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쪽 사는데 저때 진짜 무서웠음 큰 지진 두번 온 날 처음에는 밖에 있었고 두번째에는 건물안에 있었는데 밖에 있을때 땅 부딪히는 소린지 뭔지 쾅 하고 뭐 다이너마이트 여러개 한꺼번에 터지는 정도로 큰 폭발음나고... 두번째때는 건물안에 있었는데 대피훈련 다 소용없었음 걍 존나 흔들리니까 머릿속 새하얘짐 뭔 책상 밑으로 들어가... 사고회로가 아예 멈췄는데...
저때 만삭이었는데 그날따라 신랑 일이 늦게끝나서 집에 혼자있는데 울집이 도로가 옆이고 그당시에 집주변에 공사장이 많아서 화물차 지나가는소리가 오늘따라 더 시끄럽네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땅 갈라지는소리ㅜㅜ 첫번째 지진땐 혼자 밖에 뛰쳐나가다가 동네가 넘 조용해서 혼자 오버한줄알고 다시 집에들어와서 뉴스보고있는데 한시간쯤뒤에 본진와서 동네사람들 다 뛰쳐나옴ㅠ 전화도 안되고 혼자 무서웠는데 옆집아저씨 아줌마랑 이야기하다보니 조금 진정 됨... 그뒤로 계속 지진나는꿈 꿨다...
첫댓글 헐 무서워 마지막..
마지막진짜..
와 진짜 너무 무서웠겠다
저 이후로 긱사문 뒤틀려서 안닫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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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자동으로 인식되는듯??.. 뒤에도 막 보엽 다른 cctv 영상에서도 가끔보이더라규
저때 자취방이였는데 다 소리지르고 뛰쳐나가고 무서웠어 운동장에 사람 다 모여있고
나 너무 무서워서 우리개 안고 도망침 ㅠㅠ 엄마아빠 버리고...미안해 ㅠㅠ
이날.. 아파트 넘어지는 줄 알았음... 지진났을때 앨리베이터 타지말고.. 화장실가있고 뭐 이런거 다 필요없고 걍 아파트 넘어가면 뒤지는구나..
대구였는데도 진심 너무 무서웠어.... 한시간 후에 또 왔을때 까무러칠뻔;;
나이때 고삼이었는데 학교에서 1,2학년만 집에 가라고 하고 우리는 끝까지 공부하랬음 ㅋㅋㅅㅂ
나 지진 많이 나는 지역에 잇어서 여기선 지진나도 아무렇지 않은데 한국나는 거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눈물나 제발 다시는 안 왓으면..
경남쪽 사는데 저때 진짜 무서웠음 큰 지진 두번 온 날 처음에는 밖에 있었고 두번째에는 건물안에 있었는데 밖에 있을때 땅 부딪히는 소린지 뭔지 쾅 하고 뭐 다이너마이트 여러개 한꺼번에 터지는 정도로 큰 폭발음나고... 두번째때는 건물안에 있었는데 대피훈련 다 소용없었음 걍 존나 흔들리니까 머릿속 새하얘짐 뭔 책상 밑으로 들어가... 사고회로가 아예 멈췄는데...
무서워..
이때 진짜 아파트 넘어 질거같아서 죽는줄 알았어....
부산인.....지진.트라우마생김
부산인데 내가 느껴본 지진 중에 제일 무서웠음ㅠ ㅅㅂ 진짜 땅 전체가 울렁이길래 순간 그대로 얼어서 암것도 못하고
헐 울컥했어... 와.. 사람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와.....
아진짜 너무 무서워..
혹씨 개무서워
나도 저때 너무 무서웠어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자취할때라 겁나서 엉엉 움.. 한동안 침대나 의자 조금만 흔들려도 벌벌 떨고..
에바야...ㅠㅠ
유리창 미친
진짜 졸라 무서웠다고 ㅠㅠ
이게 죽는거구나 싶었는데
자꾸 오바하지 말라고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지진느껴보고싶다ㅜㅜ 이러는 댓글보고 존나빡쳤네.. 진짜 학교에 있다 뒤지는줄 알았는데
진짜.. 저때 야자하고있었는데 첨에 선생들이 움직이지말고 걍 야자나하라해서 개빡쳤다고...ㅠㅠㅠㅠ 두번째로 지진터지니깐 그제서야 집보내주고.. 너무 무서웠어 수업 중간에도 심지어 지진나고.. 전화도 중간에 안터져서 집에도 겨우 감 ..
임용준비하던 때였는데 독서실에서 시험도 못 쳐보고 죽는 건가 싶었음. 우리 엄마 트라우마 생겨서 반년동안 고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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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지진 느껴보고 싶다 그랬다고? 대충격.. 인류애 파사삭이네,, ㄹㅇ생각없다
개환멸 ㅅㅂㅋㅋㅋㅋ 난 경주때 대구에서 느끼고 2주를못자고 포항때 직격타라서 한달을 대구오빠자취방에서 살았는데ㅋㅋ 아직도 뭔가흔들리는느낌나면 겁부터나는데 존나 환멸난다진짜
미친 뭐야
저때 나혼자 자취할때라 다른애들 다 집갈때 나혼자 자취방에 고양이 안고 나와서 길에서 울었음 ㅠㅠ
난 저때 자고있다가 지진땜에 깼는데 그거땜에 몇달동안 자다깨면 맨날 건물 흔들리는거같은 느낌 들었었음..
저때 만삭이었는데 그날따라 신랑 일이 늦게끝나서
집에 혼자있는데 울집이 도로가 옆이고 그당시에 집주변에 공사장이 많아서 화물차 지나가는소리가 오늘따라 더 시끄럽네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땅 갈라지는소리ㅜㅜ 첫번째 지진땐 혼자 밖에 뛰쳐나가다가 동네가 넘 조용해서 혼자 오버한줄알고 다시 집에들어와서 뉴스보고있는데 한시간쯤뒤에 본진와서 동네사람들 다 뛰쳐나옴ㅠ 전화도 안되고 혼자 무서웠는데 옆집아저씨 아줌마랑 이야기하다보니 조금 진정 됨... 그뒤로 계속 지진나는꿈 꿨다...
헉...창문 깨진것봐
진짜 너무 무서웠을것같음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됨
진짜 무서웟는데 교수가 계속 앉으라고함ㅋㅋㅋㅋ ㅅㅂ 일학년때엿는데,,
난 이날 전북에 있었는데 저녁밥 먹다가 흔들리는거 느끼고 전북에서 이정도로 느끼면 경주는 존나 무서웠겠다 싶었음
그 이후로 집 흔들리는 느낌 나면 심장이 내려앉음
아직도 땅 깊은 곳에서 들려오던 그 소리 못잊어ㅜㅜ 임신해 있을땐데 신랑은 출근해있고 무서워 죽는줄ㅠㅠㅠㅠ 언제 지진올지 몰라서 지갑이랑 울 애기 초음파사진 챙겨놓고 대기타고 그랬었는데..다신 지진 안왔으면
저때 이후로 트라우마 생김..
존나무서웠어 냉장고 흔들리고 ㅅㅂ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림
저때 생일이였다 근데 이번년도는 장례식에서 보냈어 저날 뭔가 그래
치킨 먹다가 진짜... 치킨 맛 떨어지는걸 살면서 처음으로 경험함.. 너무 무서워서 치킨먹다가 움 ㅠㅠㅠㅠㅜ
진짜 저때 난리였지 잘때지진날까봐 한동안 지진어플깔구
저때 진짜 정신병왔어 살 오키로빠짐 트라우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