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향미, 취미(신정아에어로빅) 26-3, 전화를 통해 나눈 수업 이야기
배향미 씨의 에어로빅 수업과 관련해 원장님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지만, 일정이 바쁘셔서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짧은 인사로 시작된 통화였다.
그동안 배향미 씨가 에어로빅 수업에 참여해 온 시간과 지금 상황에 대해 조심스럽게 여쭤보았다. 원장님께서는 오전반은 회원 수가 줄어들어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고, 오후에는 개인 수업이 있어 시간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셨다.
그리고 잠시 이어진 이야기 속에서, 수업을 다른 곳으로 옮겨보는 것도 한 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해 주셨다.
직원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이 상황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4월에 시간을 내어 배향미 씨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렸다.
원장님께서는 ‘4월에 한번 시간을 내볼게요.’라고 말씀해 주셨다.
직원은 전화를 끊고 나서, 지금 바로 배향미 씨에게 전하기보다는 원장님과 배향미 씨가 얼굴을 보고 천천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4월을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 만남 속에서 배향미 씨가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해하고, 또 다음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2026년 3월 16일 월요일, 김혜림
배향미 씨가 원장님께 직접 전해 들을 수 있도록 원장님과 의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일이 누구의 일인가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이렇게 도와야지요. 최희정
네, 향미 씨가 직접 전해 들도록 부탁해 주셔서 고마워요. 향미 씨도 잘 이해하실 겁니다. 신아름
'배향미 씨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렸다.' 어쩜 이렇게 생각이 깊을까? 감사합니다. 월평
첫댓글 배향미 씨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리고, 그때까지 기다리니 덕분에 두 분이 의논하실 수 있겠네요. 저도 그렇게 돕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