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씬한코끼리 입니다^^
[소인과 대인의 차이]
소인은 물을 보면 물장구 치고,
대인은 물을 보면 그 깊이를 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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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약속과 맹세를 수 없이 하고, 지키는데는 소홀히 하고,
대인은 약속과 맹세를 함부로 하지 않으며 이미 한 약속은 철저히 지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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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상대의 허술한 곳을 보면 즉시 이용하려 하고,
대인은 상대의 허술한 곳을 보면 고쳐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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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상대를 쓰러뜨리는 법을 잘 알고,
대인은 상대를 일으켜 세우는 법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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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환경이 좋아지면 오만해지고 나빠지면 비굴해져 버리며,
대인은 환경이 좋아져도 겸손하고 나빠져도 비굴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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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남의 흠을 잘 파헤치고 자신에 대해서는 잘 변명하고,
대인은 자신을 반성하는데 깊이 하며 자신에 대하여 변명하려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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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작은 일에는 철저하고 큰 일은 회피하고,
대인은 작은 일에는 침착하고 큰 일에는 분연히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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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남의 눈만 피하면 흐트러지고,
대인은 남과 있을 때는 평범히 어울리고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을 흐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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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감성에 따라 움직이고,
대인은 이성에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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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상하지 않으면 악을 계속하고
이익이 생기지 않으면 선을 포기하며,
대인은 이익이 없더라도 선이면 행하고
상하지 않더라도 악이면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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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보복하려 하고,
대인은 용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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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비판하며 흠을 잡고,
대인은 이해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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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독차지하려 하고,
대인은 고루 나누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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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성령 축복🔥을 받았음으로 우리는 "대인"으로써
하늘 어머니께 보답드리고, 효도하는 자녀가 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초막절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 감당할 큰 믿음의 그릇을 준비해서 대인의 마음을 가지도록 실천하겠습니다~
큰그릇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글이네요~~
그동안 소인의 마음이었을 때가 많은 것 같아 부끄럽지만
늦은 비 성령을 충만히 받았으니 이제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다 보면 대인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