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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思惟)의 시간(時間)
미래(未來)의 세계주인(世界主人), 홍익인간(弘益人間),
외국(外國)의 유명학자(有名學者)들이 한국(韓國)에 대해서 내린 평가(評價)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2015년 키워드(keyword)로 선정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헬 조선(hell 朝鮮)이라는 키워드(keyword) 인데요.
2015년 9월경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지옥”을 뜻하는 “헬”과
한국(韓國)을 뜻하는 “조선”을 붙여 “헬 조선”이라는 신조어(新造語)가 유행(流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용어가 등장한 배경에는 절망(絶望)이 만연(漫然)한 한국사회(韓國社會)를 직접적으로 비판(批判)함과 동시에 권력층(權力層)의 부정부패(不正腐敗), 실업 및 비정규직 등의 노동문제, 출산과 보육에 앞서 결혼조차 꺼리게 만드는 경제적인 빈부격차(貧富格差) 등등 사회에 퍼진 모든 부조리(不條理)를 포괄(包括)하는 단어(單語)였습니다.
이 단어는 특히 20 ~ 30대 사이에서 유행(流行)하기 시작해 급속도로 퍼졌는데요. 물론 지금 현재 내가 처한 상황(狀況)이 가장 절망(絶望)스럽고, 가장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내가 태어나고 자랐어도 내 삶을 어렵게 만드는 한국(韓國)이라는 나라(國)가 미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헬 조선”이라 부르는 한국을 지구의 유일한 “유토피아(Utopia)”라며 앞으로 전(全) 세계(世界)는 한국(寒國)의 사상(思想)이 지배(支配)해야 한다는 학자(學者)들이 있어 관심(關心)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975년에 사망한 영국 출신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 “아놀드 조지프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 1889년 ~ 1975년 )“가, 그는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는 명언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의 저서 “역사의 연구”는 총 12권으로 이루어진 그의 역작으로 20세기를 움직인 책으로 평가됩니다.
“클리프턴 패디먼(Clifton Fadiman, 1904.~1999. 작가, 미국)이라는 유명한 작가는 ”20세기에 발간된 모든 책 중 다음 100년간 계속 읽힐 것이 확실한 단 한권의 책은 바로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일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는데요,
이 책은 구상에서 완결까지 무려 40년이나 걸렸으며 집필에만 27년을 쏱아 부었을 정도로 토이비 역사관의 총체이며,
문명의 “백과사전”입니다.
소멸했거나 살아있는 모든 문명을 탐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렇듯 그의 한 평생을 사라진 문명부터 존재하는 문명까지,
인류의 역사를 세심하게 관찰했던 그가 죽기 직전에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요,
제1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덕규씨는 1973년 영국 정부의 초청으로 런던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토인비”를 직접 만나게 되는데, 그는 토인비에게 한국의 “효 사상(孝 思想)”과 경로사상(敬老思想), 가족제도(家族制度), 등 대해서 지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이야기를 들은 토인비는 86세의 노인임에도 다짜고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토인비는 “한국의 효 사상(孝 思想)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니이는 인류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상”이라며 “한국 뿐 아니라 서양에도 ”효(孝)“ 문화가 전파되었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인 희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토인비는 이미 그 이전부터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건국이념(建國理念)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굉장히 깊은 관심을 표해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5,000년 전 단군왕검(檀君王儉)은 고조선(古朝鮮, 건국시기 기원전 2333년, 청동기 시대에 건국)을 건국(建國)하면서 건국이념(建國理念)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재세이화(在世理化)”를 내세웠습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널리 두루 두루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이며, “재세이화(在世理化)”는 세상을 다스림에 있어서 그 이치에 맞게 다스린다는 의미인데요,
즉 특정인 또는 특정 집단에게만 이로운 국가가 아니고 만민에게 이로운 국가, 그리고 누군가의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한국의 “효사상”을 듣는 순간 눈물을 보였던 1973년 1월1일에 진행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에 대해서 언급헸습니다. “21세기에 세계가 하나 되어 돌아가는 날이 온다면 그 중심은 동북아시아일 것이며, 그 핵심사상은 한국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온갖 위협과 국가 간의 다툼으로 물든 이 세상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사상이 바탕 된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없는 일이죠,
“우리나라에 부처가 들어오면, 한국의 부처가 되지 못하고,
부처의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공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공자가 되지 못하고 공자를 위한 한국이 된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 한국을 위한 예수가 아니고 예수를 위한 한국이 되니 정신은 정신이되 노예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 이를 두고 종교의 폐해를 지적한 것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이는 종교의 폐해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통치하는 세상이 아닌 우리 고유의 사상과 정신의 바탕의 하위 개념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5,000년 전부터 계승해온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 아래에 종교가 자리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이 얼마나 고차원적인 것인지 전 세계 많은 학자들은 이 이념을 세계통치(世界統治)의 수단(手段)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 ,1932 ~ 2019, 제22대 대통령, 정치인)는 한국의 건국이념이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말을 듣고는 ”다른 나라는 어려울 때 성인이 등장하는데 한국은 성인이 나라를 세우고 다스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즉, 고난의 시기에 등장한 성인(聖人)의 가르침으로 통치되는 것이 일반적인 국가라면 한국은 이미 사상적으로 완성된 성인(聖人)이 국가를 세우고 다스렸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본 것입니다.
한국인(韓國人) 보다 한국(韓國)을 더 사랑(愛)한 것으로 알려진 루마니아(Romania)의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Constantin Virgil Cheorghiu, 1916∼1992.)“라는 작가(作家)가 있습니다.
“25시”라는 작품으로 노벨문학상((Nobel文學賞)을 수상한 그는 틈 날 때마다 한국(韓國)에 대해 찬양(讚揚)한 것으로 유명(有名)합니다.
그는 자신이 쓴 “25시”의 주인공 “요한 모리츠”의 삶과 흡사한 고통(苦痛)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동방(東方)에서 새로운 빛(光)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한국(韓國)의 시조(始祖)인 단군(檀君)은 민족(民族)의 왕(王)이며 아버지(夫)이며 주인(主人)입니다.”
“그가 한국민족에게 내린 헌법(憲法), 즉, “홍익인간(弘益人間)”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복(福)을 주는 일입니다.
이후 한국인은 다른 많은 종교(宗敎)를 받아들였지만, 단군(檀君)의 법(法)은 변함없이 5,000년 동안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단군(檀君)의 법(法)은 그 어떤 신앙(信仰)과도 모순(矛盾)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국 모든 종교(宗敎)나 철학(哲學)의 이상적인 형태로 최대한(最大限) 인간(人間)을 위한 최대한의 행복(幸福), 또는 모든 인류(人類)를 위한 행복(幸福)과 평화(平和)입니다.“
그는 실제로 자신의 집 정원에 무궁화(無窮花)를 심어 놓고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한국인의 “얼”이 담긴 꽃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2년 눈을 감기 전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한국인들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가 잃어버린 영혼입니다.
왕자의 영혼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들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거기에 밝은 빛을 던지는 영원한 미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상이 알려지면서 미래의 세계 주인은 한국(韓國)이 될 것이라는 예측(豫測)을 내 놓은 학자들도 있습니다.
“인지학(人智學, anthroposophy)”의 창시한 독일계 오스트리아 학자이면서 “발도로프 학교”를 설립한 “루돌프 슈타이너
(Rudolf Steiner, 1861 ~ 1925, 철학자)“라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유럽 지성계에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이자, 유럽 최고의 대 신비가 였던 그는 그의 이름을 딴 서점이 존재할 정도로 대 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그가 1800년대 말 그의 일본인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인류문명(人類文明)이 크게 전환(轉換)하는 대(大) 전환기(轉換器)에는 새 문명, 새 삶의 원형(原形)을 제시하는 성배(聖杯)의 민족(民族)이 반드시 나타나는 법(法)이다.
그 민족은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탁월한 영성을 지녔으나 외세의 침략과 내부의 폭정으로 끊임없이 억압당해온 과정에서 삶과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민족(民族)이다.
로마가 지배하던 지중해 문명시대의 전환기에는 그 성배(聖杯)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으나 그때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전환기에 이르는 현대에는 그 민족이 극동아시아에 있다.
그 이상은 나도 잘 모른다. 이제 그 민족을 찾아 경배(敬拜)하고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도우라“고 말했습니다.
그 일본인(日本人) 제자는 일본 “인지학회(人智學會)”회장인 “다카하시 이와오 (高橋 巖)입니다.
그 민족이 자신의 조국인 일본일 것이다, 생각했지만 극동국가를 자세히 살펴보다 우연히 한국사와 동학사를 읽던 중 큰 전율과 함께 그 민족이 바로 한민족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성배(聖杯) 국가인 이스라엘이 현재의 한국(韓國)이고,
로마가 미국(美國)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민족이 있습니다.
바로 “유태인”인데요,
“홀로코스트(Holocaust,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로 대표되는 유태인에 대한 핍박(逼迫)은 잔인(殘忍) 했습니다.
유태인이란 고대 이스라엘 민족의 후손을 말합니다.
< 유태인 (猶太人), = 유대인(jew) >
종교적으로는 유대교를 신봉하는 사람들, 민족적으로는 혈연 또는 개종으로 고대 히브리 민족의 후예로 자리잡은 유대민족을 말합니다.
히브리인 또는 이스라엘인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국토와 국가의 존재 없이 오로지 정체성(正體性)만으로 유지되는 공동체(共同體)입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역사 때문에 유태인(猶太人)은 엄청난 핍박(逼迫)을 견뎌야 했습니다.
특히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 ~ 1945, 독일 총통,
정치인)는 이 지구를 “인종간의 투쟁으로 점철된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규정했는데, 이 세계관을 바탕으로 국제 금융계를 이끌고 사회주의를 만든 유태인이 게르만 민족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을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그는 나치당 대표로 선출된 즉시 유대인(jew)에 대한 폭행 및 약탈을 일삼았고, 그들을 격리하고 추방하거나 강제수용소로 보내 핍박했습니다. 그의 이 핍박으로 600만 명 이상의 유태인(猶太人),이 잔인(殘忍)하게 희생(犧牲)됐습니다.
그럼에도 정체성(正體性)으로 똘똘뭉친 유태인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7 ~ 80억 인구 중 현재 유태인은 대략 1,70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은 전 세계 경제, 문화, 사회, 금융, 모든 분야를 장악(掌握)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유태인만 하더라도 공산주의를 창시한 “칼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 1818 ~ 1883, 마르크스 주의 ),”
정신분석학의 대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 ~ 1939, 심리학자, 의사), 촘스키, 조지 소로스, 키신저, 뿐 아니라 노스트라다무스, 로스차일드 가문 등이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이런 유태인(猶太人)들도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해 대 항해 시대를 연 “콜럼버스” 핵무기의 아버지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Julius Robert Oppenheimer 1904 ~ 1967, 이론 물리학자)“
역사상 가장 똑똑했던 천재 “알 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1879 ~ 1955, 물리학자)“
쥬라기 공원을 탄생시킨 “스티븐 스필버그”
구글을 창업한 “래리 페이지” 페이스 북 창업자 “마크주커버그” 등등 전 세계에 굵직한 족적(足跡)을 남긴 이들은 전부 유태인(猶太人)입니다.
이렇듯 온갖 핍박(逼迫)과 고난(苦難)을 이겨내고 오로지 정체성(正體性)만으로 존재하지만 세계를 쥐고 흔드는 민족이 바로 유태인(猶太人)입니다.
그런데 21세기 대 전환기에 들어서면 유태인들이 차지하던 위치를 한민족이 차지한다는 것이 바로 “루돌프 슈타이너
[ Rudolf Steiner, 1861 ~ 1925, 인지학(人智學,) 의 창시자 ]의 예언(豫言)입니다.
한국(韓國) 역시 유태인(猶太人)이 그랬던 것만큼이나 많은 핍박(逼迫)을 견뎌왔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한반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인류사에 더 큰 영향을 끼쳐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집단생활을 시작하면서 발전한 청동기(靑銅器) 문명이 한반도에서 전 세계로 나갔다는 증거가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1842년에 태어난 핀란드 학자 “아스페링”은 청동기 문명이 시베리아 알타이산 일대에서 발생해 훈족계 이민족이 우랄지방으로 전파해 핀란드까지 전파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에 앞서 1821년에 태어난 덴마크 학자 “와르셰(1821 ~ 1885)” 역시 청동기 문명은 극동지역에서 알타이와 우랄산맥을 거쳐 북 유럽으로 전파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극동지역은 고조선(古朝鮮, 건국시기 기원전 2333년,
청동기 시대에 건국)의 영토(領土)이며 인류문화(人類文化)가 고조선(古朝鮮,)에서 기원((起源)했다는 명백(明白)한 증거(證據)라고 했습니다.
과연 듣기 좋으라고 하는 주장에 불과할까요?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유물(遺物)을 보면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침략과 침탈로 많은 유물이 탈취당 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청동기 유물과 고인돌이 남아있는 나라입니다.
청동기 시대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고인돌은 현재 전 세계에 약 7만개 정도 남았는데요,
이중 2만 여개가 전북 고창일 때, 17,000여 개가 평양 대동강변에 남아 전 세계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한반도에 남아있습니다.
이에 “유네스코”는 지난 2000년 전북 고창, 전남 화순, 인천 강화,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최첨단 시대에 만들기 어렵다던 “여러 꼭지 잔줄 무늬 청동 거울”과 너무 흔해, 국립 박물관은 물론 대학 박물관에서도 무수히 볼 수 있는 “청동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청동시대”의 유물이 세계 최고 박물관이라는 영국의 대영 박물관에도 완벽한 모양은커녕 끝이 잘려나간 청동검 조각뿐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에서 “청동기 문명”이 꽃피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토인비”뿐 아니라 많은 학자들, 지도자들은 인류미래의 유일한 통치사상(統治思想)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고 입을 모아 주장(主張)합니다.
그만큼 최대 인류의 최대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상(思想)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그 어떤 종교, 문화, 사상, 철학과도 부딪침 없는 유일한 개념(槪念)입니다.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말처럼 “위기에서 태어난 성인(聖人)의 가르침을 받는 국가가 아닌 성인(聖人)이 세우고 다스린 한국이 진짜로 미래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될까요?”
♠ 우리 세대 모두 박정희 대통령(朴正熙 1917 ~ 1979, 재임기간 1963 ~ 1979, 제5대 ~ 제9대)을 버린 역사(歷史)의 죄인(罪人)이 될 것인가,
“고생(苦生)하자! 십년(十年)만 참자.”
“라인강의 기적(Rhine江의 奇跡)”도 부러울 것이 없다.
남이 다 이룩하는데 우리라고 못할 까닭이 없는 것 아닌가?“
“쇠(鐵)는 달았을 때 때린다”
“재임(在任) 18년간 년(年) 평균(平均) 경제성장률 9%”
“국민총생산 27배 증가”
“1인당 국민소득 19배 증가”
“수출량 275배 증가”
박정희 대통령 정신 “하면 된다”
✱ 외국에 돌아다녀 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대통령 얘기뿐이더라, - 노무현 16대 대통령 -
✱ 1965년 필리핀 1인당 GNP 270달러일 때 한국은 102달러,
2005년 필리핀 1,030달러였을 때 한국은 16,500달러가 됐다.
-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 -
✱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一身)을 받친 리더였다.
- 에즈라 보겔, 하바드대 사회학과 교수 -
✱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을 탄생한 대한민국이다. - 피터 드리커, 미국사회학자 -
✱ 한국은 불과 한 세대 안에 가난을 극복하고 세계 유수의 산업국가가 된 것으로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었다. - 로렌스 서머스, 하바드 대 총장 -
✱ 아시아 네 마리용의 경제발전을 따라 붙어야 한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을 주목하라,
- 덩 샤오핑, 현대 중국의 아버지 -
✱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사실상 어려웠다, 러시아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 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는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 -
✱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폴 케네디, 예일대 교수 -
✱ 민주화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한다.
이를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 엘빈 토플러, 미래학자 -
✱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세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로” 중국의 “덩샤오핑” 그리고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을 꼽고 싶다.
많은 지도자들은 관심과 정력을 언론과 여론조사로부터 호의적 평가를 받는데 소모한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의 정력을 오르지 일하는데 만 집중하고 평가는 역사에 맡긴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눈앞의 현실에만 집중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 리 콴유, 싱가폴 전 총리 -
✱ 1960년 대한민국
한국의 경제는 절망적인 수준이었습니다. 한국의 주요 수출품은 가발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전 국민이 자신들의 머리카락을 팔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등장이후 불과 10년 만에 수출은 정상궤도에 올라섰고, 오늘날 대한민국은 강력한 경제대국이자 세계6대 수출 강국 그리고 진정한 아시아 호랑이로 성장했습니다, 한국도 해냈듯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해답은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 고용연합회 공익 광고 -
옮긴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