-1, 성훈 씨가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