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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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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알뜰쇼핑/홍보 해열·진통제 '아스피린' 품절 사태… 내년 초에 구매 가능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추천 2 조회 1,933 17.07.22 14: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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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2 14:27

    첫댓글 힘네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 작성자 17.07.22 15:06

    빨리 모아놓은 자료 분석글도 올리고...주간단위로 오늘의 시장지표도 써야되는데
    몸이 너무 안따라주내요..ㅠㅠ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 끄적이는 수준이 한계인거 같아요 ㅜㅜ

  • 17.07.22 15:36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꼭 건강해지실거라 믿어요~^^.

  • 작성자 17.07.22 22:53

    @안나(서울) 작년말에 쓰러진뒤 후유증이 이어지나봐요..연초까지 입원도 했는데..다 낫지를 않내요...

  • 17.07.22 15:42

    건강 회복하세요..^^

  • 작성자 17.07.23 00:38

    고맙습니다^^

  • 17.07.22 16:03

    편두통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중 많은 원인중 하나가 혈액 순환문제 입니다

    첫째 뒷머리 움푹들어간데와 거기서 45도 각도로 3센티 아래쪽을 몇번 눌러주세요

    둘째 쇄골 위쪽을 엄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셋째 목뼈 좌우를 마사지해주세요

    넷째 귀 중앙에서 뒷머리쪽으로 평행하게 5센티 돌아간 데를 눌러주세요

    다섯째 백회혈 부근의 머리카락을 잡아서 위로 짧게 탁 두피를 들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7.07.23 00:39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하지만 시작되고나면
    약도 안듣더군요 ㅠ

  • 17.07.23 03:08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약보다 지압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양능천. 족삼리 혈도 세게 눌러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23 00:39

    고맙습니다 펠리샤님^^

  • 17.07.22 18:26

    전 두달전에 다리디쳐 일 쉬고 있는 상태라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가 뼈절인게 느끼게하는군요.
    빨리 쾌유되실 바랍니다.

  • 작성자 17.07.23 00:40

    네 이번에 한번 쓰러진뒤 후유증이 계속 오는 것 같은데 일 그만두기로 사직서 낸게 정말 잘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 17.07.22 18:32

    음... 저도 두통에 타이레놀보다 아스피린이 잘 듣는데, 동지(?)를 만났네요. 타이레놀이 성분상 더 효과가 좋은게 정상이어야 하는데, 채질 탓인건지 기분 탓인건지...
    다행히 아직까지는 미리 사 두었던 아스피린으로 해결했는데, 이제 비축분도 거의 다 써 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17.07.22 19:02

    혹시 치아 치료하시고 그후에 생기시지는 않았나요?

    치아 치료 발치. 수술등이 안면 근육일부와 경추의 발란스를 잡아주는 미세한 근육에 변이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게 쇄골하 머리로 올라오는 동맥과 정맥에 영향을 미쳐 편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작성자 17.07.23 00:41

    저는 타이레놀 먹으면 오히려 악화가 되기도 하더라구요...아스피린 저도 쌓아다 놓고 먹는데
    비축이 떨어져 재보급하려니 왠걸...
    장용 100mg짜리라도 사다먹어야 할까봐요..

  • 17.07.23 10:05

    @amur 음...그런 두통을 겪는 분이 많으신가보군요.
    저는 치과치료 했던 시기랑 만성(?) 두통 생긴 시기랑은 좀 다르고, 아마 스트레스성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앞으로 큰 치과치료 받을일이 생기면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7.07.23 12:32

    그래도 양릉천.족삼리 꼭 사용해보세요

    장담은 못해도70~80퍼센트 30초 이내로 효과가 나타납니다

    나무젓가락 뭉퉁한데로 아프게 4~5초

  • 17.07.22 19:58

    한여름에 더위에 지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나 몸살이 나기 쉽죠 얼른 쾌유하시길...

  • 작성자 17.07.23 00:43

    몸살이 아니라 후유증이라서...나을기미가 안보여서 더 힘드내요

  • 17.07.23 01:57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조금만 더 힘을 내봐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이상주의자님은 이겨낼 수 있어요....꼭

  • 17.07.23 10:07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푸~~~욱 쉬시는게 최고입니다
    이 기회(?)에 한번 충분히 쉬어 보시지요
    어서 쾌차하세요!

  • 17.07.23 07:11

    아... 격렬한 두통은 진짜 삶을 포기하고싶게 만드는데ㅠㅠ

    저도 이번에 일이 있어서 비축했놨던 세파계항생제 소비했는데 6주치 진짜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 비축은 좀 넉넉히 해야겠네요ㅠㅠ

    이상님 힘내세요 두통 진짜 싫은데ㅠㅠ

  • 작성자 17.07.23 07:57

    의약품 소모 속도는 상상이상이더라구요..먹는것 보다 소비속도가 빠른듯..비상용 비축이라면 정말 생각보다 많이 비축해야할듯 싶어요

  • 17.07.23 12:24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저는 30년 동안 어떠한 약품도 복용하지 않고 삽니다
    두통약. 감기약.소화제 등등 일절

    두통 걸린 분들 지압치료를 많이 해주는데 혈로는 족삼리. 양릉천. 천주.풍문.풍지 혈 을 주로 씁니다

    족삼리.양릉천을 누르면 두통있는 분들은 두혈자리에 심한 통증을 2~3초 느끼지만 곧 두통과 같이 사라집니다.

    두통은 약으로 고치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디ㅣ

  • 17.07.23 12:27

    @amur 비용이 안드니 머리 뒷부분 폭 들어간데와 양측 45도 각도 내려와서 두군데. 쇄골 위

    그후에 족삼리.양릉천을 나무젓가락 뭉텅한부분으로 아프게 4~5초 눌러보세요

  • 작성자 17.07.23 15:58

    @amur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혼자하니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다른회원분들도 볼 수 있게 그림이라도 있으면 좋겠내요^^

  • 17.07.23 20:50

    의약품 재고 적당히 생각했다가는 한방에 훅가죠. 저도 애들 아파서 비상용 2병 보관했는데.. 한방에 훅 다먹어버리는것을 보고서는 최소 3병은 보관합니다..

  • 17.07.24 00:03

    이상주의자님! 정말 안타깝습니다 타이레놀은 단일성분이라 효과가 떨어지구요 그래도 게보린이 훨씬 잘듣습니다
    일시적인 효과지만 무척 아플때는 제일 효능이 뛰어나요 꼭 식후에 드셔야합니다^^

  • 작성자 17.07.24 09:07

    경험에서 우러나오신 말씀 고맙습니다

  • 17.07.24 12:14

    날이무더워 더힘드시겠어요
    잘이겨내시리라믿어요

  • 17.07.26 16:41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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