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25. 10. 18.(토)
ㅇ날씨; 흐림.
ㅇ홀로 탐방.
2. 교통
ㅇ갈때
*시흥 시청역; 전철 4호선 이용 초지역에서 서해선으로 환승.
ㅇ올때
*시흥역에서 갈때의 역순으로 교통편 이용 귀가.
(시흥 시청역 버스정류장에서 Red라인 3301번, 6501번 좌석버스가 사당역까지 운행 중임)
3. 진행경과
ㅇ요즘 10월의 날씨가 한 여름 장마철을 연상케 하는, 비가 자주 내려 가을의 정취를 반감 시키고
있습니다.
ㅇ오늘은 시흥 갯골의 랜드마크라는 "흔들 전망대"가 있는 늠내 2코스를 탐방하였습니다.
이 흔들 전망대와 유사한 전망대는 대전 장태산 스카이 전망대(2018. 5.11.탐방)와 안성 금광호수의
하늘 전망대(2024. 12.28.탐방)등이 있고, 이곳의 흔들전망대는 갯골습지 가운데 세워져 있어 시원한
조망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ㅇ늠내길은 1,2,3,4,5 코스는,모두 원점회귀형의 걷기길이며 6코스 만이 시흥 종주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ㅇ오늘 코스의 마무리 부분 일부는 경기 옛길코스와 같은 구간으로 변형 하여 걸었습니다.
ㅇ진행코스
*시흥시청 앞-새재안골교-통배미교-장현교(파크골프장)-연성 ic교-군자 배수갑문-장현천교-흥부 배수갑문-
팔각정(폐쇄)-갯골생태공원-흔들전망대-염전체험장-잔디광장-인포센터-옛소금창고-맨발길-무명교-습지길
-6코스 갈림길-자전거 다리-보존습지길-갯골생태공원 탐조대-모새달다리-갯골 습지센터-부흥교-경기옛길-
보통천다리-마유로 굴다리-군자배수갑문(회귀)-연성ic교-장현교(시흥쌀연구회)-통배미교-새재안골교-시흥
시청역.
ㅇ탐방거리
*Gps 측정거리; 16.7km.(아래 개념도 참조)
3. 늠내길
1)늠내길은 시흥시의 숲, 갯골, 역사유적과 옛길, 바람(해변), 주거지와 공업단지의 녹지와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순환코스와 시흥시의 남북을 종주하는 길로 구성된 도시 산책길입니다.
2)늠내의 뜻
ㅇ고구려 장수왕의 한강유역 정복후 "仍伐奴縣(잉벌노현)"으로 명명 되었습니다.
"늠내혹은 잉벌노"는 뻗어 나가는 땅이라는 의미로 영등포 일대가 평야지대인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잉벌노"는 늠내의 음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늠내의 의미는 고려초기에 등장하여 조선후기에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흥"이라는 명칭에서 다시
되살아 났습니다.
통일신라 경덕왕때 穀壤縣(곡양현)으로 명칭이 변경 되었습니다.
이 시기 원시흥은 과주(과천)의 속현이었습니다.
신라시대부터 시흥동 근방에 호암산성이 있었고 여기서 "仍伐內力只乃末(잉벌내역지내말)"이라고 적힌
문화재가 출토된점을 미루어 보면 읍치는 삼국구시대부터 계속 시흥동 일대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3)코스구성
1코스; 숲길 13km. 시흥시청-옥녀봉-작고개-만남의 숲-진덕사-사티골-능곡선사유적공원-시흥시청.
2코스; 갯골길 16km. 시흥시청-군자갑문-갯골생태공원-흔들전망대-갯골캠핑장-자전거다리-부흥교-시청.
3코스; 옛길 11km. 시흥대야역-여우고개-하우고개-소내골-계란마을약수터-소산서원-소래산마애상-대야역.
4코스; 바람길 15km. 오이도역-해안녹지-옥구공원-덕섬-오이도선사유적공원-오이도박물관-옥구천-낸정초
-오이도역.
5코스;정왕둘레길 13km. 옥구공원-곰송누리숲-시흥천-정왕체육공원-정왕역-철도녹지-오이도역-해안녹지-
옥구공원.
6코스; 시흥종주길 31km. (1)소래산산림욕장-은계호수공원-*보통천-물왕호수(14km)
(2)*보통천-갯골생태공원-월곶항-한울공원-오이도-거북섬.
4. 늠내길 2코스
1)위치;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장곡동)
2)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끼고 양옆으로 드넓게 펼쳐진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걸을수 있는 길입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염전바닥과 함초들이 만들어내는 붉은 꽃밭의 장관바람에 온몸을 맡겨 일렁이는 식물들
의 군무를 볼수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갯고랑을 따라 옛날 소금생산을 위해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과 시간을 함께한 염전들이 그
자리를 지키는 갯골길 입니다.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이길에서 자연과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3)코스
ㅇ시흥시청 정문-쌀 연구소-군자갑문-갯골 생태공원-흔들전망대-모새달 다리-갯골 캠핑장-자전거 다리-포동
배수펌프장-부흥교-갯골 생태공원-군자갑문-쌀 연구소-시흥 시청 정문.
ㅇ거리; 16km.
4)주요 볼거리
ㅇ쌀연구회
연중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은 시흥들에서 생산된 질 좋은 지역 특산물 "햇토미"를 모아 도정 하는곳.
(*햇토미;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하는 연녹색이 비치는 윤택한 빛깔과 맑은 투명도를 지닌 쌀)
ㅇ갯골생태공원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곳.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모새달 억새 갈대, 그리고 농게 참게 방게 망둥어등 각종 어류와 멸종 위기종인
맹꽁이 금개구리등이 서식 하는곳.
*매년 9월 시흥의 대표축제인 갯골축제가 개최되고, 체험학습장도 운영 함.
ㅇ갯골흔들전망대(갯골 랜드마크)
흔들전망대는 바람에 약간 흔들리는 구조임.
6층 높이 22m. 목조 고층 전망대.
ㅇ옛염전
지리적으로 인천과 가깝고 서울등 소비시장으로 유통이 원할한 염전으로 한 여름에도 비가 적고 일조시간
이 길며 봄 가을은 건조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시흥의 기후에 맞아 염전이 발 달하는데 중요한 조건의 염전
이였슴.
ㅇ갯골 캠핑장
도심속 바닷길에 자리잡은 이곳은 사계절 상쾌한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임.
*시흥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
*시흥 갯골 생태공원 갈대밭의 특징과 역사
*시흥 갯골에서 만날수 있는 친구들
*금개구리
5. 풍광사진
1)시흥시청-팔각정(폐쇄) 구간의 모습
▲시흥시청과 앞 광장에서 오늘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위한 준비 현장
▲장현천의 동배미교 모습
▲장현교 부근 수변의 파크골프장
▲시흥시 쌀연구회 영농조합
▲벼베기 후의 새싹이 모를 새로 심은 듯.............
.
▲군자 배수갑문 아래 물길 유실 방지 시설 모습
▲연꽃 단지; 여러곳 있다
▲흥부 배수갑문
▲갯골생태공원 가는 길; 자전거길과 같이 간다.
▲팔각정 ; 공원입구 다리옆에 있으나 노후화로 폐쇄 되었다.
2)시흥 갯골생태공원 입구-해수 체험장 구간의 모습
▲공원 갈대숲의 솟대
▲생태공원의 갯 골
▲소나무 동산
▲흔들 전망대; 바람이 불어오니 흔들리는.........감이 느껴진다.
▲ 전망대 위에서 아래 갯골습지센터 조망
▲부흥교 조망
▲염전 체험장 조망
▲공원 갯골의 탐조대
▲해수 체험장(좌)과 염전 체험장(우)) 조망
▲"대한민국대표도시 시흥시"라고..........
▲구비 도는 갯골과 습지센터 조망
▲토판(1955 이전); 갯벌 흙을 다져서 만든 결정지역.
(*제 선친도 옛날 바닷가의 많은 주민들을 뫃아 이런 형태의 염전을 조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옹패판(1955-1980); 옹기 깨진 것으로 만든 결정지역
▲타일판(1980이후); 정사각형 타일을 정교하게 붙인 결정지역.
*이상 3종류가 염전의 결정지역 형태라고......
▲해수 체험관
3)시흥 갯골 생태공원 화원-늠내 2코스와 6코스 분리지점 구간의 모습
▲인선길과 연결 되는 갯골생태공원 입구
▲화원 포토존
▲망둥어와 게 조각상
▲잔디광장
▲작은 연못과 산책로
▲옛 소금창고
▲갯골생태공원의 탐조대
▲직선의 맨발길; 거리 1.2km, 마주보며 걷는 직선 길이 조금 지루 함이...........
▲갯골과 습지 모습
▲갯골의 먹이사냥 조류들이 옹기 종기
▲무명교 아래 갯골
▲생태습지의 염생 식물; 전에 보았던 소래 폐 염전 습지 모습이 떠 올랐다.
4)자전거 다리 입구-갯골 습지센터 구간의 풍광
▲자전거 다리
▲이상, 갯골의 여러 모습
▲반산대교; 저 뒤쪽이 소래 방향이다
▲다시 생태공원 방향으로 돌아가는 생태습지 길
▲갯골 탐조대
▲모새달 다리; 맨발길로 이어진다
▲모새달 다리 위에서 오리떼 조망
▲갯골 물에 떠 내려온 묵은 갈대의 퇴적
▲비류대로의 하중교 원경
▲흔들전망대를 반대편에서 다시 한번 보고.
▲갯골 습지 센터
▲논병아리 발자국을 새겨 놓은 산책로
5)부흥교-시흥 시청역 구간의 풍광
▲오전 갯골생태공원으로 진입한 팔각정 앞의 다리가 보인다
▲광활한 보존 생태습지 모습
▲소나무 위에 왜가리가 보금자리를............
▲장현천 변의 억새
▲서해선 시흥 시청역
6)트랭글 궤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