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는 카톨릭 뿐아니라 개신교단의 근간을 뿌리채 흔들고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도록 한 것들은 인지능력의 발전으로 철학과 과학과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중세 암흑시대를 깨운다는 계몽주의 다른 말로하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운동이었다고 하였다
우리들이 배웠던 세계역사와 위인전에 나오는 수많은 자들이 바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들이었다고 볼수 있다
이들은 프로테스탄트 개신교단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 영향을 받은 자들이 주로 독일의 신학자들이다
불트만, 칼 바르트, 몰트만, 본 회퍼와 틸리히. 죤 모트와 죤 스토트, 빌리 그래함 등이 20세기와 현재 까지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중이다
불트만은 이성과 과학적으로 성경도 봐야면서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창세기 창조를 신화라고 하였고
신복음주의(신정통주의)의 아버지랄수 있는 칼 바르트는 성경은 오래전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록된 것이니 현대에 들어서서는 현대인을 기준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여 신학안에 세상 학문을 끌어드려 오늘날의 신학교를 잡다한 것들로 변질시킨 자였다
그는 불트만이 말한 것을 인정하고 나가서 성경은 오류가 있다고 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죽음은 인정했지만 예수님의 부활은 영적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오직 성경 말씀대로 믿는 복음주의(근본주의정통)를 변질시켰다
그리고 카톨릭이 다원주의로 가도록 결정한 카톨릭 제 2회 바티칸대회에 강사로 참여한 자이기도 하다
본 회퍼는 칼 바르트 제자로 교회는 세상나라가 잘못가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히틀러를 암살하려고 조직을 만들었고
지금의 WCC 와 WEA 로잔대회를 조직하는데 중심자역할을 한자들이 빌리그래함. 죤모트와 죤스토이었는데
빌리그래함은 프리메이슨 33도이었고 카톨릭의 후원을 받아 세계적인 전도자가 되었으나 로벗트 슐러와 통화시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본색을 드러낸 자며
존 모트는 사회구원을 지지한 자이고 죤 스토트는 지옥을 부인한 자이다
한 마디로 현대 기독교 신학을 주름잡았던 자들이 오직 성경 오직 예수 복음을 변개한 자들이며 배도의 길을 활짝 연 자들이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유명한 신학자 세계적인 기독교 연합단체를 만든 자들이지만 저들의 사상과 가르침들은 잘못된 누룩인 것들이다
오는날 한국에 있는 모든 신학교수들이 일류대학을 나오고 외국에 나서 박사가 된 자들만이 신학교의 교수가 되었다
그들은 외국에 유학을 가서 저들의 잘못된 누룩을 배우고 신학교에 와서 변질된 누룩을 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한국교회 대형교회와 중형급 교회들은 학벌이 좋고 외국물 먹은 분들을 담임목사로 초청하는 풍토이다 보니 주님께 부름받은 자들보다 외적 스팩을 갖춘 자가 되려고 영적 훈련 보다 신앙외적인 것을 찾아 신학생 때부터 그리로 달려가고 있다
천주교의 잘못된 재림론 영향을 받고, 신학교에 가서 유명하다곤 하나 잘못된 신학자들의 누룩만 배우고 목사가 되었으니 언제 예수님께서 왜 교회를 세웠으며 우리를 왜 창조하였고 왜 구원했는지 자신있게 말하지를 못하고 교단안에 머무르면서 교단에서 감투를 쓰는 것이 많은 목사들의 꿈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힘쓰고 애쓴 자들은 지금도 오직 성경으로 오직 예수란 모토를 가지고 목회를 하고 있고 그런 분들은 주님께서 오실때가 가까왔음을 말하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