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즌도 엘지는 공격의 야구보다는 수비의 야구 지키는 야구가 예상됩니다.
차명석코치가 다시 가세를 했고 진정한 짠물야구를 할 것 같습니다. 팬으로 좀 더
바램이 있다면 최승준과 이병규(7)의 홈런과 장타를 그리고 오지환의 20홈런과 20도루도
기대를 합니다. 용병선수들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선발투수진이 50승 정도만
해준다면 시즌내내 상위권을 지킬 것 같습니다. 불펜투수 이동현과 신재웅 정찬헌 윤지웅과
마무리 봉중근이 방어율 3,5점 이내로 막아준다면 엘지는 2015년 최상의 팀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꼬꼬님..
선발투수의 승수를 슬쩍 올려봅니다 65승 으로.....
그러면 금상첨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