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은 미국내에서도 그들만의 리그.뭐 그렇죠.우탱은 전성기적 한 1995-7년 사이에는 윗분 말씀대로 뭐 거의 신급취급받았다고 들었습니다. 1997년 2집나올때 그 무지막지한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죠.뭐 그후 ㅈㅁ 크리를 탄건 사실인데. 위에 도현님말씀대로 르자만이 할수 있는 뭐 그런 느낌과 그들의 여전한 그들만의 느낌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더이상 다수에게 먹힐 그것은 절대 아니죠.~
아 도현님 갠적으로 아는건 아니고요~힙합음악 듣는 사람이라면 도현님 모르시는 분계실까요?김도현말고요ㅋㅋㅋ 옛부터 진짜 국내에서 커뮤니티에 글좀 싸지른? 사람들 중에서 본질을 알고 현재와 미래까지 투영시키는 글 쓴사람들 정말 3손가락 뽑기도 힘든데.(제대로 된 식견없어도 정치력과활동력으로서 그럴싸하게 포장시키면 그거 열광하는데가 예술계아닙니까?ㅋㅋ) 여튼 3손가락꼽기도 힘든 거기서 그중 한분이 도현님이시죠.ㅋㅋ 여튼 도현님 갠적으론 잘 모르지만.좀 존..존경합니다. 뜬금없는카페에서 커밍아웃하니 좀 웃기네요.ㅋㅋ
Wu tang 1집, 메쏘드맨 1집, GZA 1집, 고스트 페이스 킬라 1집, 랙원 1집,2집, 고인이 된 올더리버스터드 1집 은 우탱의 음악을 보여주는 앨범이죠 정말 명반들 아직까지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1집 이후로는 정말 듣고 싶지 않을정도로 엉망인듯, 특히 메쏘드맨은 Tical 때의 포스를 전혀 못 보여주고 있는듯 하네요
첫댓글 엔터더 우탱 나왔을때 메쏘드 맨이나 레드맨은 아예 신취급을 받았죠.
JK가 가장좋아하는게 레드맨 이기도 하고 일단 우탱은 거의 대부분 매이아의 페이보릿 넘버5에는 들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2pac 나스 에미넴 빠인 저도 명곡을 떠올리라면 뉴욕스테이트오브 마인드와 함께 꼽는게 C.R.E.A.M이고 엔터더 우탱은 제가 외국힙합 좋아하기시작하면서 세번째로 산앨범이라 더욱 소중하게(테입이지만;;;) 보관중입니다.
레드맨은 클랜이아니죠. 물론 오랜친분은 있지만..뭐 하여튼 르자가 마련한 독특한 사운드텍스쳐와 그들만이 할 수 있는 Wu Thing 에 대해선 여전히 긍정입니다.
하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쉴틈없이 나왔던 Brand Wu 앨범들은?초창기에 클래스를 이어내진못했죠. 실망이 잦아질 수록 그들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소원해졌습니다.
최근에 맴버 Raekwon의 OB4CL 두번째 파트가 대중과 평단 모두에서 좋은반응을 얻었지만. 그간 그들 스스로가 실추시킨 명예를 되찾을만큼은 아닌거 같네요.?
?어쨌거니 미힙합에서 90년대 골든에이지를 대표하는 클래식이라함 우선시 하는 작품이고 이어진 멤버개개의 솔로작들 역시 그러합니다.
하지만 레드맨도 우팸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우팸이 워낙 많지만;
레드맨은 우팸은 아니죠.
메쏘드맨이랑 친해서 그렇지.
그들의 유대는 러셀사이먼즈의 레이블 데프잼에 기원을두고 있기에 기다 아니다 를 따지는게 무의미할수도있겠죠. 하지만 레드맨의 크루소속을 따지려면 데프스쿼드나 에릭서먼이 주가된 활동에 초점이 있지. 메소을맨을 제외한 우팸과 연결시킬 흔적은 없네요.
DAMON 님이 정도현님이신가요?!ㅋㅋ 저 아이멧 이태호 입니다. 도현님이 여기 회원일꺼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후훗 what goes around come around...이게 뭔소리인지 하하 반가워요.
뭐 지금은 미국내에서도 그들만의 리그.뭐 그렇죠.우탱은 전성기적 한 1995-7년 사이에는 윗분 말씀대로 뭐 거의 신급취급받았다고 들었습니다.
1997년 2집나올때 그 무지막지한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죠.뭐 그후 ㅈㅁ 크리를 탄건 사실인데.
위에 도현님말씀대로 르자만이 할수 있는 뭐 그런 느낌과 그들의 여전한 그들만의 느낌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더이상 다수에게
먹힐 그것은 절대 아니죠.~
저를 아시나요?
아 도현님 갠적으로 아는건 아니고요~힙합음악 듣는 사람이라면 도현님 모르시는 분계실까요?김도현말고요ㅋㅋㅋ
옛부터 진짜 국내에서 커뮤니티에 글좀 싸지른? 사람들 중에서 본질을 알고 현재와 미래까지 투영시키는
글 쓴사람들 정말 3손가락 뽑기도 힘든데.(제대로 된 식견없어도 정치력과활동력으로서 그럴싸하게 포장시키면 그거 열광하는데가 예술계아닙니까?ㅋㅋ)
여튼 3손가락꼽기도 힘든 거기서 그중 한분이 도현님이시죠.ㅋㅋ
여튼 도현님 갠적으론 잘 모르지만.좀 존..존경합니다.
뜬금없는카페에서 커밍아웃하니 좀 웃기네요.ㅋㅋ
아 이런 부끄럽네요.
우탱은 좀 너무 매니아적인거 같아요, 저도 몇번 시도해 봤는데 어둡고 투박했던 기억이 나고 히트곡도 그리 많지 않죠.
싱글플레이는활동자체가 별로 없었죠. 그들에 있어 몰락으로 여는지는 W앨범의 경우에도 상업적 성과는 있었습니다. 모든 뮤지션들이 싱글 프로모션을 하는 건 아닙니다. 1집의 트랙을 제외하고라도. 리스너들이 기억하는 우 클래식은 많죠.
먹통힙합...한번 빠지면 진짜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이 있죠~ㅎㅎ
Wu tang 1집, 메쏘드맨 1집, GZA 1집, 고스트 페이스 킬라 1집, 랙원 1집,2집, 고인이 된 올더리버스터드 1집 은 우탱의 음악을 보여주는 앨범이죠 정말 명반들 아직까지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1집 이후로는 정말 듣고 싶지 않을정도로 엉망인듯, 특히 메쏘드맨은 Tical 때의 포스를 전혀 못 보여주고 있는듯 하네요
힙합 모르는 저도 몇곡은 참 잘들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