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유소년 야구·축구팀 전국대회 출전
안동시리틀야구단, 최건욱 어린이축구교실
안동시 유소년 야구팀과 축구팀이 각각 전국대회에 출전합니다. 안동시(시장 김휘동)에 따르면 안동시 리틀야구단 선수 및 임원 40명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13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07 KBO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출전하며, 안동시 최건욱 어린이축구교실 선수 및 임원 35명도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유명선수축구교실 초청 전국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구꿈나무와 유소년야구 육성을 위해 KBO와 대한야구협회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2007 KBO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초등학교 야구부 100여개 팀과 리틀야구단 40여개 팀이 참가하는 첫 대회로서 A조 동해리그, B조 서해리그, C조 백두리그, D조 한라리그(이상 초등부), E조 리틀리그, F조 체리리그(이상 리틀부)로 나눠 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초등부 4개 리그 각 우승팀은 별도의 토너먼트를 거쳐 초등부 왕중왕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지난 5월 26일 창단한 안동시 리틀야구단(단장 김휘동, 감독 권택재)은 금년도 창단팀 위주로 편성된 F조 체리리그(9개팀)에 시드 배정되어 오는 25일(수) 오후 1시 포항신설리틀야구장에서 동두천 리틀야구단과 첫 경기를 갖게 되며 승부에 따라 예선 탈락과 준결승 진출이 결정됩니다. 지난 4월 28일 훈련을 시작한지 채 3개월도 안돼 갖게 되는 외부팀과의 첫 경기인 만큼 승부를 떠나 선수들에게 큰 경험과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동시 최건욱 어린이축구교실이 출전하는 제13회 유명선수축구교실 초청 전국대회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서 전국에서 초등저학년부 4개조 44개팀, 고학년부 8개조 88개팀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를 펼친 후 승점에 따라 각 조별 입상팀을 결정하게 됩니다. 안동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저학년부가 전·후반 30분, 7경기를, 고학년부는 전·후반 40분, 7경기를 소화하게 됩니다.
최건욱 어린이축구교실은 1997년 구성된 안동FC축구교실을 모태로 2000년도에 창단, 현재 유치반 15명, 초등초급반 15명, 초등중급반 15명 등 4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매주 토·일요일 안동고등학교 축구장에서 2시간씩 훈련을 하고 있으며 특히 안동초등학교 축구부 선수 충원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동시에서는 이번 양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유소년 야구팀과 축구팀이 아무런 불편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함께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