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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스크랩 [시국 진단서(4/5)] 최순실 스캔들을 이용하여 남한을 집어삼키려는 현대판 히틀러, 북한 김정은의 야욕
정의를 하수같이 추천 6 조회 506 16.12.02 14: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는 언제나 주님을 향해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만, 주님 안에서 이 세상을 향해 선한 영향력도 발휘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마땅히 이 세상이 돌아가는 사정, 곧 시국현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치는 우리 크리스천들의 신앙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려고 해도 정치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면 안티 기독교 세력이 득세할 것이며, 그리 되면, 우리는 고요한 가운데 기도와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를 모두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 남한은 마치 공산화 직전의 베트남과 소름 끼칠 정도로 흡사한 상황입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설마 남한이 공산화되겠어?"라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다음의 자료들을 확인하면 마음이 달라질 겁니다.


<베트남의 패망 과정과 그 원인(1/2)>


<베트남의 패망 과정과 그 원인(2/2)>


전직 종북/주사파 출신 서경석 목사님의

충격적인 양심고백 + 만화 자료

http://blog.daum.net/trukorea/37


공산/사회주의 심리전술

(한 나라를 뒤집는 정석)

http://blog.daum.net/trukorea/26


괴벨스의 후예, 대한민국 언피아의

대중 선전-선동 방법

http://blog.daum.net/trukorea/48


햇볕정책과 대북대화가 평화를

가져온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http://blog.daum.net/trukorea/41


비겁한 평화는 오히려 전쟁을 부른다!

http://blog.daum.net/trukorea/46


매국좌파 세력이 영웅으로 추앙하는

체 게바라의 추악한 실체

http://blog.daum.net/trukorea/31


자유민주주의를 서서히 잠식하여

마침내 집어삼키는 공산/사회주의

http://blog.daum.net/trukorea/27


어차피 이 땅 위에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어떠한 정치체제도 완전할 수는 없습니다. 완벽한 정치, 즉, 완전한 공의에 기초한 정치는 오직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단, 우리가 비록 불완전한 정치체제 속에서 살아가지만 “어느 체제하에서 하나님을 더욱 자유롭게 섬기고 예배할 수 있는가?”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반드시 올바른판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신앙의 자유, 즉, 복음 진리에 대한 선교활동이 보장되는 체제가 바로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체제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성경대로 복음 전하는 것을 원천봉쇄하고 성경대로 믿는 크리스천들의 철두철미한 박멸을 추구하는 북한 공산주의 및 그 추종 세력(남한 내의 친북/종북좌파)은 마땅히 모든 교회가 대적해야할 사탄의 견고한 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파나 진보라는 단어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지만, 한국의 자칭 진보좌파 세력의 절대다수가 건전좌파가 아닌, 친북/종북좌파, 곧 매국좌파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인권 운동에 나설 뿐만 아니라 돌고래 한 마리의 인권(?)과 심지어 무생물(구럼비 바위) 하나의 물권(?)까지 그토록 챙기면서도 정작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합니다.


물론 북한인권법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인정하여 '반북'이나 '반공'을 표방하는 진보는 참된 진보로 인정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환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북한인권과 안보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사안에 있어서의 저의 정치적 성향은 좌파에 훨씬 가깝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칭 진보세력은 친북/종북 세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물론 나라 안의 부정부패는 철저히 척결해야 합니다. 그렇더라도 친북이나 종북은 안 됩니다. 그것은 자살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친북/종북세력부터 척결한 다음에 나머지 잘못들을 고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생명이 가장 중요하듯 안보는 국가의 생명입니다. 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끝장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어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가 공산화(적화)되었을 때 얼마나 끔찍한 상황이 초래되는지는 아래의 내용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면 여실히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충격적인 대량학살 흑역사>


위 다큐멘터리가 폭로하는 내용이 소위, "문화대혁명" 으로 포장된 동시대(196~70년대) 중국의 사회주의 혁명의 끔찍한 실상입니다. 중공 정권 수립 이후 55년의 역사는 한마디로 피와 거짓의 역사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략 6,000~8,0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학살당했습니다. 즉, 남북한을 합친 인구가 중국공산당의 손에 학살을 당한 것입니다. 이는 1,2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또한 중화민족의 역사 이래 비정상적으로 사망한 인원수의 합계보다도 더 많은 것입니다. 불과 50여 년 동안 중국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뜻입니다.


한 나라가 적화(공산화)되었을 때의 끔찍한 결과 

: 상상 초월! 중국 공산당의 대량학살 흑역사

http://blog.daum.net/trukorea/30 


죽이는 과정 역시 끔찍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그 당시, 국민들의 의식을 개조한다며 반동분자로 몰아넣은 인민들을 마을사람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어린아이들까지 보는 앞에서 힘 좋은 당원이 칼로 목을 내리쳐 참수시키고, 떨어져 나간 육신의 배를갈러 간과 내장을 꺼내고, 모인 인민들이 칼을 들고 사지를 갈라, 그 자리서 "인육파티" 를 즐겼다고 합니다. 반동분자로 몰린 노인을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산 채로 가죽을 벗겨 아들 앞에 던져 두면 애비는 머릿가죽만 남은 채 고통속에 비명을 지르다 몇 분 후 절명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모택동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참사입니다. 중국이 공산화된 이후에도 북한과 마찬가지로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었으니 이른바 대약진운동입니다. 그때 굶어죽은 사람만 최소 3,000만 명에서 최대 4,300만 명에 달합니다. 


1967년 중국 남서부 광시성에서도 인민의 적을 몰아내자는 문화대혁명의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인민의 적이란 지주와 부농 반혁명세력 등 모택동에 반대하는 세력입니다. 오늘날로 따지면 모든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중산층 이상의 시민들이 바로 이 지주계급에 해당됩니다. 1968년 5월 홍위병 사이에 사소한 다툼이 벌어지면서 2명이 인민재판 결과 사형선고를 받습니다. 군중들은 사형수의 심장을 그 자리에서 먹어 치웠고, 그 이후 3개월 동안 광시성은 인육을 즐기는 카니발리즘의 도가니가 됩니다. 반혁명세력 교사 하나도 돌로 쳐죽인 다음, 학교 식당에서 바베큐처럼 구워져서 학생들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언론인 쟁 이는 광시성 5지역을 상대로 카니발리즘에 대해 조사하고 1992년 중국을 떠납니다. 공산당문서를 쟁 이가 외부로 유출하면서 그 끔직한 참상이 세상에 밝혀진 것입니다. 


그에 따르면, 광시성에서는 인육이 등장하는 축하연까지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광시성 주민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고 인육을 먹은 것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애당초 사회주의/공산주의 자체가 사람의 양심을 완전히 파괴하는 악마적 이데올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반동세력으로 몰아붙인 지주의 아들을 죽여 푸줏간의 고기처럼 다루었다고 합니다. 모택동의 지시에 따라 반동분자 150명을 운동장에서 때려죽인 다음, 이틀 동안 인육을 나누어먹었다고 합니다. 광시성에서 희생된 10만 명 가운데 1,000여 구의 시체를 먹어 치웠다고 합니다. 지금도 중국 전역에는 북한 못지 않은 정치범수용소가 있으며, 그 안에 수감된 자들은 언제든지 강제로 장기를 적출당하여 도살되거나 인육 신세로 전락한다는 신빙성 있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십시오.


북한과 다를 바 없는 중국의 정치범수용소 

: 파룬궁 수련자들을 장기 적출용으로 사육하는 중국 공산당

http://blog.daum.net/trukorea/29



소련의 경우에도 공산화 과정에서 2,700만명의 기독교인과 그 외에 일방적으로 지목된 반동분자 4,000~4,500만 명을 합해 모두 7,000만 명이 학살되었습니다. 공산화된 다른 국가들 역시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인민재판을 통해 잔혹한 방식으로 대량학살이 이루어졌다는 점에는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들을 통해 확인하기 바랍니다.


한 나라가 적화(공산화)되었을 때의 끔찍한 결과 

: 월 평균 4만 명 학살한 舊 소련 독재자 스탈린

http://blog.daum.net/trukorea/32


한 나라가 적화(공산화)되었을 때의 끔찍한 결과 

: 수구우파와 매국좌파의 야합으로 멸망한 베트남의 사례

http://blog.daum.net/trukorea/33


한 나라가 적화(공산화)되었을 때의 끔찍한 결과 

: 폴 포트와 크메르루주의 캄보디아 대학살

http://blog.daum.net/trukorea/34


한 나라가 적화(공산화)되었을 때의 끔찍한 결과 

: 300만명을 아사(餓死)시킨 살인마 김정일

http://blog.daum.net/trukorea/35


한 나라가 적화(공산화)되었을 때의 끔찍한 결과 

: '동유럽의 김일성' 루마니아 차우셰스쿠···24년 철권통치

http://blog.daum.net/trukorea/36



현재 주류제도권 언론들이 기득권층과 야합하여 보여주고 있는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은 공산주의자들의 주특기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반정부 시위를 할 수 있습니다.반면, 북한에서 반정부시위를 했다가는 그 자리에 몇 명이 모였든지 기관총을 난사해서라도 모조리 학살하고도 남습니다. 서울의 광화문에 반정부 시위를 위해 촛불 들고 모이는 것처럼 평양 광장에 촛불들고 모였다가는 설령 수십만 명이라고 할지라도 미사일 한 방 날려서 몰살시키고도 남는 것이 현재의 북한정권입니다. 이는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북한에서 이미 실제로 벌어졌던 사례이기도 합니다. 


몇 년 전 북한 일부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공장 지역이었는데, 쌀이 제대로 배급되지 않아서 노동자들이 일을 할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굶주리는 상황에서, 중국 국경과 가까우니, 공장 간부들이 공장에 있는 자재를 중국에 몰래 팔았습니다. 그걸로 옥수수를 사서 자체적으로 노동자들에게 배급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힘을 내어 공장을 가동시킴으로써 실적을 올려 당에 충성하자는 취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탄로 나서 공장 간부들은 처형이 결정되었습니다. 당의 재산에 대한 횡령의 죄목이었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그 지역의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죽이지 말라고 침묵 시위를 했습니다. 그러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인민군 탱크들이 몰려와서는 그 시위대를 그대로 깔아뭉개 버렸습니다. 산 채로 깔려죽은 시위대의 사람들로인해 그 일대는 완전히 피바다로 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인민재판/마녀사냥을 통한 대량학살은 

공산/사회주의자들의 영적 DNA

http://blog.daum.net/trukorea/47


위의 내용에 대한 진위가 의심된다고요? 하지만 이미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모택동과 스탈린과 김일성은 공산화 과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반정부시위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김정은이 2011년 12월에 집권한 이후, 잔혹하게 처형한 당·정·군 간부들의 숫자만 해도 엄청납니다. 심지어 북한에서 김씨 왕조를 제외한 최고의 권력자라고 불리는 고모부 장성택조차가 기관총을 난사하여 시신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장성급 인물조차도 불손했다거나 회의 때 졸았다는 이유로 즉시 처형해 버리는 북한정권입니다. 그런 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면 그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300만 명을 아사 시키고 인육까지 

먹게 만든 김정일 정권의 실상

http://blog.daum.net/trukorea/55


그동안 수많은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잡히면, 인민군들이 철사로 코를 꿰어서 줄줄이 끌고 가거나, 어깨에 줄줄이 철사로 꿰어서 몰고 갑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거짓말 같다고요? 탈북보다 서울대 의대 들어가는 게 더 쉬웠다고 말하는 조수아 선교사의 생생한 증언 영상을 아래에 첨부하니 직접 확인해 보세요. 붙잡은 탈북자들을 일렬로 세워서 철사로 살과 뼈를 꿰뚫어 엮은 다음, 줄줄이 비엔나처럼 북송시키는 것입니다. 그 처참한 광경을 직접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해 울부짖듯이 증언하는 대목은 아래 영상의 32분부터 나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전체 내용을 들어보세요. 그러면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이 얼마나 극심한지 깨닫게 되실 겁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지금의 국가원수를 향해 '닭그네'라는 조롱 섞인 별명 대신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정상적인 호칭을 사용하면 도리어 왕따 당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독재자 김시들을 향해 욕은커녕 존칭만 안 붙여도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북한을 비판하기는커녕 그 북한과 내응하는 이들이 걸핏하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이게 나라냐?"라는 선동입니다. 즉,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대부분의 반정부시위를 주도하며 온 국민을을 거짓으로 선동하고 있는 이들이 바로 저런 북한정권과 결탁된 종북세력 내지는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그 북한정권을 이롭게 하는 친북세력이라는 점입니다. 그들이 비호하는 북한정권의 상징, 정치범수용소의 끔찍한 실상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지옥과도 같은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그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 

http://blog.daum.net/trukorea/58


脫北여성 강제낙태·영아살해 증언들 

: 김정은 정권을 끝내는 데 나선 이유가 이렇다! 

http://blog.daum.net/trukorea/60


사악한 북한정권에 의한 무고한 북한주민들의 

처참한 인권 유린 실상(영상자료 모음)

http://blog.daum.net/trukorea/28



3대세습 김씨왕조와 북한정권, 그리고 그들을 지탱해주는 평양의 공산귀족들까지 오직 1%를 위해 나머지 99%의 국민들이 철저하게 노예화된 나라. 반정부시위는커녕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언제든지 즉결 처형을 당할 수 있는 나라. 그것이 바로 북한입니다. 히틀러의 나치정권와 가장 흡사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독재체제가 바로 북한정권입니다. 악랄함에 있어서 북한정권과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이슬람 테러리스트 조직인 IS뿐입니다. 특히, 크리스천에 대한 북한정권의 탄압은 모든 이슬람국가들을 제치고 14년째 단연 세계 1위입니다. 


북한, 14년째 기독교 박해 세계 1위 - 아이굿뉴스

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295


기독교박해, 북한이 14년째 1위 - 기독교타임즈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15


[CBS뉴스] 북한 기독교박해 14년째 1위

https://youtu.be/QzyXivLH81o


그 탄압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고요? 단순히 성경책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군용트럭의 바퀴로 당사자의 머리를 깔아뭉개서 죽여 버립니다. 넘어뜨린 다음에 도끼질을 하여 산 채로 토막내어 죽여 버립니다. 심지어 뜨거운 쇳물을 퍼부어 산 채로 녹여 태워버립니다. 특히, 이 사례에 대해서는 탈북자 이순옥 씨가 프랑스 라디오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증언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김일성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엘리트였습니다. 그 덕분에 정치범수용소에도 죄수의 신분으로 6,000여 명의 정치범들을 관리했습니다. 그 당시, 그녀가 생생하게 목격한 끔직한 참상입니다. 그 증언의 내용을 일부만 인용합니다. 


미쳐 날뛰던 교도관들은 "수령님과 당을 믿는 우리가 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너희가 사는가 보자!"라고 하면서 달려가더니 펄펄 끓는 쇳물통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는 피투성이가 된 그 신자들 위에 부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순식간에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숯덩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내 눈앞에서 사람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그 충격이 컸던지, 그 곳을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도무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신적 충격으로 눈만 감으면 눈앞에 숯덩이가 된 사람들이 어른거려서 도무지 눈을 감을 수도 없고, 잠을 잘 수도 없었고, 일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으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정신이 들어갔다 나갔다 했습니다. 



펄펄 끓는 쇳물을 부어 사람을 산 채로 

녹여 태우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http://blog.daum.net/trukorea/57

 

위의 간증이 거짓말로 들리십니까? 히틀러의 나치같은 북한정권의 압제에 몸서리치며 살아가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목숨 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의 한결같은 증언이 이것과 일치하는데도 정녕 이것이 거짓말로 들리십니까?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는 것이 아니거늘, 3대세습김씨왕조를 절대적인 우상으로 섬기는 북한정권의 선전대로 봉수교회가 진짜라고 주장하고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는 집단이 바로 남한 내의 친북/종북좌파입니다. 실로 양의 탈을 쓴 늑대요, 표리부동의 극치입니다. 



탈북女 충격증언! “김일성 매월 한 번씩 피갈이”,

김씨 일가를 위한 마루타 인체 실험까지!

http://blog.daum.net/trukorea/56



예전에 MBN의 <엄지의 제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위의 영상에서 인터뷰를 한 김일성 만수무강 연구소에서 종사하며 김일성 일가의 생명연장을 책임졌던 김소연 씨가 출연한 바 있습니다. 그때 그녀는 연구소의 실체와 김일성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진실을 밝히며 “김일성은 한 달에 한 번씩 피갈이를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생명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수혈을 당한 청년은 비밀 유지 서약서를 작성하고 고향으로 보낸다”“당시 19세였던 청년이 27세가 되던 해 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갔을 때 신체 나이가 70대가 돼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경악에 빠뜨린 바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사람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마루타의 존재에 대해서도 사실임을 밝히며 “나도 백신주사인 줄 알고 맞았는데 화학적 거세하는 약물을 맞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북한정권에서 무고한 북한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천인공노할 생체실험 실상에 대해서는 북한정치범수용소 간부 출신의 권혁 씨의 증언을 통해 여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 따르면, 화학 유독물질을 실험하는 북한의 강제수용소는 수감자들을 실험용 생쥐로 이용합니다. 이를테면, 어느 점심시간, 감옥에 잡혀온지 얼마 안 되는 건강한 여성들 50명을 갑자기 불러내서는 새로 개발한 독약을 섞은 음식물을 먹입니다. 그런 다음, 온몸에서 피를 철철 쏟으며 처참하게 죽어가는 그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북한정권입니다. 그리고 주로 가족 단위로 생체실험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일단 그 구성원들을 전부 홀딱 벗긴 알몸으로 그 공간 안에 집어넣습니다. 그런 다음, 출입구를 봉쇄하고 질식제를 투입합니다. 그 즉시, 구토를 동반한 끔찍한 질식사가 진행됩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눈 앞에서 자식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든 입을 마주 포개어 한번의 호흡이라도 더 불어넣으려고 한답니다. 그러다가 결국 그 가족들이 몽땅 죽게 됩니다. 북한정권의 어용 과학자들은 그 처참한 광경을 냉정하게 관찰하면서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북한정권은 지금도 일본제국 731부대의 마루타 실험을 능가하는 악독한 인간 대상 생체실험을 지금도 자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동북 3성에서 도망자 신세로 숨어지내는 탈북민들을 상대로 한 인간사냥이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제로 장기를 적출당하고 인육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질이 부드럽고 연하다는 이유로 젊은 여성들이 인육으로 많이 희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와 동일한 인권을 가진 탈북민 여성이 중국의 인간 사냥꾼에 의해 붙잡혀서 인육으로 전락하기 직전의 모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사진 한 장만 모자이크 처리하여 보여드립니다. 그 다음의 사진들은 너무 잔혹하여 더 이상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십시오. 구두로만 설명하면, 인간 도살꾼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에서 등뒤로 손이 묶인 이 탈북여성의 멱을 따서 밑에 있는 저 은빛 대야에다가 피를 모조리 뽑아 냅니다. 고기의 최대한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산 채로 멱을 따서 피를 다 뽑아낸 다음, 내장을 꺼내고 뼈와 살을 발라내는 것입니다. 이 끔찍한 참상을 중국의 한 양심적인 기자가 취재해서 폭로한 바 있습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조작 의혹도 제기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교차검증을 해본 결과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더욱이 위 사진의 진위 여부와 상관없이 탈북민에 대한 인간 사냥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중국 정부에서는 조직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비롯한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는 수감자들로부터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고 있여 공급하고 있음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을 장기 적출용으로 사육하는 중국 공산당(요약)>


▷ 캐나다 前장관, 中장기매매 실태 폭로하러 방한

▷ 北어린이 연쇄 실종…“장기밀매조직 소문”

▷ "산 사람 장기도" 60억대 中원정 장기밀매 총책 검거

▷ 故한충렬 목사 '장기밀매 비밀'캐다 北보위부에 살해?

▷ 부인 살해후 젊은 앵커 재혼 中 거물이 장기매매?

▷ 수원 팔달산 시신, ‘장기매매’ or ‘인육살인’?

▷ “中장기적출 책임자, 서울 한복판서 서예전 열어?!”

▷ “韓고위층, 중국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한다”

▷ 조선족 베이비시터가 아이 납치…장기밀매?!



<파룬궁 수련자들을 장기 적출용으로 사육하는 중국 공산당(풀버전)>


이렇듯 동북 3성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에서의 강제 적출을 통한 장기매매 및 인육매매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과연 누구를 노리겠습니까? 그 어떤 신분 보장도 없어서 숨어 살아야만 하는, 거의 중국에서 노예취급을 당하는 탈북민들이 아니겠습니까? 즉, 국내에 입국하지 못한 수십 만의 탈북민들은 언제든지 붙잡혀서 북송당하여 그곳에서 죽든지 아니면 인간사냥꾼들에게 잡혀서 장기를 적출당하고 인육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납치를 통한 성노리개 정도는 차라리 다행이라는 뜻입니다. 즉, 2016년인 지금도 동북 3성에서 떠돌고 있는 수많은 탈북민들이 이런 식으로 인간 사냥을 당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평소에 그토록 인권 타령을 하면서 어째서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집단인 북한정권에 대해서는 어떻게 그토록 침묵할 수 있습니까? 여성의 인권을 그토록 강조하는 자칭 진보의 여성인권단체들은 어째서 성적 착취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북한 여성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습니까? 이 모든 불행의 원흉인 북한정권에 대해 성토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북한정권을 비호하는 데에 앞장서는 것은 대체 무슨 까닭입니까? 북한정권에 의해 유린당하는 북한주민들의 심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실상을 알리기는커녕 오히려 그러한 활동을 정면으로 가로막고 부인하고 훼방하는 세력이 바로 남한 내의 친북/종북좌파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안타까워하는 그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챙기자는 북한인권법의 제장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정치 세력이 지금의 야권입니다. 

북한주민들의 인권 유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박통이 강력하게 밀어붙인 결과, 천신만고 끝에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미 10년 전에 통과되었어야 할 북한인권법이 야권의 반대로 줄곧 무산되다가 뒤늦게 이제야 겨우 통과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야권은 여전히 이런저런 트집을 잡으며 어깃장을 놓기에 바쁩니다. 그렇습니다. 진보로 위장한 친북/종북좌파가 말하는 인권은 보편적인 인류의 인권이 아니라 오직 마르크스주의자들이나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인권일 뿐입니다. 그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숨은 파리보다도 못한 것이요 죽어 마땅한 것입니다. 실상이 이러한데도 도대체 언제까지 진보로 위장한 친북/종북좌파 세력에게 끌려다닐 것입니까?

'카더라 통신' 수준의 의혹만으로 진실을 왜곡하는 대한민국의 주류 제도권 언론을 보고 있노라면 히틀러의 앞잡이이자 거짓선동의 대가였던 괴벨스(1897-1945)가 생각납니다. ≪버틴백과 플라톤:최고의 사치 인문학≫에 따르면, 히틀러의 앞잡이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선동술을 이용하여 독일 국민 전체를 미혹함으로써 나치 독재정권 수립의 토대를 닦은 괴벨스는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을 크게 해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당해 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한 번 들은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들으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들으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그리고 거짓말은 약간의 진실과 섞어 할 때 100퍼센트의 거짓말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1945년 5월 1일>


물론 언론들의 정치 성향이 다양하면 그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냄으로써 거짓선동에 대한 자정기능이 작동합니다. 하지만 만일 주류 제도권 언론 전체가 야합하여 똑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다면, 그런 다음, 악마적 편집을 통해 여론을 조작한다면 국민들은 결국 거짓선동에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히틀러의 나치정권이며 또한 히틀러의 뺨을 치는 북한정권입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주류 제도권 언론들 역시 바로 그 북한정권을 자발적으로 추종하는 종북세력 내지는스스로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결과적으로 북한정권을 이롭게 하는 친북세력에 의해 장악당한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의 환경은 마치 공산화(적화)로 패망하기 직전의 월남과 소름이 끼칠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을 방어할 최소한의 방어수단으로서의 사드 배치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전액을 부담해서라도 서로 가져가고 싶어서 안달인 그 사드를, 미국이 거져 주겠다고 해도 매국좌파의 반대 때문에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오바마 임기 내에 배치할 수 있었던 사드를, 이제 비산 값을 치러야만 가져올 수 있는 정도로 상황이 나빠졌습니다. 그마저도 매국좌파가 결사적으로 반대하면, 트럼프의 미국은 사드를 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 아예 주한 미군을 싹 다 철수시켜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는 북한의 밥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중국과 일본의 밥으로 전락할 수 있는 처지로 전락합니다. 국제질서는 철저하게 힘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미군 없는 한국은 북한, 일본, 중국 사이에서 약소국에 불과합니다.

 

미국의 주둔 덕분에 절감된 그 예산으로 경제도 살리고 복지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국좌파 세력은 자주국방을 외치며 미군철수를 주장합니다. 만일 미군이 철수하여 자주국방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그에 상응하여 증액되어야 할 국방비는 천문학적입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자주국방을 빙자하여 미군 철수를 주장하면서도 국방예산은 어떻게든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안달하는 쪽이 바로 매국좌파입니다. 정말 표리부동의 극치입니다. 그들의 속내는 뻔합니다. 자주국방은 그냥 구실일 뿐 실제로는 미국을 쫓아내어 연방제통일을 통해 북한이 남한을 집어삼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려는 것뿐입니다. 제주해군기지만 해도, 최근 다시 군비를 급격하게 증강하고 있는 일본이나 남중국해에서 갑질을 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미가 매우 큽니다. 북한만이 우리 안보의 위협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만일 미군이 철수하면 일본이 작정하고 남한을 공격했을 때 우리는 도저히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즉, 다시 일본의 속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친일파를 공격하며 반일을 주장하는 매국좌파들은, 막상 일본을 견제할 최적의 수단인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목숨을 걸고 반대합니다. 

구럼비 바위를 지켜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부르짖으면서 히틀러의 나치에 버금갈 정도로 악랄한 북한정권에 의해 300만 명 이상이 아사를 당한 역사에는 침묵합니다. 수십 만이 정치범수용소에서 마루타로서 생체실험을 당하는 상황에는 침묵합니다. 수십 만의 탈북 동포가 지금도 인간사냥으로 장기를 적출당하고 인육으로 전락할 공포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끔찍한 현실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침묵하기는커녕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북한인권법 제정에 지금까지 반대해 왔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인이 북한의 인권탄압을 걱정할 때에도 정작 당사국인 남한에서는 이제 겨우 등떨밀리듯 북한인권법이 통과된 상황입니다. 실로 양의 탈을 쓴 늑대와도 같은 그들이 지금은 국가의 혼란을 조성하여 남한을 통째로 북한에 들어바치고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설득의 심리학》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나, 각종 심리학적 실험에서도 잘 드러난 것처럼 인간이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 같으나 실제로는 매우 이용당하기 쉽고 조작당하기 쉬운 존재입니다. 인간은 자꾸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믿게 됩니다. 성경의 말씀 그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입니다(로마서 10:17). 대부분의 일반 대중들이 선전선동에 넘어가는 이유는 다른 게 없습니다. 자꾸 듣다 보니 거기에 이끌리는 겁니다. 그러므로 선전선동(거짓)을 상대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단순한 방법은 역-선전선동(진실)입니다. 매국좌파가 10번의 거짓을 말하면 최소한 10번 이상의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100번 거짓 댓글을 달면 100번 이상의 진실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1,000번의 거짓 트윗질을 하면 역시나 1,000번 이상의 진실 트윗질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들의 선전선동을 희석시킬 수 있으며 일반 대중들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짓을 싫어하고 진실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구력 싸움입니다. 먼저 지치는 쪽이 지는 싸움입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승산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지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만 합니다!




* 이 <시국 진단서> 아티클은 거짓에 미혹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작성한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껏 스크랩하시고 자유롭게 퍼가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널리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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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이글을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지만 박근혜대통령이 시인했던 것까지 언론조작이라고 하는군요..대국민 담화가 뻥이었다는 것이네요..
    정의를 하수같이 버린 사람이 당신일것 같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차라리 유병언이를 낳은 그 생모에 있다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궤변도 아닌 쓰레기들을 가지고 와서는...귀에 보청기를 다시든지 안경을 쓰시던지..
    당신 같은 사람이 국론 분열자요 간첩이고 국민을 배신 할 사람입니다.
    하나님 다시는 이 땅에 이런 버러지 같은 인생들이 판을 치지 못하도록 주의 은혜와 공의를 펼쳐주시옵소서.
    이런 사람들로 인해 당신의 선량한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 16.12.02 18:52

    손석희 밴드에 가셔서 잠시 한 일이십분만 구경하셔요 공산주의의 실체를 보시게 될겁니다 마귀들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그게 성경입니다 저는 믿어지네요 사실로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도 많이들 특히 젊은여성은 조심해얄겁니다 제가 그밴드에서 느낀점은 잠시 지옥을 탐험했네 입니다 북한도 사실상 그럴겁니다

  • 16.12.02 17:31

    너무나 올으신 말씀입니다 데모나 나가고 촛불에 나가는것들은
    자기를 돌아봐야하고 더 낮아져아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 기독교인들입니다

  • 16.12.02 18:36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2.02 19:19

    시국 왜곡서

  • 16.12.02 20:07

    왜곡이면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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