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앞에 응급실을 놔두고 열린응급실 찾으러가다가 사망한 꽃다운 청춘은 니가 책임질거냐?자식 먼저 보낸 부모의맘을 니가 아냐?석10 이가 회의때 싸우라고 했다고 국민이랑싸우려고 하고있네요.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0989?ntype=RANKING
‘100m 앞 응급실 퇴짜’ 심정지 대학생 결국 숨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100m 거리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을 두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던 대학생이 결국 숨졌다. 1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조선대학교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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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5979?cds=news_edit
"죽어 나가" 항의에 "가짜뉴스" 고성 한덕수..."총리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서 '의료대란 응급실 뺑뺑이로 국민들이 죽어나가지 않느냐'는 국회의원들의 지적에 "가짜뉴스다, 어디 죽어나가느냐"며 고성으로 맞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
삭제된 댓글 입니다.
2찍들과 언론 기레기들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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