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의 방화문 설치. 2차하자판정수락세대.

[한동구(3-402)]

제가, 우연히 일층에서 방화문설치기사님을 만나, 논의중, 그방화문이 울트라건설as로 2차세대 하자판정 받아 수락한 세대 설치하러 온것을 확인했습니다.


너무한것 아닙니까? 그렇게 설치해달라고, 국토해양부 판정까지 하고, 거부하더니 어찌 이차세대는 해주는지? 울트라는 너무합니다. 제가 입주하여 3년을 카페에 글을 남겼고, 전입대의가 시키는대로 비용 내돈으로 써가며, 국가에 호소하였습니다.

울트라는 해도 너무합니다. 사람의 삶의질 전에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지어 놓기로 해놓고, 어떻게 175세대의의견을 무시하고, 눈앞에서 이런처사가 이루어지는 지요?

제가 울트라본사에 세탁실문제 해결해달라고, 몇번을 전화하고, 세탁기가 얼어, 애기빨래를 할수없다고 매번 전화로 부탁하였는데, 제눈앞에서 이런광경이 목격되니 배신감이 몰려옵니다.
그것도 가벽까지 세워서, 방화문설치를. 화가 납니다.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한동구(3-402)]

전, 눈귀 열고 유연한 사고를 합니다.

[김용구(1동-2101호)]

그게 말이 되는 건가요? 1차 세대는 안해주고 2차 세대만 해주단 말인가요?
다음주부터 울트라에 계속 전화해서 귀찮게 할겁니다..반드시!!

[김용이(1-1401)]

1차 세대는 해당없고 2차 세대만 하는건가요? 협상중이라고 들었던거 같던데..
입대의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1차 세대 하자 판정때 온열기구 이런거 말고 방화문이 있었다면 저희세대도 OK했을텐데요..

[이종욱(3동602호)]

이게 무슨 예긴지 답변 부탁합니다.

[한동구(3-402)]

상황정리하셔서, 울트라 세탁실 하자as건에 대해 입대의의 답변부탁합니다. 방화문기사님이 전화후 하루3-4건 정도 설치하더라구요.

1.2차 하자판정세대 총10퍼센트 정도인데, 이것도 울트라측에선 꼼수를 쓰는군요. 그간 기다리고, 내돈 써가며 내용증명까지 보내서, 설치해줄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김형근(7-3104)]

개인사비로 방화문 설치후, 2차로 하자판정받은세대는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입대의답변도 부탁드립니다.

[홍성호(2-804)]

입대의에서는 상황설명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입대의에서 추진하는 대로 따라 적극 참여하여 1차 신청후 국토후 분쟁조정까지 거쳤더니 오히려 1차 세대를 제외한 2차 신청한 세대만 세탁실 하자를 해준다니 너무 황당합니다.
2차 세대에 대해서는 벌써 공사를 시작된 듯한데 왜 입대의는 아무런 공지가 없는지요

[표승현(6-1201)]

1.2차 하자신청을 하고 하자 없다고 판정(이해는 안되지만)받고나서 세입자와 연장 계약하면서 할 수 없이 세탁실문을 개인적으로 설치했는데 2차 하자세대에 대해 공사를 해준다면 공지를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