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킴(skim:수면 등을 미끄러지듯 가다)보드는 보라카이를 대표하는 놀이중 하나 랍니다. 3년전에 빡세게 일주일 배웠다가 일주일 동안 몸살 걸려서 누웠던 적이 있지요.
세상 쉬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이 쉽게 한다고 가볍게 보고 달려 들면 부상으로 이어지죠. 아무리 쉬운것 이라도 내가 처음 시작하는 것을 배울때는 겸손한 자세가 빨리 배우는 지름길 이더군요.
즐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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