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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촬영 준비를 위해 현지 staff들은 새벽부터 분주한 모습으로 사방으로 뛰어 다니고 있었다. 마침 Product Manager가 뛰어 온다. 제시카 알바의 매니저로부터 전화가 왔다 15분 후에 도착 한다고.순간 set에 긴장감이 돌며 갑자기 모든 이들의 움직임이 한층 더 빨라 졌다.제시카 알바의 도착을 준비 하기 위해서다.
검은색의 대형 SUV가 유유히 주차장에 들어섰다. Call Time보다 15분이나 먼저 현장에 제시카 알바가 도착 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인 Honey, Sin City, Fantastic Four를 통해 만났던 빅스타 제시카 알바와의 만남에 온 신경이 긴장되어 왔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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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먼저 악수를 건내어왔다.준비를 위해 트레일러로 들어가던 그녀는 순간 일찍 도착 했으니 아침을 먹을 시간이 되겠냐고 물어왔다. (아침이라니…. 로케이션 촬영이라 케이터링 차량이 준비는 되어 있으나 주차장 한 켠에 테이블과 늘어 놓은 과일, 베이글 등 인데..)고민을 하는 동안 제시카 알바는 이미 과일과 시리얼을 집어 들고 메니저와 함께 식사를 시작 하고 있었다.
제시카 알바의 성격이 털털하고 쿨하다고 메니저를 통해 익히 들어 왔으나 실제로 만난 그녀의 첫 느낌은 정말 쿨 했다.평소 파파라치를 의식 하지 않는 다는 제시카 알바의 일면이 이해가 가는 순간 이였다. 그녀가 촬영을 위한 준비를 하는 동안 메니저에게 물었더니 그녀 자신이, 파파라치도 하나의 직업(?)임을 이해 하고,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피해 다니는 것 보다 당당함과 자유로움이 제시카 알바의 선택 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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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촬영이 준비가 되었다. 그녀가 나오기를 다들 기다린다. 썬밤 제품 CF 이므로 강렬한 햇살을 원했지만 Los Angeles의 2월의 햇살은 예상보다 훨씬 더 강했다. 그러나 분장을 마치고 나타난 제시카알바는 아찔한 매력으로 LA의 햇살을 제압하며 그녀의 팀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와 보디가드)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다가온다.
드림팀으로 구성된 그녀의 스텝은 헐리우드 최고의 셀레브리티와의 작업을 해온 노련한 스텝들로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레슬리 로페즈는 현재 사라 제시카 파커의 새로운 영화 촬영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뉴욕에서 작업 중 제시카 알바의 러브콜로 이번 CF 촬영을 위해 밤새 날아 왔다.
선밤 제품을 고혹적으로 들고 있는 제시카 알바가 모니터에 비친다. 고속으로 돌아가는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와 표정을 능수 능란하게 연기 하는 제시카 알바, 마크 제이콥스의 검은 드레스, 슬릭하게 포니테일로 올린 머리, 마놀로 블라닉의 슬링 백 샌들이 그녀와 하나가 되어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춘다. 모두 넋을 잃고 모니터 안으로 빠져 들어가는 순간 감독의 컷 소리가 울린다.
모니터 체크를 위해 제시카 알바가 다가온다. 꼼꼼하게 모니터 안의 자신의 모습을 살피는 제시카알바, 스텝들과 동작이나 표정에 관해 상의 하며 연습 중이다.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의 몸매는 정말 환상적이예요, 어떻게 유지를 하나요? 혹시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나요?”,”나는 내 몸매가 환상적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아직도 불만스러운 곳이 많은걸요. 그렇지만 건강을 위해서 많이 뛰고, 많이 자요… 물도 많이 마시고… 너무 typical 하죠?” 웃으며 제시카 알바가 대답했다. “혹시 피부나 머리 관리는요?”, “그것도 마찬가지예요.. 많이 뛰고, 많이 자고 (가능하면 하루에 7~8시간 정도), 물은 정말 많이 마셔요, 과일도 많이 먹구요. 그 외에… 헤어는 여기 있는 로버트 라모스가 가끔씩 염색도 해주고, 트리트먼트도 해 주지만… 연중 행사예요… 특별한 관리라면… 일찍 자려고 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하루에 사이클을 해가 뜨고 지는것에 맞추는 거죠.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것에는 전혀 무리가 없어요 오늘도 촬영을 위해 새벽 5시에 거뜬히 일어났는걸요 ”. “그럼… 혹시 피부관리는요? 그것도 특별히 하는 것이 없나요?”, “음… 간혹 페이셜을 받기는 하지만 워낙에 스케줄이 바뻐서 잘 못가요. 다만 아침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시간을 오래 들여 세면을 해요… 피부와 물이 충분히 많이 만날 수 있도록요. 그리고 지난번 촬영 때 광고주께 선물로 받은 이자녹스의 여러 제품으로 마사지도 하고 팩도 했더니 피부에 생기와 수분이 많이 늘어 났어요!”
신은 때로 공평치 않은 것 같다.. 단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조깅을 많이 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히 휴식한다는 한다는 그녀는 남들과 너무나 다른 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니 말이다.
점심식사 시간이다. 파스타와 연어스테이크를 오더한 제시카 알바에게 물었다.. “어릴적부터 Healthy Food를 먹었다고 들었어요. 혹시 음식 조절을 따로 하지는 않나요?”, “건강에 좋은 음식이니 따로 먹지는 않았어요, 우리 부모님은 어려서부터 음식을 즐겁게 먹는 법을 가르쳐 주셨죠. 잘 만들어진 음식을 즐겁게 거기에 좋은 와인까지 곁들인다면 더욱 좋겠죠. 우리 부모님은 저를 자유롭게 키우셨어요. 와인은 12살 때부터 부모님께 테이스팅 하는 법까지 배우면서 마셨죠. 다만 집밖에서는 21세가 될 때 까지 마시지 못했구요. 정크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은 먹지 않아요. (실제로 그녀는 와인에 깊은 조예가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제 꿈 중에 하나는 카페를 열어 운영 하는 거예요. 직접 만든 음식을 친구들에게 서빙하며 그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는 거죠. 멋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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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촬영은 썬 팩트. Los Angeles의 Down Town에 위치한 Disney Concert Hall 바로의 거리에서 촬영이다. 헐리우드 빅 스타와의 길거리 촬영 이라니.. 오고 가는 차량과 통행인을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모든 스텝은 어제보다 더 초긴장 상태다.
Call Time이 7시임에도 그녀는 오늘도 촬영장에 15분 일찍 도착 했다. 오늘의 컨셉은 모던한 도시적인 배경에 오픈 카에서 태양을 즐기는 제시카 알바. 느낌의 극대화를 대형 팬으로 바람을 날리기로 해 약간의 색조 화장과 함께 긴머리를 익스텐션한 제시카 알바가 붉은색 쉬폰 셀린느 드레스와 황금색 구찌 스트랩 샌들을 신고 나타 났다. |
지나가던 차들이 멈춰 선다. 거리가 술렁이고 인파가 모여들기 시작한다.스텝들의 걱정은 기우였다. 제시카 알바는 인파와 카메라 세례에 관계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어제와는 조금 다른 질문을 던져 봤다. “최근 Askman.com에서 가장 attractive한 여배우, 가장 데이트 하고 싶은 여배우로 뽑혔다던데 소감이 어떠세요?”, “남자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 드려요. 여자 친구들과 데이트 코스로 제 영화를 보러 오시면 좋겠어요. 그럼 여자 팬들도 더 생겨 나겠죠..? (웃음)” 실제로 제시카 알바는 섹시한 여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특이하게도 여자 팬 층이 두꺼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오픈카에서 바람을 맞으며 연기하는 제시카 알바. 모니터 속의 그녀는 한시도 눈을 뗄 없게 한다. 이는 단지 그녀의 외모만이 아닌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만일 배우가 안됐다면 어떤 꿈을 가졌을 것 같아요?” 라고 물었다. “12세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었고, 계속 트레이닝을 받으며 너무나 훌륭한 지도자 들을 만났어요. 새로운 감독님, 작품을 만날 때 마다 무한한 연기의 세계에 빠져들어요.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이루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인지 다른 길을 갔다면.. 이라는 상상은 안 해 봤어요. 다만 미래에 대한 포부는 갖고 있죠. 영화계는 아직도 남성이 주류예요. 감독, 배우 스텝.. 여러 방면에 두루 말이죠. 여성 영화인을 서포트하는 파운데이션을 만들어 여성 영화인이 힘을 가지고 더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게 제 꿈이며, 그 꿈을 위해 노력 하고 있어요.”
2006년에는 스타워즈의 헤이든 크리스튼슨과 촬영한 사이코 스릴러 영화 “Awake” 가 가을에 개봉 예정이며, 2007년 독립기념일에 개봉 할 Fantastic 4의 후속편과 Sincity 2의 촬영, 또한 직접 프로듀싱을 기획하고 있는 영화 등으로 여전히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인 제시카 알바와 아쉬운 이틀을 보내고 작별을 고할 시간이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에서 촬영장을 떠나기 위해 메이크업을 지우고, 카고 팬츠와 티셔츠에 야구 모자를 눌러쓴 제시카 알바. 떠나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물었다. “당신의 파우치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죠?”, 웃음을 보내며 영리한 그녀가 멋진 한마디로 대답한다. “핸드폰과 이자녹스 선 블록 제품이요!” |
첫댓글 언니 내 남자친구가 언닐 정말 좋아해............................................................
울오빠가 환장하는데 진짜 ㅠ ㅠ 내가 알바 구해야하는데..요소리를 뭐?알바?제시카알바?이럴정도로...ㅡㅠ
내 예전 남친의 형도 영화 허니에서 제시카알바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순간 모든 아이디에 알바가 들어가게 했어..............................
털털하고 성격까지 좋다니.................
처음에 언니보고 뻑갔다 너무 예뻐서
알바 다크엔젤때부터 마이 아꼈는데, 진짜 이쁘다
중간중간 알바가 라네즈 제품을 쓰고있다고 왠지 강조하는것만 같아--;;
그리고 지난번 촬영 때 광고주께 선물로 받은 이자녹스의 여러 제품으로 마사지도 하고 팩도 했더니 피부에 생기와 수분이 많이 늘어 났어요!”
우리 회사애 썬밤쓰고 피부완전 뒤집어 져서 진단서 끊어서 보상요청했더니 의료보험 되는 항목밖에 보상 안된다 그래서 많이 속상해 하던데..에효..요새 걔 피부만 보면 안습 T_T
이런 센스쟁이!
존내 훈녀!!!!!!!!!!!!!!!!!! 사랑해♡
아 나의 영원한 워너비♡
정말 그녀는 이자녹스를 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언니 한국에서 유명해지기 전부터 내가 졸라 좋아했다규 >< 알아줘~ ㅠ.ㅠ
완소완소!!
완소라규,알바 너무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