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둔나.
    2. 토종
    3. 강부자(시르사)
    4. 정하
    5. 차찬
    1. 예지
    2. 할리
    3. 김미주
    4. 얌전히
    5. 솔솔솔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팍수정love
    2. 봉순
    3. 낭만제이
    4. 사월이
    5. 오월의장미
    1. 백봉
    2. 들꽃3234
    3. 아란
    4. 션커네리
    5. 이쁜아짐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 Andy Williams
교하촌놈 추천 1 조회 391 22.08.28 12: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28 15:43

    첫댓글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모정 영화 에서 받은 아픈 감성이 노래 만 들으면 떠오릅니다 .

    부드럽고 감미로운 엔디 윌리엄스의 노래가 더욱 감동을 주기 때문인듯 합니다 짐 리브스와 엔디 윌리엄스는 부드러운 음성이 많이 닮았지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그런데도...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8.28 14:47

    금송님은 아주 젊게 사세요.
    글속에 아직도 이팔청춘 소녀적인
    감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마음이 젊어야 몸도 젊어집니다.
    좋은 댓글 감사하구요 멋진오후 되세요..

  • 22.08.28 14:15

    교하촌놈님~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참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선곡 감사합니다
    달콤함 목소리의 주인공 Andy Williams
    오늘도 젖었다 갑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8.28 14:50

    한번 옛날 고리짝에 있던 곡 먼지 좀 털어봤습니다.
    좋아했던 곡인데 지금도 나쁘지 않네요.
    멋진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28 15:49

    촌놈님
    멋진곡을가지고배달 오셨네요?
    언제들어도 참 좋은곡입니다.

    음악방을 환하게 만드시는 묘한
    재주가 있으십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8 19:15

    윌리스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옛날 노래 생각이 나서 올려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2.08.28 23:02

    교하님~감미롭고 편안한 목소리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가끔은 들어왔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바람 불어 주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22.08.29 12:39

    목소리가
    감미롭고 매력있습니다
    이야기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