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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의 하나님으로 스스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임하던 자리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예배의 자리 그 안에 나를 일깨우십니다. 인생이라는 그림으로 하나님의 면전을 벗어나갔던 우리를 평생에 지키고 보호하사 은혜의 세월을 살게 하옵시고 부한 나라의 백성으로 강성케 하심으로 우리의 본 곳으로 돌이키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삼가히 감사드리옵나이다 나의 근본된 자리 그 임재의 자리 내가 하나님과 함께 살아있음의 자리로 강권적으로 돌이키사 세우시는 은총을 인하여 내 이마를 굳게 하며 결심을 굳게 하여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며 섭니다. 말씀의 영광으로서 믿음으로 서약한 나의 사랑 고백을 기억케 하시나이다 평생에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심을 인하여 일으키사 함께 걸어가 주시는 사랑을 인하여 평생에 하나님 의의 나라로 불러주실 그 때까지 말씀과 은혜의 자리, 예배의 자리에 서서 내 주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 찬양하며 살 것이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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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평생 잊을 수 없는 벧엘 약속을 붙잡습니다. 이상과 땅과 동행하심의 약속 붙들고 무수한 세월을 견딤 같게 하옵소서. 주님! 앞만 보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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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갖고 신뢰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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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8:20-22) 야곱의 서원을 하나님께서 들어셨고 하나님나라의 사람으로 훈련시켜 때가 됨에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응답하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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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은 하나님과 나와의 굳은 약속을 확인한장소이다.하나님과 나와 굳은 약속을 한 그때의 그장소의 벧엘을 잊지말자. 그리고 그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제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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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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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은 형 에서에게 돌아가야할 축복을 가로챈 죄로 에서에게 원한을 품게 했고 그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껴 도망을 가던 야곱이 세상을 향해 떠나가는 야곱에게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경외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가르쳐 주시려고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고 감동하여 돌기둥을 세우고 하나님께 서원했던 곳으로서 이제 세상을 따라 살던 삶을 정리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순종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서원했던 것들을 지키는 믿음으로 자라나라는 말씀이다.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땅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믿음으로 자라나며 그곳에 먼저 자리잡고 살고 있던 가나안 칠족에게 오염되지 않고 오히려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그들을 변화시켜야할 의무가 있는 곳이랍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가나안 사람들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의 가증한 풍습을 받아들여 우상을 섬기는 죄로 멸망을 당했다고 성경이 가르치듯이 이 세상의 교회들은 모두가 약속의 땅 가나안인 것이며 그러므로 진리와사랑으로 무장하여 세상을 변화시켜야할의무를 가진 것이지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교회만키우고 교회 안에서만 서로서로 교제하며 전도하는 것조차 교회를 확장시키는 도구로 전락되어 사회를 변화시키지 못하게 된 것이지요.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바라고 요구하시는 믿음으로 자라나야 되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하는 책임을 감당하는 교회들로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민족도 유대인들처럼 징계와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되겠지요. 깨어있는 영적인 동지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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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선 저희에 죄를 깨닭게 하시며 늘 시험속에서도 하나님 말씀 붙들고 살아가게 이끌어 주십니다.아버지 저희에 본연은 선으로 시작 되었으며 아버지에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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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무조건적인 절대 순종이 필요한 이유를 아버지 우리가 삶을 살아감을 통해서 배우게 하시고 내안에도 더욱 하나님앞에 온전히 순종하려는 마음들이 더욱 생길수 있도록 의심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셔서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친히 하나님이 일하실수 있도록 나의 나됨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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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것에 시작은 예수님 내가 돌아갈곳도 예수님 지금 있어야 할 곳도 예수님 품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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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순종..... 아버지 뜻을 모르지만.. 무조건 무조건.....인도해주시는데로 가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딸.. 주님이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오늘도 기대하며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화이팅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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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적인 제 출생지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말씀하실 때까지 제 사명을 붙들며 기도하며 겸손히 기다리렵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렵니다 어서 저를 불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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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오늘제가무조건적이고절대적으로순종해야하는것이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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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말씀하시는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하신 말씀은 세상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입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하여 준비하신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약속의 땅이 인는데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야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복음전파, 기도, 예배,구제등"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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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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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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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서 야곱을 만나주신 주님 오늘,제가 있는 곳에서도 저를 만나주시옵소서 야곱을 축복하신 것처럼 저를 축복하시고 제 주위의 제가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과 저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 까지 믿음 변치 않게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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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에게 명하소서. 따르겠나이다. 말씀에 순종하여 주인되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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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로 올라가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귀한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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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앞에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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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 한마디한마디 들으시는 하나님!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분별할수 있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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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떠나 아람으로 가던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서약을 하지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나로 승리자가 되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면 제단을 쌓고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것이라고, 그리고 야곱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믿고 서원하는 삶은 모험같지만 참으로 힘이 되는 삶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는 자세로 하루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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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인생 되기원합니다. 오직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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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깨닫고 행동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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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벧엘. 하나님의 집을 영원히 떠나지 않으며. 하나님의 집에서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고 그곳에서 서원한 것들은 어떤일이 있드라도 지키고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도록 은총과 복을 날마다 주시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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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나님께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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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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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온 가족을 이끌고 고향으로 떠나다. 하나님의 듯에 따라 고햐으로 떠나는 야곱, 저도 주님 뜻에 따라 임지에서 의 근무를 접고 귀국준비를 해야 하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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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서원하고 결심하고 약속했던 많은 일들을 다시 그 때로 그 출발 했던 그 출생지로 돌아가 다시금 순종으로 나아가는 그리하여 내 삶을 회복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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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충성되고 순종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그 모습이 주님 보시기에 흡족하셨다면 우리의 길은 이미 주님께서 축복의 길로 열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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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지금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주님앞에선 아무일도 아닌데 겪는 것들이 참 힘들고 그렇습니다..주여 이러한 것들도 주님의 계획 가운데 준비되어 있음을 받아들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로 주님께 온전히 저를 맡기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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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괴의 관계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거기서부터 하나님과의 관계가 출발하여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을 절대적 순종으로 준행하여 주님의 은혜를 입는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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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의 하나님 아버지께 성원한 주신일을 이루어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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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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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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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처음에 만나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날마다 성숙된 믿음으로 가야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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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세월 동안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몸부림을 친 야곱에게 한 줄기의 빛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것이어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곳을 떠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하기겠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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