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펫 시티 찍어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암것도 안하고 있는데요. 숨 차시고 얼굴 실핏줄처럼
부으시고 숨이 차다고 하시는데 뭐 방법이 없나요?
집이면 응급실이라도 갈텐데
병원(서울대)에서 괜찮다고만 하시고
여기병동은.중환자실정도 가야 안괜찮은건지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골든타임을 놓치는 기분?
3차 항암을 해야하는데. 컨디션이 별로시라
못하고 저렇게 누워만 계시는데 섬망으로
잠만 주무시는데 지금은.제정신에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당직의사가 이뇨제만 처방ㅎㅏ고
가셨다네요. 병원에.어떤 부탁을 드려야할지
주치의쌤은 보고받고 계시겠죠?
1주일동안 아침에 한번 오신다는데 ㅜㅜ
딴 병원(삼성서울병원) 가도 마찬가지 인가요?
버킷으로 배가 계속 빵빵 숨이 계속 차시고
이게 젤 괴로우시답니다.
한달동안 계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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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81세 버킷 2차 ) 살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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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세가 있으셔서
항암도 정상으로
못하실겁니다
80세 어르신 항암1차후 소변 안나오니 항암중단
하는것 보았습니다
삼성에서 가족이 생각
하시는것 보다 환자가
참 힘드실 겁니다
의사랑 적극 상담해보세요
주치의도 상담가능해요
오늘 펫시티 찍는다네요. 연세가 그렇게 큰 장벽이 될지 몰랐습니다. 삼성은 양성자 이런것도 있다고 해서요. 저희는 2차후 일어나질 못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적극 상담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