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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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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Re:Re:[동래전화국 근처] 흑돼지 고기 전문점 ~ 지리산 돌판구이 후기....
빡까~ 추천 0 조회 399 05.08.02 11: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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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2 11:29

    첫댓글 번개 주최를 위해 양측 종합 의견을 들어보면 빡까~님이 알고 계시는 지금 답변하시는 점장이시라고 표현한 분이 지리산 여사장님이시고 점장님은 동생이신 남자분입니다. 그리고 여기 여사장이라고 표현 하신 분은 주방에 일하시는 분인 것을 잘못 아신 것 같습니다. 크게 확산이 되지 않게 삭제 하려고 하셨다가 리플이

  • 05.08.02 11:42

    너무 많이 있어 삭제가 어려워 답글로 추가 하신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인터넷이라는 매개체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새삼느꼈을 줄 압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표현의 중요성이 얼마나 타인을 힘들게 하거나 기쁘게 하는지도 공부가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좋은 의미로 글을 올려셨다니 주인장도 이해를 하셨을 겁니다

  • 05.08.02 14:17

    웹상에서의 글은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그 파장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항상 글을 올릴때는 조심스러운거죠. 첨부터 이번처럼 지리산 고기 정말 맛나고 좋더라 불판도 맘에 들고 ~ 하다가 근데 요거는 좀 시정했으면 좋겠다는 식이었으면 훨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빡까님도

  • 05.08.02 14:17

    나쁜의도로 올리신게 아니니만큼 까뮈랑님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05.08.02 14:25

    님의 말씀처럼 파절이 부분은 실수인것 같네요. 업소측에서 분명 큰 실수를 하셨구요. 직원들 교육을 좀 더 강화하셨으면... 가끔 저도 맛집 탐방을 하다보면 황당한 경우를 보게됩니다. 어떤땐 화장실에서 막 나온 종업원이 손도 씻지 않은채 수저를 만지는 경우를 본 적도 있구요.

  • 05.08.02 14:28

    주방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줏어 담는거 본적도 있으며, 바퀴벌레 머리가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엉망진창인 기분은 당하지 않은사람은 모르죠. 빡까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가니 이즘에서 노염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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